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성대하게 열린 ‘제42회 줄포 전국 민속연날리기 대회’가 3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연 경연대회는 △창작 연날리기 △연싸움(일반인부) △연싸움(전문가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은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2명) 각 1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열린 ‘창작 연날리기’와 ‘연싸움’ 대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창작 연들이 푸른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연을 힘차게 날렸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조순길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전통의 멋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줄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바람연금을 필두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원회 구성을 넘어 오는 6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정식 출범에 앞서 군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준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이 추진하는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강연에서 강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혜안을 공유했다. 그는 “부안은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가장 선진적인 실험장”이라며 군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군은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가 3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8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임원 및 제전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전위원회 위원장 선출 승인, 사무 감사 및 전년도 성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올해 제28회 축제의 운영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뜻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올해는 고유의 농경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의 완성도, 관광객 편의 증진,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등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성규 위원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인의 기억에 남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전위원 모두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1 ~ 10.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빈번하게 해상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기간(농무기, 3월~7월)을 대비해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 및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 ~ 7월은 해수와 대기 온도 차로 인해 시정 1km 이내의 짙은 안개(농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6월과 7월에는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3월부터 7월에 발생한 해양사고 발생척수는 총 1,912척으로, 2024년(1,622척) 대비 18%가 증가해 올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양경찰은 이 기간(3월~7월)을 ‘짙은안개기간(농무기)’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 사고 분석을 토대로 사고 다발해역 84개소를 선정하여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는 등 가시거리 악화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 지휘관 중심 현장점검 ▲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 저시정 해역 기상정보 제공 및 관제 강화 ▲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일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에서‘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전입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제시에 실질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이 김제 인구정책을 이해하고 편리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구교육에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전입장려금 및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 ▲청년 취업 지원, ▲결혼·출산·양육지원 등 대학생 맞춤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동시에 전입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과 인구정책지원금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김제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기존‘부모 모두 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살기 좋은 농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임실군청 회의실에서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및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임실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해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실군 농촌 공간의 향후 10년(2026~2035)의 농촌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임실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활성화지역 지정, ▲8개 분야의 농촌특화지구(농촌마을보호지구, 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등) 지정 및 관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심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특화지구 설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재구조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과 세부 사업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학기 초 학교폭력 분위기 조기 근절을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기간(2026년 3월 3일~4월 30일, 2개월간)」을 운영한다. 통상적으로 학기 초는 학교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고, 최근 학교폭력이 증가 추세에 있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업해 학기 초부터 학교전담경찰관(SPO) 중심으로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우선, 집중 활동기간 내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모든 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학교폭력 책임교사 간 긴밀한 연락 체계를 구축한다. 가정통신문 발송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교전담경찰관(SPO)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홍보하고, 학교폭력 다발 우려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학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폭력 저연령화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학교폭력 사례 증가에 대응하여, 초·중학생 대상 언어폭력·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하고,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교육 콘텐츠(VR)’ 체험형 교육 기회도 늘린다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대대적 특별단속에 착수한다. 먹거리 등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서민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출범시켜 시장 질서 회복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8개월간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행위, 할당관세 편법 이용, 집값 담합,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불공정행위, 기타 불법행위(학원법‧방문판매법 위반‧임대료 인상 제한 회피‧관리비 초과분 부당 취득) 등을 단속 대상에 포함하여 전방위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여, 경찰 자체 첩보 발굴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단속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시‧도청 수사 부서 및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범죄수익도 끝까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6명(개인 4명, 법인 2개소)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성실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납세자 선발조건은 지방세를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납기내 납부한 자 중 체납액이 없고 매년 납부실적이 법인은 2천만원, 개인은 5백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2021년 이후 김제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자와 전북특별자치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자는 제외한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지방세 제증명 발급수수료 감면, 김제시티투어버스 무료 이용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예금·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 혜택을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유공납세자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세금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공무원과 전 청원이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과 갑질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위해 올해를 ’청렴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다시 한번 힘차게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식은 ▲신규 공직자 대표의 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 ▲전 직원 서약서 서명,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와 공감을 중심으로 한 실천형 청렴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청렴 서약서 낭독은 올해 3월에 본격적인 공직의 첫발을 디디게 된 새내기 공무원인 교통행정과 김은지 주무관과 농촌활력과 김동주 주무관이 대표로 맡아 청렴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청정도시 김제 건설을 위한 의지를 새겼다. 아울러 시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각 부서별로 자율 청렴 실천 서약 주간을 운영해 부서 단위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갈 예정이며, 올해는 고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을 확대 운영해 1부서 1시책을 발굴, 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월 28일 진안장학숙에서 입사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년 진안장학숙에는 선발된 68명의 입사생이 머무르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숙 생활 안내와 시설이용수칙 설명 등 입사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가 진행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진안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자기 계발에 매진해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덕분에 자녀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진안군에 감사를 표했다. 한 입사생은 “새로 교체된 침대 등 시설이 깨끗해져서 만족스럽다”며 “고향의 지원을 받는 만큼 열심히 노력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진안출신 학생들을 위해 2007년 개관해 올해로 운영 19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68명 전원 충원을 달성했으며 우수한 주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기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인 ‘해품’의 정부 보급종 공급 중단에 따른 종자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매입 기반을 구축하고자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신동진·신동진1’로 최종 변경했다. 군은 최근 서면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하고, 중장기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을 위해 대체 품종 검토를 마무리했다. 기존 신동진 품종은 우수한 맛과 품질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대표적인 고품질 품종이다. 새롭게 추가된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의 품질 특성을 계승하면서도 고온 등 기후 변화와 병해충 대응력을 보완한 개량 품종이다. 재배 안정성과 품질 균일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은 이번 품종 변경을 통해 해품 공급 중단에 따른 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한다. 아울러 고품질 품종 중심의 재배 체계를 공고히 하며 완주 쌀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종 변경 사항을 농가에 신속히 안내해 재배에 혼선이 없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지난 3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 근로자 발대식’을 개최됐다.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은 산림사업 참여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의장을 비롯한 선발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장별 운영 업무와 일정,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 설명 등 사업장 안전교육과 분야별 설명회에 함께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 동참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참여 근로자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바로 자연특별시 무주를 지키는 역군”이라며 “여러분의 활동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으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9억 9천여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부안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및 방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단은 부안 전역을 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 지역 등으로 나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총 6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명씩 3교대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27개소에 설치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악취 농도를 상시 분석하며 악취 발생 시 즉시 방제 차량을 투입해 악취저감제를 살포하는 등 악취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봄·가을 영농철 미부숙 퇴비 및 액비 살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방제단은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 생활 환경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부숙 액비와 퇴비를 살포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익재 환경과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최근 2025년 고향사랑기금 접수 및 운용 현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군민과 기부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2025년도 모금내역과 기부 참여 현황, 답례품 선호도, 기금사업비 사용 내용 등이 담겼다. 기부금이 어느 분야에 활용됐는지, 어떤 답례품이 많은 선택을 받았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사업과 복지 지원, 청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기부자의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금의 사용내역 역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답례품 선호도 공개를 통해 기부자들의 관심과 선택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답례품 운영 방향에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사람을 잇는 제도”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인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의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 1회가 오늘(27일) 금요일 첫 공개된다. 웹 콘텐츠 '아이돌 펌프왕'은 MBC ‘쇼! 음악중심’ 을 찾은 아이돌 가운데 최고의 스텝 실력을 지닌 ‘펌프왕’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펌프 대회’를 통해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추억의 게임 펌프를 중심으로 펼쳐질 K-POP 아이돌의 숨겨진 실력과 치열한 승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아이돌 펌프왕'에 출연한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온유(ONEW)는 “오락실에 가면 항상 뒤에 빠져있는 역할이었다” 면서 처음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우려(?)와 달리 빠른 템포에 맞춰 여유로운 360도 턴을 선보이는 등 출연자 중 유일하게 고급 기술을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대선배다운 존재감을 발휘한다. K-팝 ‘슈퍼 루키’ KickFlip의 독특한 펌프 플레이 방식도 공개된다. 플레이 도중 어려움을 겪자, 멤버 전원이 펌프판 위로 올라 함께 그들만의 기술(?)로 플레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