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단법인 중구장학회(이사장 김현진)는 지난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뿐만 아니라 최진봉 중구청장, 강주희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38명(고등학생 18명, 대학생 20명)에게 8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설립 이래 열세 번째 장학생을 선발한 올해는 전년도 대비 장학금을 1천만 원 증액하여 고등학생 특기․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8명에게 각 1백만 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은 미래인재육성 장학생 1명에게는 5백만 원과 학업성적우수․꿈드림 장학생 19명에게 각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13년 2월 설립된 중구장학회는 13번의 장학생 선발을 통해 총 61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추후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2월 26일 서구가족복지센터 7층 소규모 공연장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여성 근로자 권익 향상’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근로자 등 지역 주민 1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 근로자 권익 증진과 의사소통 역량 강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을 향상시키고 성평등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서구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배움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거점시설인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공한수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위탁기관인 부산보건대학교 정학영 총장, 송상조·최도석 부산시의원, 각급 단체장, 평생교육 및 진로교육 관계 기관장, 평생학습 동아리 회장 및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관내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성된 이음앙상블 팀의 차임과 리코더 합주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내빈 소개,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개관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493.92㎡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서구평생학습관으로 3개 강의실과 다목적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고 3층에서 4층은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진로활동실, 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에 새롭게 이전 개관한 서구 평생학습관·진로교육지원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지적업무 관련 연찬회를 가지며 전문성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100여년의 지적역사가 측량기술의 발달과 지적공부의 디지털화가 됐으나 오류가 발생됐을 때 아날로그방식의 (구)지적에서 해법을 찾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신규직원(저연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경계는 사유재산권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측량을 통해 공부에 등록되며 잘못된 지적측량의 결과는 소송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적은 무엇보다도 전문성과 일관된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김제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상호 윈-윈 하는 협업의 시간이됐다. 특히, 측량기술적인 부분과 지적행정 부분에 있어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서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또한,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측량기술 함양을 위해 월 1회 현장 측량에 직접 투입해 현장기술을 익히기로 하며 년 2회 연찬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의 입장이 서로 다르나 결국 시민의 재산권을 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유통과와 청년창업보육생이 간담회를 갖고, 수료 예정 보육생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현황과 모집공고 내용(지원자격,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3년간 적정 임대료(`26년 기준 약35만원/인/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재배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고 수익 창출 및 자본 형성을 통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4개팀(팀당 3명) 규모로 모집하며, 과채동 2개 구획과 복합동 2개 구획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모집공고는 3월 중 김제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7월부터 영농활동이 가능하다”며 “입주 청년농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지원사업도 함께 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4일 ㈜해동산업 이화경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두 번째 고액 기부로 지역 내 고향사랑 기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기부에 따른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1976년 공해방지산업으로 출발한 (주)해동산업은 세라믹 코팅 분야 국내 최초 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종합금속제조 선도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라며 “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에쓰엠팹㈜(대표 김재일 동아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지난 24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쓰엠팹㈜가 개발한 동파 방지 제품 ‘안(安)동파’ 수도꼭지를 한파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 등에 설치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安)동파’ 수도꼭지는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형상기억합금 스프링이 자동으로 반응해 배관 내 물을 유동·배출시켜 동결과 배관 파열을 예방하는 원리다. 물 관련 밸브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력 공급이나 복잡한 유지관리 없이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긴급 복구 상황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하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한파 취약지역 생활 인프라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 ▲시설 유지관리 효율화 ▲혁신기술의 공공판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일상 안전을 사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주형 관장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무주군 청소년들과 함께 걸어오면서 청소년수련관의 존재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는 그 소중함이 담긴 만큼 무주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은 2006년 1월에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동아리 활동, 청소년 참여기구, 문화축제, 그리고 방과 후·방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육과 문화 활동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지회장 김재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들이 참여하여 구민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 교환 및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은 점검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차후 적절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며 “이번 무상점검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특별 격려사를 전달해 행사의 감동을 더 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긴 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진학이라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은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하다”며 “생소한 캠퍼스 생활이 낯설겠지만 지금까지의 열정이라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엿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2월 23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우수상에는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유휴공간 활용 직원휴게실 조성’(거제1동)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반복되는 배수구 관리 민원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현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수구 망을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해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장려상에는 △‘2025년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와 김제사랑장학금·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40점)를 도입하는 등 선발기준을 강화해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전자문서·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이후 ▲2025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어촌 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후 처음 열린 자리로, 위원장을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진안군 방문의 해’로 지정된 가운데, 전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외지 관광객 및 방문객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박 시설의 수준을 높여 방문객에게 첫인상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황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원(보조50%, 자부담50%) 규모로, 노후 민박 시설의 안전시설 강화, 위생·편의시설 개선, 외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박 시설 수준 향상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위원회는 접수된 16개소에 대해 현장 실사와 정량 평가를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기본 및 안전시설 준수 ▲신고 지번 외 시설 제외 ▲무허가 건물·영업 실적 미비 시설 제외 등 엄격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핵심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 정치권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이끌어 내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자체 주도 사업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 군수가 공동으로 서명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물론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설명하며 전북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함께해 공동서명이 성사됐다. 이번 공동서명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이춘석, 안호영, 한병도, 이원택, 이성윤, 박희승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는 특정 인물 중심이 아닌 전북 정치권 전체가 지역 현안을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연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공동결의문에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 실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양수발전소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이 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문화원은 지난 2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속에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거창문화원 부설 거창학연구소 고(故) 박기용 교수가 수상했으며, 거창군수 표창은 거창학연구소 신성기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국회의원, 거창군의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장, 거창문화원장 표창 등 총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과 감사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임원 선출에서는 안철우 원장이 회원들의 신뢰 속에 제19대 거창문화원장으로 재선임됐다. 안철우 원장은 앞으로도 향토문화 계승과 군민 참여 확대, 세대 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