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2025년 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적극행정 우수공무원’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행정 8급)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행정 7급)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시설 6급) ▲환경보호과 김명수 주무관(시설 7급) 등 4명이다. 홍보담당관 김민우 주무관은 군정 홍보콘텐츠의 접근성이 낮고 청년층 등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과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채널 운영을 재정비하고 카드뉴스․숏폼․브이로그형 홍보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군정 정보 전달력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광치즈과 문화인 주무관은 관내 36개교 학생들에게 주 3회 관내 유제품을 무상 지원해 학생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업체 7개소․24개 품목 납품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학부모 만족도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반려산업과 신광수 주무관은 오수의견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반려누리지원센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도로 위 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이 겪는 불편은 줄이는 내용의 도로교통법령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최근 마약뿐만 아니라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운전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하고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약물에 취한 고위험 운전자를 도로에서 즉각적으로 퇴출하기 위해 약물운전 등으로 단속된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취소하여야 한다)하도록 강화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엄중한 사법 제재를 통해 교통안전을 공고히 했다. 또한, 상습적인 음주운전 행위를 근절하고자, 최근 5년 내 2회 이상 적발된 위반자가 결격 기간 종료 후 면허를 재취득하면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해야만 차량 운전이 가능한 조건부 면허 제도를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음주 감지 시 차량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상자산 수신주소를 변경하는 악성프로그램을 유포하고, 이에 감염된 사람들로부터 가상자산을 편취한 혐의로 피의자 A(29세, 리투아니아 국적)를 인터폴 및 리투아니아 · 조지아 법집행기관과 긴밀한 공조로 조지아에서 검거 후 한국으로 송환하여 구속했다. A는 2020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윈도우즈’의 정품 인증 불법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프로그램(KMSAuto)을 한국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280만 회 유포하고, 이에 감염된 3,100개 가상자산 주소 사용자들로부터 8,400회에 걸쳐 17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편취했다. 한국인은 8명이 총 1,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했다. 2020년 8월경, ‘비트코인 1개(당시 시세 약 1,200만 원)를 송금했는데 엉뚱한 주소로 송금되어 잃어버렸다’라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피해자의 컴퓨터에서 가상자산 전송 시 수신주소를 해커의 주소로 자동 변경하는 일명 ‘메모리 해킹’ 수법의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실을 발견했다.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된 이유는 피해자가 비정상적인 경로로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과제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지표 총 68개 중 62개를 달성하고 정성평가와 노력도 점수를 포함해 총점 98.9점을 기록하며 군부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상반기에는 군부 1위를 달성해 시책의 창의성과 효과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부군수 주재의 수시 실적 점검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평가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군은 전북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재정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부 1위 달성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4일 부안군 지역경제과(과장 김연희)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일부인 3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관리 역량 향상 등 부안군 지역경제과의 그간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포상금의 일부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시설을 성실히 운영한 결과로 받은 뜻깊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시 환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기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부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창업 지원금, 봉사활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두 축에서 균형 있게 성과 부안군은 2025년도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 운영 기반 구축 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물리적 환경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가 함께 진전되며 도시재생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집수리 및 빈집정비 지원사업이 2023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집수리 61호, 빈집정비 4호를 지원함으로써 노후주택 보수, 위험요소 제거, 취약가구 주거안전망 확보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향교지구의 정주여건과 생활 편의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올해 완료된 골목길 정비사업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꼽힌다. 부안읍 서외리 일원의 불량 담장(1221m)과 노후 골목길(900m)을 정비해 보행환경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담장을 15~20cm 후퇴해 새로 축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줄포면 고부이씨집의공파사직공회(회장 이수홍, 고문 이종표)가 지난 26일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줄포면 고부이씨는 고려 십대문벌, 조선명가의 반열에 오르는 등 천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온 유서 깊은 가문이며 서당동에 부풍승람 인쇄처인 목상리 적선보 등 많은 유적지가 있다. 이수홍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항상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철 추위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줄포면장은 “연말연시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부이씨집의공파사직공회에서 기부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오는 31일 서해안 대표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축하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신승태는 해넘이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의 무대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로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밝히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소원꽃밭,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놀이, 감성 불멍존 등 체험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부안군 주민 참여 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할 수 있는 군만의 특화된 이익 공유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사례 분석,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방향 도출, 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참여형 모델 설계 등 군이 향후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모델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권형, 펀드형 등 금융 조달 방식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미리 점검했다. 이는 향후 실제 사업 추진 시 주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객관적인 수치로 예측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갈 계획이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안내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고창군은 2026년도 공음평촌지구 등 5개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에 대하여 주민설명회 및 토지소유자 개별 통지 등을 통해 주민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중에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을 하게 되면 현실경계 기준으로 측량을 하게 되어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의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사업 지구 내에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주민의 재산권 확보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현 고창농악보존회 고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정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고창 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명훈 고문은 1990년대 초부터 고창 농악을 배우고 익히며 전승 활동에 헌신해 왔다. 고창 농악 전문교육기관인 고창농악전수관을 운영하며 후학 양성과 체계적인 전수 교육에 힘써왔고, 현재는 (사)고창농악보존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창 농악 40년 역사 가운데 무려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그는 최근 고창 농악 4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장을 맡아 고창 농악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명훈 고문은 1998년부터 10년에 걸쳐 고창 농악의 기록과 정리에 집중하며 ‘고창 농악’, ‘고창의 마을굿’ 등 총 3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를 통해 고창 농악의 체계적인 기록을 남기고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 고창 농악은 현재 연간 수천 명이 전수 교육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농악 전승 모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는 시에서 추진 중인‘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전문지인 월간 「지방정부」 2025년 12월호에 지자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정부」지 내용을 살펴보면 시가 지역특성을 반영해 추진해 온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김제시 자살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점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자살 취약계층인 은둔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실과 협력해 추진한 「물들여」 안부확인 사업과 임대아파트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심리치유를 제공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업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밀착형 모델로 자리잡고 자살통계에 기반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동네상점, 주민과의 협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정수 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최우수업소에 최우수업소 로고 표지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업신고를 완료한 이용업, 미용업 총 2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위생상태 등 26개에 달하는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항목표의 득점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업소(녹색등급업소 이용업 26개소, 미용업 114개소) 중 10% 범위 내에서 선정하며, 평가결과 이용업 2개소, 미용업 10개소가 최우수업소에 선정돼 인증 표지판을 수여했다. 업소 관계자는“이용업, 미용업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시민에게 더욱 건전하고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청년단체 2곳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청년 ON: 서로를 잇다–2025 전북 청년활동 네트워킹 데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3일 두 개의 서로 다른 청년 정책 분야에서 동시에 도지사상을 수상한 것으로, 청년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김제시 청년활동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김제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 역량과 지역 기반 청년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먼저, '2025 전북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 ‘김제 쌀도시의 청춘연구소’(대표 나진아)는 김제를 배경으로 한 청년마을〈오고가 농다〉프로그램으로 농업과 미디어 콘텐츠를 결합한 ‘콘텐츠로 농다’▲ 농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예술로 농다’▲ 농업 기반 관광·체험 프로그램 ‘기억으로 농다’을 추진하여 농업의 가치를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수상 단체인‘선암’(대표 정진환)은 '청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김제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2026년 김제지평선장학숙 신규 입사생 5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이며, 신청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재학생으로, 부모 중 한 명이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1년 이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은 학업 성적(50%)과 가정형편(50%)를 종합 평가하며, 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다자녀 가산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 말부터 1년간 장학숙에서 생활하며, 최초 입사비 10만 원과 월 18만~30만 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게 된다.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지상 9층, 지하 1층 규모에 1인 원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활 편의시설과 24시간 상주 직원의 철저한 안전 관리로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정성주 이사장은 “김제지평선장학숙은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주거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