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2025년 재난실태공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 선정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먼저, 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의무계획으로 군 안전관리 체계, 재난관리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사회재난을 포함한 총 3개 분야 41개 유형의 세부 대책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안전사고 관리대책을 담고 있다. 지난해 재난관리실태 공시(안)은 재난의 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집행현황 등 재난관리실태를 토대로 확정했다. 향후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각종 건설공사와 토지관련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에 대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설치한 위치와 높이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 표준기준으로, 지도제작, 지적측량, 각종 도로 및 각종 건설 공사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국가 중요시설물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임실군 전역에 실치된 산 정상 부근에 실치되어 위치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67점) 주요 도로변에 설치되어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점(27점) 위치(경도·위도)와 높이, 중력 등을 통합적으로 알 수 있는 통합기준점(43점)등 총 137점이다. 군은 조사반을 편성해 국가기준점의 현황을 파악하고, 일치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기준점의 파손 및 멸실 유무, 기준점의 시야 확보 및 접근성 등이다. 특히, 도로 굴착이나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기준점이 훼손됐거나, 수풀 등으로 인해 발견이 어려운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조사 결과 이상이 있는 기준점에 대해서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하여 정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에 올해부터 MZ세대 대세 배우인 이유진이 전격 출연해 새로운 형태의 신규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최근 배우 이유진이 출연하는 임실엔TV 신규 콘텐츠인 ‘최고의 한잔’ 촬영을 마치고, 이르면 3월말부터 첫 선을 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디지털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최고의 한잔’을 온라인 소통전략을 전면 고도화할 계획이다. 군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는 지난 3년간 ‘엄니 시리즈’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맛집, 축제 현장을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며 임실의 매력을 널리 알려왔다. 현장중심의 정감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엄니 시리즈’는 시즌3를 마지막으로 그 여정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축적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전환점에 들어선다. 군은 채널 정체성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배우 이유진을 새 진행자로 발탁하고, 지역의 모든 것을 꼼꼼하면서도 다정다감하게 다룰 ‘최고의 한 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배우 이유진은 유명탤런트 이효정씨의 아들로 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지역핵심리더(부녀회장) 정책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챗지피티(ChatGPT) 교육, 완주군수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부녀회장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4월 시행하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응시생 30명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 1월부터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우수한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여 청소년 12명과의 1:1 매칭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완주꿈드림을 거쳐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받은 도움을 돌려주기 위해 멘토로 돌아와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멘토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마약수사관이라는 안정적인 공직을 내려놓고 서른의 나이에 다시 도전해 7개월 만에 수능 1등급과 약대 합격을 일궈낸 전직 공직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만의 집중 학습 노하우를 아낌없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목을 지원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독서와 미술 지도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전문 강사가 주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을 9개월간 진행하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90여 명 아동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사업의 내실 있는 시작을 위해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자람터에서 강사 10명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준수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강사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물 부족 걱정 없이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만경강에서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물길을 하나 더 만드는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은 오래된 관 하나에만 의존해 물을 끌어오다 보니, 낡은 곳에서 물이 새는 일이 잦아 관로를 새로 깔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번 사업은 약 130억 원을 들여 총 7.1km 길이의 새 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공사 효율성, 경제성, 관리 편의성 등을 꼼꼼히 따져 가장 적합한 길을 정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끝나면 기존 관로와 새 관로가 함께 운영되어, 갑작스러운 사고가 나더라도 공업용수를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김태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공급로를 두 개로 늘려 기업들이 안심하고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에 발맞춰 결혼이주여성을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하는 ‘다(多)가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초기 정착을 마친 결혼이주여성을 주체적인 돌봄 인력으로 키워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참여자들에게는 요양보호사, 장애인 활동보조사, 산후돌봄사, 가사관리사 등 돌봄 분야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내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구조를 갖출 방침이다.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완주군 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돌봄 관련 기관과 연계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완주군가족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인철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완주군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체험, 바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양 주먹밥, 김밥, 네모피자 만들기 등 직접 음식을 만드는 요리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어 안심이 됐고 다양한 활동 덕분에 아이가 즐거워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지관장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산림녹지과가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기간을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고창군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 전화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산림녹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4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관협력 복지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축인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롭게 구성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증진에 헌신한 전임 위원장 8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과 고창군 14읍·면 위원장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정찬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복지 사령관”이라며,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더욱 촘촘한 인적 안정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사전교육에선 ‘AI,통합돌봄시대, 지사협 위원의 역할과 실천’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통합돌봄체계 안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방향과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입주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는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만들어졌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12개 팀이다. 고창군에 거주(주민등록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일 전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농업인의 재배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쌀 공급 과잉 해소 및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되는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동계작물은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쌀 수급 안정을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서 벼 이외의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최소 50만원에서 ha당 최대 75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작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되며, 본인이 소유한 농지 중 면적이 제일 많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밀, 보리, 동계조사료 등의 동계작물 재배농가는 4월 3일까지, 논콩,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 등의 하계작물 재배농가는 5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사업과 동일하게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2026년 개정사항으로 ①하계작물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수수, 알팔파, 메밀이 신규 추가 됐으며, ②옥수수, 깨, 하계조사료 생산장려를 위해 ha당 지원단가 인상(옥수수·깨 100만원→150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6일부터 마을 소규모·간단 집수리를 지원하는 재능나눔 공동체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집수리 봉사단’은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석)가 운영하는 마을기술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기 봉사단은 지난해 읍·면 지역 81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수전·전등·문고리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성덕면 생생마을관리소와 연계해 26개 마을회관에 간이의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공동체 생활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2기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2주간이며, 일반봉사단 10명과 전문봉사단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문봉사단은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과 자격증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봉사단은 소규모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김제시농어촌종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촌개발분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