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부안 출신 방송인 김종석씨가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종석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소통해 온 인물로, 고향 부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2025 모항 패밀리 해변축제에서 사회를 맡아 축제 현장을 함께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고향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인연 속에서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김종석씨는 “고향 부안은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한 소중한 곳”이라며 “올해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고향의 매력을 다시 느꼈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부안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부안 출신 방송인이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5 청년 행복코칭 금융교육’을 끝으로 2025년 부안청년UP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누적 방문객 4000명을 돌파해 센터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2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금융기초, 재무관리, 저축·세금 이해 등 청년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전형 금융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들이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개념 이해와 함께 올바른 투자 및 재테크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점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특화 청년사업으로 추진한 GTQ 및 전산회계 자격증 교육 과정은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반으로 운영돼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실무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원데이클래스 강좌, 인생설계학교, 소셜다이닝 등 다양한 청년 맞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지도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지도사업은 지역 여건과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작목별 맞춤형 기술지도 ▲청년·귀농·귀촌 농업인 육성 ▲ 농산물 가공·유통 및 농업경영 컨설팅 ▲농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술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별 세부 요건과 지원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공고는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17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에 농업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농업인상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사업은 농업 현장의 변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7개 부서에서 제출한 9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지난 17일 최종 9건의 등급별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창의성·적극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된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서면평가 점수와 직원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농촌유학'을 주제로 발표한 가족행복과 안주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안 주무관은 농촌유학 거주시설을 대폭 확충(2023년 8개소 → 2025년 56개소)하고 유학 가정과의 적극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농촌유학생 59명(전북 2위), 전입인구 131명 유치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신입생 0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주천초와 송풍초 등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 인구감소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일부 시군 중복 포함 17건 접수)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 해결 사례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을 대상으로 본심사가 진행됐으며, 진안군은 ‘농공단지 오래된 기업애로 해소를 통한 ESG 기업환경 혁신’ 사례를 발표해 도내 최고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해 설비 노후와 기반시설 부족으로 고통받던 관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로 인한 공장 증설 제한 등 고질적인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끈질긴 행정력을 발휘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안군 관계자는“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행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심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반영해 우수 지자체를 가린 것으로, 진안군이 최우수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해 만성정신질환 악화, 자살위험, 자해 등을 예방하는 국가 지원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3개 영역, 7개 세부 항목에서 진행됐다. 진안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정신건강 접근성이 취약하고 41%(‘25.9.30.기준)를 차지하는 노인 계층에서 정신건강 지원 수요가 높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에 진안군보건소는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심리지원 접근성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전년 대비 2025년 서비스 신청자가 4명에서 27명으로 증가했으며, 저소득층 신청 비율이 50%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취약한 농촌 환경에도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을 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계곡 및 하천에서 일어나는 익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에 지능형 CCTV시스템을 도입했다. 23일 완주군은 매년 반복되는 물놀이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지능형 CCTV 시스템은 단순 영상 표출 기능을 넘어 ▲움직임·행동 감지 ▲이벤트 발생 시 알림 ▲경고 방송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한 비상벨 기능 등을 탑재해 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정보는 실시간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24시간 관제요원의 모니터링을 받게 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물놀이 안전관리요원과의 신속한 협력을 통해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여름철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2026년에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적극 확보해 물놀이 위험지역 10개소에 대한 추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2025년 외국인주민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완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5년 센터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고, 모범 외국인주민 4명에게 상장이, 한국어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후 장기자랑과 공연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들이 각자의 문화와 끼를 발휘하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8월 동창햇살창조센터 3층에 문을 열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노무·비자·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송년모임 역시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선덕보육원이 최근 보육원 강당에서 아이들과 종사자, 후원자들이 함께하는 제21회 선덕가족 한마음축제를 열었다. 이번 한마음축제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후원자 및 관계기관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홍석 선덕복지재단이사장, 유희태 완주군수,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생활아동의 감사편지 낭독 및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2부 행사에서는 아이들과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난타, 댄스, 악기연주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로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이날 선덕보육원 운영에 기여한 ▲온누리클럽(회장 이상철) ▲진안마이산 쌍봉사(보경스님) ▲한방두드림봉사단(회장 장덕순) ▲완주교육지원협동조합(대표이사 최민영) ▲용진읍 자율방범대(대장 이강우) ▲네네치킨 중화산점(대표 허정균)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아동 및 직원을 표창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선덕보육원 한마음축제는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사회에는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군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농업으로 마늘 재배 농가의 영농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23일 완주군은 ㈜스마트팜에이전트, 미래센서와 협력해 완주 지역 마늘 재배 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플랫폼 ‘비옥’과 ‘750 작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파종 이후 현재까지의 마늘 생육 환경을 분석·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비가 내렸을 때 마늘 뿌리 부위의 수분 함량, 사양토·사질토 등 토양 특성에 따른 수분 감소 양상 등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관수 시점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또한 인공지능 ‘ChatGPT’를 활용해 마늘 생육 환경 분석 결과를 농업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과 음성 파일로 제작·제공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결과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참여 농업인들은 그동안 말로만 듣던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영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작은도서관이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마을문화 공동체 역할로 빛을 발했다. 완주군 이서면 전북혁신 LH10단지 디딤돌작은도서관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고 전북 작은도서관 운영협의회가 협력하는 2025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상장을 수상했다. 이 자리는 작은도서관 관장. 운영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시설을 발굴. 지원하여 마련된 이번 시상에는 도내 작은도서관 9개소(공립6,사립3)가 수상했다. 작은도서관 운영평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동아리 활동 등 운영사례 등의 지역사회 연계.협력 및 마을 공동체 운영사례 등에 정성적 평가로 이뤄졌다. LH10단지 관리소장 이산형은 “작은도서관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평생학습 마을문화공동체”,(사)한국작은도서관 협회 정기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은도서관 조성과 운영지원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토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0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2025 문화이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문화이장 1기부터 8기까지의 전체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문화이장 사업이 고민해야 할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정책적 자리로 진행됐다. 문화이장들은 각자의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 현장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며, 문화이장 사업의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층 전시실에서는 문화이장 1기부터 8기까지의 활동 기록을 담은 사진 전시가 진행되어, 각 기수별 활동과 마을문화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문화이장들이 지역 곳곳에서 만들어 온 문화의 과정과 시간이 고스란히 공유됐다. 2층 공연장에서는 문화이장이 활동 중인 공연단체의 무대와 함께, 문화이장 활동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문화이장들은 직접 경험한 활동 사례를 통해 마을 문화 활동의 과정과 성과, 그리고 현장에서 느낀 의미를 전하며 공감의 시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에 임실봉황라이온스클럽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그리고 임실군 약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총 700만원을 지난 22일 전달했다.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임실봉황라이온스클럽 백금 회장은“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임근홍 회장은 300만원을 전달하며“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는 임실군 약사회 박병철 회장 역시 200만원을 쾌척하며“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백금 회장님, 임근홍 회장님, 박병철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2025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일선 보장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식을 고취하고자 229개 자치단체 중 기초생활보장 사업 실적이 우수한 23개 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임실군은 2023년과 2024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임실군은 군민의 약 12%인 1,756가구를 기초수급자로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위기 가구는 긴급복지지원을 통하여 생계비 및 의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군과 읍․면은 물론 협의체,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한 결과이다. 심 민 군수는“민관이 하나 되어 군민의 일상생활 및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며“앞으로도 군민들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3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 만큼, 올해는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고 인기가수 공연을 새롭게 도입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겨울 축제로 선보인다. 이번 산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특화형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콘텐츠의 강화다. 산타축제 최초로 초대 가수 공연이 도입돼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타 퍼레이드, 산타 복장 선발대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