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미정)와 함께 고창군 제휴카드 적립기금(1억79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양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고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고창군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의 이용실적에 따라 0.1%~1%를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고창군은 전달받은 적립금을 복지사업 및 지역개발사업 재원으로 활용해왔다. 고창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함께해 준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달된 기금은 고창군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주민 생활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선다. 건물번호판은 2011년 도로명주소 제도 도입 이후 건물의 위치와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표시한 안내표지다. 고창군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나 탈색되고 훼손되거나 잃어버린 노후 건물번호판을 일제조사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 군이 일괄적으로 교체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훼손되거나 잃어버려 교체가 필요한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고창군 종합민원과 지적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그동안 고창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는 2,322개의 건물번호판 교체를 완료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2일부터 20일까지 군청 5층 회의실에서 8~9급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위직 공무원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처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전자결재 기안문 작성, e호조 시스템을 활용한 지출 처리,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 관련 사항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자결재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문서 작성과 회계 처리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참여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경력관 노대진을 비롯해 경리팀 주무관 오지영, 대외협력팀장 강한수가 강사로 참여해 각 분야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내부 강사진의 현장 밀착형 강의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생활 밀착형 에너지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연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3~26일 14개 읍·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일정, 지원 내용 등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설치 과정과 사후 관리,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6년 연속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총 431가구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19일 ‘2026년 고창장학숙 입사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울 장학숙 29명과 전주 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의 입사생이 참석했다.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공동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창군정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재단 이사장 인사, 고창소방서 연계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교육, 장학재단 소개 및 장학숙 운영 규칙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고창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소방안전 교육은 다중이용시설인 장학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 입사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숙은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다”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이 모이는 만큼 공동체 생활 속에서 책임감과 배려를 배워 고창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청년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활동을 본격화했다. 구는 지난해 9월 해청넷 출범식을 갖고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해청넷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청년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정책 홍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참여한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기획과 연구, 제안서 작성까지 직접 맡아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출범 이후 청년들은 창업지원시설을 탐방하고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 기반도 확대했다. 오는 3월부터는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해 정책 전문 교육과 워크숍, 현장 체험,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는 ▲일자리 ▲복지·주거 ▲문화 ▲교육·참여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지원 거점인 해운대구 청년채움공간 B동 청년카페를 ‘오픈형 청년 스터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B동 청년카페는 청년 (예비)창업기업의 식음료 이용 중심 휴게·창업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개별 학습과 소규모 모임, 프로젝트 활동 등 다양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간 기능 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내부 공간을 재배치해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학습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개인 학습과 팀 프로젝트가 가능한 ‘오픈형 스터디 존’ △15인 이하 교육·강연이 가능한 ‘가변형 교육·행사 존’ △소규모 회의를 위한 ‘미팅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형 모니터와 이동식 화이트보드 등 교육·회의 인프라를 갖춰 취·창업 멘토링, 소규모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간 제약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커피머신과 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일 업무협약 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중구시니어클럽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중구민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로 프로그램 및 사업 수행을 위한 정보와 시설 등 기관 자원을 교류하며, 편의점사업단과 카페사업단에서 사용되는 폐페트병과 커피찌꺼기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지구환경개선에 기여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부산중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식료품 키트로 마련돼 중구 지역 저소득 및 독거노인 44가구에 지원됐다. 안성석 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수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지회장 이성순)에서는 지난 11일 가톨릭센터 1층에서 설 명절맞이 행복한 나눔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취지로 농협중앙회에서 후원받은 샤인머스켓 4kg 250박스를 각 경로당으로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미래세대의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방세의 역할과 종류, 납부 방법 △지방세의 사용 절차와 쓰임새 △지방세 환급 방법과 체납 시 불이익 △우리 지역 안전과 발전을 위한 납세의무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담아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사상구는 관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책자를 배부해 체계적인 조기 세금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만화 책자 발간으로 어린이들이 세금의 가치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눈높이 세정 시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를 위한 ‘같이가치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조례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감’과‘실전’을 핵심으로 조례 제·개정의 전 과정을 직원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입법예고부터 최종 공포까지, 단계별 절차와 협업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례 중심 교육으로 법제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라며 “부서 간 협업과 절차상의 핵심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었다”고 호응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조례는 주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변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법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고, 주민이 체감하는 책임 있는 자치입법을 구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위원장 조병길)는 지난 10일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과 기관 간 연계·조정을 맡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는 ‘1등 돌봄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 홍보에 적극 나섰다. 관내 아파트와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배포해 구민들이 제도를 쉽게 알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홍보는 출산·양육 지원제도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안내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모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출산일부터 5년 이내(출산일 전 1년 이내 포함)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1가구 1주택 요건 충족 등이다. 단,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 주택에 상시 거주해야 한다. 구는 감면 대상임에도 신청 누락으로 혜택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오늘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지원과 촘촘한 홍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구포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부산북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등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구포역 인근 숙박업소 밀집지역에서는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썻다. 북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화요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등록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장애)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제공 서비스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 지원된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