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이혼숙려캠프 컨설팅 위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하여 ‘내 인생의 힐링캠프’를 주제로 군민 포럼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지나온 군민들이 잠시 바쁜 일상과 긴장을 내려놓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며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연말을 맞아 ‘쉼’과 ‘공감’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군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호선 교수는 강연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방법, 관계 속에서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 그리고 나 자신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진솔하게 이뤄졌다. 또한 이혼숙려캠프 컨설팅 위원으로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과 부부, 일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짚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에 참석한 군민들은 “올 한 해를 정리하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었다.”, “새해를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수는 “올 한해를 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공익형 출산·유아용품 전문판매점 ‘고창아이랑’이 계절별 육아수요에 맞춘 품목 운영과 안정적인 매장 관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고창아이랑’은 고창군과 고창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자활근로사업단 형태로 운영되는 공익형 매장이다. 관내 유일했던 기존 육아용품 전문점이 문을 닫으면서 군민들이 관외로 이동해 구매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1일 문을 열었다. 매장은 39㎡(약 12평) 규모로 고창읍 중앙로 180(터미널 앞)에 위치하며, 신생아 내의·유아복·출산용품 등 필수 육아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두부과자 등 건강 먹거리도 함께 판매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고창아이랑’은 개소 5개월간(7~11월) 총 1379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내 육아 수요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한 내의, 겨울 조끼, 기모 상하세트 등 겨울철 의류 수요가 늘면서 매장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3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도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고창마켓’이 혁신적인 플랫폼 전략과 집배송 시스템을 통해 연 매출 22억원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창마켓은 최근 김장 시즌을 맞아 판매된 절임배추 단일 품목의 판매액이 5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 19일 기준 연총매출액 22억원을 달성했다. 고창마켓의 성장은 집배송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SNS채널(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을 활용한 마케팅 극대화가 꼽히고 있다. 또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과 전용 앱(App)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농산물 쇼핑몰의 특성상 70대 이상의 이용자 등에게도 쉽고 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배려가 돋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 특별 할인 정보 등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냉장과 냉동 품목까지 배송 범위를 확대하고, 연령별·지역별 구매패턴 등 확보된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매출향상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2025년 제2회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운영계획과 평가기준 전반을 점검·정비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자문·심의기구로,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 침체 등 경영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제도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3-STEP 맞춤형 지원 체계’를 2026년도에 더욱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등 총 10개 사업에 37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소상공인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배점 격차 완화, ▲정성평가 항목 내 지역사회 공헌 요소 신설, ▲소상공인 교육 수료 가산점 조정 등 보다 실효성 있는 평가기준 정비 방안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년 1월 중 ‘소상공인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의곡지구 485억원과 오정지구 492억원을 확보하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곡지구와 오정지구는 모두 지난 3월 신청 단계부터 9월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정성주 김제시장이 직접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다. 특히 오정지구는 9월 사업 선정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지역구 의원인 이원택 의원, 예결위 한병도 위원장과 차례로 면담을 갖는 등 포기하지 않고 관계기관과 국회를 대상으로 끈질긴 건의와 협의를 이어간 끝에 12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액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오정지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하천 및 배수시설 정비 등 종합적인 재해예방 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풍동과 황산면 주민들은 이번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반복되던 침수 및 재해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세정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에서 B그룹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징수실적 우수시군은 도세·시군세 징수율 등 9개 항목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징수실적 우수시군‘대상’수상 이전에도 세정과는 전북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025년 상반기 징수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다수의 기관 표창은 세정과의 체납액 축소 및 납부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세수 징수율 저조와 체납액 증가로 인해 지방교부세 자체노력도 반영 항목에서 4년 연속 패널티를 받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과거의 부진을 극복하고자 세정과는 지난 2024년부터 기존의 징수 활동을 전면 재점검하고, 강력하고 체계적인 징수 대책을 수립·시행했으며 다수 기관 수상과 더불어 지방교부세 자체노력도 항목에서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8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성과를 공유하고 11개 읍·면 회장에 대한 노고를 인정하는 기념 뺏지 증정도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 결산과 성과 보고에 이어 내년 추진할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으며, 회원들의 심리와 소통을 주제로 색채와 심리를 통한 과제교육과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예방 교육이 병행되어, 생활개선회 조직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희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장은 “2025년은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을꽃축제와 도 한마음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12월 23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앙선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계기로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운대구와 안동시는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관광·문화·교육·청년·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철도 접근성 개선으로 확대된 교류 여건을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인적 교류 활성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한 도시이며,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 송정해수욕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도시적 특성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부터 연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강화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시행인 2026년에는 100세 도래자 및 100세 이상 모두가 지급 대상으로, 1인 1회에 한하여 50만 원 이내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기는 출생연도에 따라 1926년 이전 출생자는 2026년 중 수시로, 1926년 출생자는 100세가 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3일, 성수면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하고, 성수면민들과 함께 이를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성수면 이장단체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성수면 행복주택은 약 4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공임대형 다가구주택으로, 총 12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 가족,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으로, 이번 사업은 정주 인구 증대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기념사에서 “행복주택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성수면의 미래를 그리는 출발점”이라며,“주민이 편안하게 살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 8월 백운면 행복주택을 시작으로 이번 성수면 준공까지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마령면 행복주택 준공도 앞두고 있어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9일 동광동 다목적커뮤니티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2025년 중구 하하마을건강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운영된 하하마을건강센터 2개소의 활동을 서로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건강협의체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훌라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작품 전시 ▲마을 건강센터 공로 주민 소개 ▲사업성과 발표 ▲활동 영상 시청 ▲건강UP 골든벨 등 다양한 순서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딱딱한 보고식 형태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오늘 공유한 소중한 경험들을 발판 삼아, 내년에도 하하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노인복지관 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재선정된 이들 기관은 지역 내 1,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 요양이나 요양병원 등 고비용 돌봄서비스로의 진입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그동안 두 기관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세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일(Work)과 여행(Vacation), 그리고 의료(Medi)를 결합한 서구 특화형 공공 워케이션인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의 개소식을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은 서구 송도해변로 192, 이진베이시티 스퀘어 B동 3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항을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송도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호텔이 인접해 있어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하며 주말,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 대상은 부산 서구 외 지역 기업 재직자, 프리랜서, 그리고 대학생, 병원, 의료기업 종사자 등으로 업무 공간과 회의실 등 무상 이용이 가능하며, 2박 이상 서구에 체류할 경우 1박당 5만 원의 숙박 바우처와 3만 원 상당의 관광 및 F&B바우처, 웰컴키트를 제공해 서구에 머무르면서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단순한 공간과 바우처 지원을 넘어 서구 의료관광특구의 강점을 살린 병원과 의료기업을 잇는 “메디케이션(Medi-kation)” 프로그램과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주소정보 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소정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자리다. 사상구는 도로명주소 홍보와 교육을 비롯해 주소정보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상세주소·사물주소·국가지점번호 부여 등 주소정보 전 분야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책 혁신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초등학생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 ▲범죄 예방을 위한 위험지역 축광형(야광) 건물번호판 설치 ▲노후 학교 건물번호판을 개선한 자율형 번호판 교체 ▲승학산 등산로 숲길 구간 지상도로 도로명 부여 등이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지역 전역에 흩어진 전적지의 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23일 완주군은 우석대학교 W-SKY23에서 ‘완주군 동학농민혁명 학술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완주군이 추진해 온 동학농민혁명 학술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학계 전문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완주군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연구를 위탁해, 완주군 내 동학농민혁명 전적지를 대상으로 학술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완주군 전역에 분포한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을 전수 조사했으며, 특히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터로 알려진 삼례 역참 일대에 대한 학술적 규명을 핵심 과제로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완주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주요 전적지 현황, 삼례 2차 봉기터 위치 비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