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소양)은 1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사회복지법인 반월복지재단 관계자 등 내외빈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 자원봉사자, 활동지원사 등 총 11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종사자들과 복지관을 믿고 함께해주신 가족,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가 오늘의 복지관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 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실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18일 진안 전통문화전수관에서 ‘2025년 진안군 체육상 시상식(진안군체육회 주최/주관)’이 개최됐다. 수상자 및 체육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는 학교체육 부문에서 육상 종목 천다혜(진안여중), 원채은(진안초), 최은하(진안초), 이예서(진안초), 승마 종목에서 주연우(송풍초), 임지은(진안초), 역도 종목에서 김윤상(한방고), 정민성(진안중)이 수상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부문에서는 김보민(용담승마클럽), 김중원(궁도협회), 최경수(바둑협회), 최윤식(제기차기팀), 장정애(그라운드골프협회), 박종성(소프트테니스팀), 이소희(단체줄넘기팀), 김윤미(단체줄넘기팀), 허은아(롤러팀), 오정숙(줄다리기팀), 양아름(진안군체육회), 김영임(체조협회), 김주(생활체육광장), 조지영(해달맞이생활체육), 용담면·백운면체육회와 파크골프협회, 궁도협회, 역도스포츠클럽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에는 박천주(진안군체육회), 임재환(풋살연맹), 박동수(진안군체육회)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에는 김명숙(진안군체육회), 전종균(단체줄넘기팀), 김미자(고리걸기팀), 김희태(패러글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진안읍 군하지구(관산1동, 대광1동, 대성동)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토부의‘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법' 상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5만 ~ 10만㎡ 규모의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에 기초 생활 SOC를 공급하여 주민들의 자율적인 주택정비를 유도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진안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사전 협의 및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루어졌다. 군하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진안읍 군하리 일원의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으로“참 살기좋은 진안이로 군하”라는 사업 비전으로 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공급, 생활안전시설 조성 등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150억원으로 국비 81억원, 지방비 54억원, 부처연계사업 4억원 등이 투입되며, 4개분야 12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빈집정비 6호, 집수리지원 20호 등 주택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마이산 도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무장애 관광 물리적 접근성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웨스틴 조선에서 제1회‘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장애인·교통약자에게 경계 없는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0년간 추진 해온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우수 이행 지자체로 진안군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2022년 마이산 북부와 남부를 대상으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장애인·영유아·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홍삼빌 장애인 객실 조성 △무장애 보행환경 정비 △장애인 화장실 시설 개선 △무장애 관광정보제공 인프라 마련 등 내실있는 사업추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난경 관광과장은 “진안군이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마이산 도립공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 유지보수를 통해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희망 나눔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은 완주경제센터 강당에서 ‘2025 완주군 마을공동체 희망 나눔 한마당’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완주군 전역에서 추진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돌아보고 이웃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희망 나눔 전달식, 활동 영상 상영, 마을공동체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두억마을과 도계마을이 참여한 공연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과 완주군마을통합마케팅지원단이 주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접시 위에 그린 하루’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차별 10명 내외가 참여한 소규모 공예 체험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자기 접시에 스케치를 하고 전용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손으로 직접 그린 접시라 더 애착이 가고, 완성 후에는 큰 만족감을 느꼈다”며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도자기 공예는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공예·문화 체험을 비롯해 진로 탐색, 계절 행사, 권리 교육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와 통합상담시스템을 활용해 귀농귀촌 정책정보, 상담, 체험 서비스를 제공·운영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완주군은 지난해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시거주시설 운영, 맞춤형 상담 시스템, 지자체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교육·상담·체험을 아우르는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완주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으로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제18기 완주군 중국어학교’가 성료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은 중국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중국어학교를 운영했으며, 이번 과정에서 총 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중국어학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완주학당에서 운영됐으며,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원어민 강사와 국내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용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호작용 중심의 몰입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어를 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HSK(한어수평고시)에 28명이 응시했으며, 중학교 3학년 수료생 1명이 전북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차기 과정인 제19기 중국어학교는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중국어 몰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9일 수능을 마친 덕암고등학교와 덕암정보고등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수험생 첫 출발 응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여자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수험 생활을 마친 고3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호원대학교 K-POP학과 학생들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어 수험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준 높은 무대와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전공과 연계된 무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대학생들의 공연은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청소년 상담과 심리지원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찜매 프로잭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인구감소 대응 분야의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김제시의 인구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4년 연속 정부 평가 수상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러한 정책 성과는 김제시 인구 1,000명 이상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인구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우수 대응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총 13개 자치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 지자체에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제가 수상한‘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쨈매 프로젝트’는 청년과 귀촌인, 지역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8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토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와 연계해 충직하고 유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관행을 넘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실천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맡은 박지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적극행정 지원 및 면책제도의 이해, 적극행정 사례 분석, 만다라트 기법을 이용한 참여형 토론 학습 등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해법을 제시하며 교육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등 소속 공무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제도적 지원책을 강조하며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군 조직 문화로 완전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거듭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국정과제 실천의 밑거름이 돼 군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6일 부안군청 세미나실에서 2025년 부안군 청소년안전망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에서는 부안경찰서, 부안교육지원청, 학교지원단, 부안고용센터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된 회의 내용은 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성과 및 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및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에 대한 결과 보고를 했으며 고위기 청소년의 상황 파악, 개입 방향, 지원 현황을 주된 내용으로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게는 생활, 자립, 학업지원금 지급됐으며 긴급지원 대상자에게는 병원비, 긴급 생계비가 제공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유관기관의 지원 방향 의견을 공유하며 건강한 청소년 성장 촉구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청소년 지원 사업 및 서비스 향상 방안을 강구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군 관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8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부안군은 분기별로 운영하여 현장의 안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위원 변경 동의(안)▲부안군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 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현업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 점검사항과 산업재해 발생 통계를 공유하고, 2025년도 위험성평가 결과 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 진행된 안전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는 원칙 아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청정 안전 부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울진해양재난구조대가 해양경찰청 주관 ‘2025 바다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진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3월 발생한 대형 영덕 산불 당시, 화재 확산으로 육상 접근이 어려웠던 해안가 마을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울진해경과 긴밀히 협력해 해상을 통한 접근 및 주민 대피를 지원하며,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으로 다수의 인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울진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들어 각종 선박 사고, 연안 안전사고, 실종자 수색 등 총 44건의 해양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지원하며, 해양경찰의 현장 대응을 보조하는 핵심 민간 구조세력으로 활약해 왔다. 울진해양경찰서는 평소 울진해양재난구조대와 합동 훈련과 정보 공유를 통해 해상‧연안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상시 협력체계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입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영덕 산불 당시 고립주민 구조와 연중 44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년 연속(2024~2025)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했던 ‘농촌 크리에이투어-무주 1614’ 사업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농촌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활용해 농촌관광 경영체와 민간여행사가 함께 농촌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사)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와 여행사(여행공방, 초록등대), 무주군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촌에서 쉬어가기’를 주제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숙박과 연계한 ‘빵 만들기’, ‘낙화봉 만들기’, ‘솔 바람길 트레킹(보물찾기)‘ 등의 체험활동이 대표적이다. 특히 태권도원과 덕유산 둘레길, 적상산사고지 탐방 등 무주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 한 해 총 27회를 운영해 865명의 방문객을 유치(1억 3천여만 원)했으며, 이 중 710명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