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현진)는 지난 1월 1일 오전 7시 영주동 너나들이공원에서 중구청장, 제22기 자문위원. 기관·단체장 및 각급단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평화통일기원 중구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해인사, △평화통일기원 희망트리 소원달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일출 감상 등 순서로 진행됐고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참석자들에게 어묵, 차 등을 제공했다. 김현진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우리가 함께 소망하는 통일의 염원이 작은 발걸음이 되어, 평화의 한반도를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2026년은 중구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쏘아 올린 평화와 번영의 염원이 한반도의 평화통일로 이어지고, 나아가 우리 중구가 그 평화의 물결을 타고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부산중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6일,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김제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시민 참여형 기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기록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시민기록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백구면 기록화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서 교육을 통해 생산되는 기록은 백구면의 역사와 주민의 삶, 지역의 변화를 정리·축적해 향후 백구면 기록집 발간에 활용될 계획이다. 교육은 기록화 사업과 일상사의 의미, 구술채록 방법, 기록 정리와 활용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록학 및 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백구면 기록화 사업에 참여해 기록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 RISE 사업과 연계한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은 지역과 대학, 시민이 함께 협력하는 기록 사업”이라며, “백구면 기록화를 통해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6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특별회비를 전달했고, 회비는 도내 재난 및 재해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안전교육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희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년도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및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각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해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과 인사를 건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행정·의회·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을 맞이하는 해로 이제는 지금까지의 성장의 과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더 빠르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참석하신 시민 모두의 격려와 응원속에,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 주관(본부장 우태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군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을 진안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겨울독서교실 ‘그림책으로 여는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정서와 일상 속 경험을 그림책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나눔과 협력, 가족의 의미, 계절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체험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열두 띠 이야기’, ‘여기보다 어딜 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눈사람’, ‘눈사람 아저씨’,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 주제와 어울리는 그림책 읽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컬러링 달력 만들기, 소망연구소 꾸미기, 눈사람 팔찌 만들기, 눈 오는 날 추억 쌓기, 겨울 먹거리 놀이 등 책의 내용을 확장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겨울을 즐기고 서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담은 독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출산 지원체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2024년에도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은 단년도 성과가 아닌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체감형 모자보건 정책 설계와 생애주기 기반 건강증진사업 운영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설계, 대상자 단계별 선제 안내,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 운영을 지속해 왔다. 특히 올해 모자보건 분야에서 3개의 신규사업 발굴과 3개의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산후 회복까지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보험료 본인부담 80%, 월 10만원 한도 등), 임신부 1인당 100만원 지원(부안사랑상품권),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첫째아 확대(월 최대 2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130만원), 산모·신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미래농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지역의 농업 및 산업 발전을 목표로 2021년부터 전북대학교, 산업체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군은 학생들의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는 총 120학점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치유농업기사, 종자 기능사, 유기농업 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업은 평일 야간과 주말에 수업을 진행해 직장인들이 학업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으며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30명이며 지원자격은 군에 주소를 두고 부안군·전북대학교와 3자 운영 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농·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로부터 선도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진안군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타 시·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성택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호균 부회장 등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진안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확대하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고액 특례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처음으로 실시한 ‘하이오더 지원사업’은 관내 8개 업소에 총 100개의 하이오더 기기를 설치 완료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 학부모 등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원예식물관 원예교육장에서 지난해 12월 31, 올해 1월 6일, 양일간 열렸으며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딸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알아보며 딸기 모종을 관찰하고,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에 심어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2부는 온실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열대 온실에서 바나나, 파파야, 커피나무, 한라봉 등 다양한 작물을 관찰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3부에서는 딸기·방울토마토 스마트 온실을 견학하며 땅이 아닌 베드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첨단 농업시설을 살펴보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참가자들은 농업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연수생은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선도 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ICT 활용농가,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실습 교육은 5개월간 하루 8시간, 월 20일 진행되며, 출결은 GPS를 통한 스마트폰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실습은 단순노동이 아닌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중점을 두고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진안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임실군의 체계적인 정신 건강 정책 추진 성과가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중점 사업이다. 임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의 신속성 ▲바우처 이용률 제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 민 군수는“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할 때 마음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신평면 소재 진구사지에 위치한‘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받으며, 임실의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1977년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될 당시‘중기사 연화좌대’로 알려졌으나, 이후 학술 연구를 통해 2003년과 2021년 명칭이 정정되며 그 가치가 재조명됐다. 현재는 진구사지 경내 보호각에 이전․보존돼 있다. 이러한 유산들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며 진구사지의 역사적 연속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진구사(珍丘寺)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고구려계 승려 보덕화상(普德和尙)이 전주로 내려온 이후, 제자 적멸(寂滅)과 의융(義融) 스님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알려져 있다. 조선 태종대 전국 88개 자복사(資福寺) 가운데 하나로 지정될 만큼 그 위상이 높았으며, 조선 후기 임실현 사찬읍지인 운수지(雲水誌)(1675․173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무주군이 군 단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3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재정 상태와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는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14개 평가지표와 지방비 분담 비율 등 17개 분석 지표, 실질 수지 비율 등 14개 참고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무주군은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 건전성과 효율성 분야에서 ‘나’ 등급, 종합점수에서 ‘가’ 등급에 올랐다. 특히, 계획성 분야 재정계획 부문에서는 경제 여건 모니터링 및 지역 특수여건 반영을 통해 세수 오차 비율을 줄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의 세수 오차 비율은 100.56%(100% 지향)로 집계됐다. 또한, 재정건전성 분야 재정수지 부문에서는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2.51%로 전국 평균(-2.14%) 대비 4.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식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 키트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지원사들은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