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외 유통망을 통한 신종 마약의 국내 유입·확산을 차단하고, 지능화·국제화되는 초국가 마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종 마약류' 확산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국내 일상으로 침투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신종 마약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국내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밀반입 차단, ▵국내 유통망 단속, ▵마약범죄 예방, ▵국제공조를 한 묶음으로 연결한 종합 대응체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종 마약류 범죄는 대부분 온라인 유통시장을 통해 손쉽게 거래가 이뤄지고, 비대면 방식으로 배송되는 등 국민의 일상으로 손쉽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ㆍ식료품 등으로 신종 마약류가 위장된 상품 형태로 국내에서 유통된 사례가 확인됐고,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액상 원액이나 혼합된 카트리지 형태로 유입되어 국내 유통되고 있다. 신종 마약류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검거 인원이 ’24년 10,326명(76.4%)에서 ’25년 10,896명(81.6%)으로 증가, 압수량은 ’24년 381kg에서 ’25년 448kg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에서는 2월 10일 경찰청, 법무부, 금융위원회, 대검찰청,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죄수익 환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의 경제적 유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기관별로 초국가범죄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 업무계획과 공조 방안을 공유하는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월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한 범죄자 67명*의 범죄수익을 확인하여 14억 7,720만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했다. 범죄자들의 재산을 확인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추적하여 보전하기 위해 시·도청 범죄수익전담수사팀 7개 팀(29명)을 투입했으며,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범죄자의 재산과 관련된 자료를 총 193건 요청·회신받고, 금융사 등에는 영장을 집행하여 562개 계좌의 거래 명세를 확보해 면밀하게 분석했다. 다만, 송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범죄수익을 현지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별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백구 스마트팜 혁신밸리, △새만금 농생명용지(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김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지평선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특히, 지평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개관해 운영하고 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오는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은 올 하반기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요 현안 사업과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유통 분야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농업·농촌의 새로운 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상인들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하영)는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18일 명절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중 문을 닫는 시설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동네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18일 오후 1시 40분과 2시 50분, 총 2회로 진행되며, 장소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7층 낙동고니 영유아 놀이실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설날 세배 콘셉트의 포토존 운영 ▲덕담 카드와 함께 전하는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명절의 정취를 놀이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하영 센터장은 “설 명절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구로구가 이달 11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구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6개 자매도시(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35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지역특산품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먹거리장터에서 잔치국수, 어묵, 부침개, 호박죽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별 판매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과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수선유지급여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하고 연간 수선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노후 주택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곳의 6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예비 중학생 자원봉사활동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청소년 시기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올바른 참여 방법, 활동 기록 관리 요령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교육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는 지난 10일 부산 중구를 방문해 설맞이 성품(라면 140박스,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지역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중구)지역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남항동 서예교실 수강생들로부터 재능기부로 제작된 입춘첩 약 220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부는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입춘대길 만사형통(立春大吉 萬事亨通)’이라는 글귀가 담긴 입춘첩을 직접 제작해, 새해를 맞은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에 동참하여 주민 복지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자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제작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붓을 잡고 한 장 한 장 써 내려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수강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항동 유관단체협의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 남항터울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지 사업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1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영도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부산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명절 준비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수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위반건축물 관련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바로 연결돼 관련 법령, 주요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위반건축물이 안전과 도시미관에 저해하는 주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 단순한 사후 처벌이 아닌, 주민 인식 개선과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QR코드는 위반건축물 관련 공문과 안내문에 기재하고,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이나 민원 응대 시에도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안내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위반 여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월 4일 연제구청 대회실에서 자활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2026년 자활사업 운영 방향 안내 및 성희롱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제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유리 우동’ 등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카페 스토리앤쿡’ 등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연제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신규 사업장을 지속 발굴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설명절을 맞아 관내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산물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된 캠페인은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김제 전통시장 내외 농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 농산물 원산지표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 의무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원산지표시 의무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리플릿을 배부해 제도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으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의 경우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는 등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 원산지표시 제도가 전통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3개 공설시장 빈점포 10개소이다. 시장별 모집 규모는 ▲옥곡5일시장 4개소 ▲광양매일시장 5개소(일반점포 1개소, 어판장 4개소) ▲중마시장 1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의 성실성, 발전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 광산구 8개 공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교실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등과 관련 공지 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휴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장과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 주사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 직무와 역할 △도급사 관리방안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평가의 이해 △안전리더십 △직업병 예방(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총 129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