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기독교연합회(회장 강덕진 목사)는 지난 1월 7일 영도침례교회에서 영도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영도구청장, 영도구의회 구의원, 공공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영도의 도약과 화합을 함께 기원했다. 영도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러브 영도’ 사업을 통해 연탄 나눔, 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영도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늘 기도와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800여 종에 달하며, 2026년에 실시되는 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사업자 등록이 없고 현재 미취업 상태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복지정보 → 청년 → 청년지원사업 → 청년 자격증 등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격시험 응시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인구, 기후, 경제 등 다양한 여건과 환경의 변화가 군정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며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라며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역천(深思力踐)의 자세로 깊이 고민하고 끝까지 실천하며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자”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무주형 기본사회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내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확충과 군민 기본권 보장 확대에 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삼례읍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명품관광지 조성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물고기철길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에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일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서면에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 성과가 핵심 현안으로 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0억 원 첫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은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돼 참여 건수는 전 년 대비 5,487건에서 12,194건으로 인원수도 5,328명에서 11,853명으로 큰 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를 받기 시작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은 2천2백만 원의 모금이 완료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최근 진서면에서 수산업체 영주수산을 운영하고 있는 박주상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주상 대표는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평소에도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기부 역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람을 담아 자발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주상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오신 박주상 대표의 기부는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분의 참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성실히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다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통해 기부금이 지역에 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5년에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범군민 후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한 홍보 릴레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1만원의 기적 정기후원계좌 개설을 적극 홍보한 결과 지난해 한 해 동안 900여명의 군민이 정기후원에 새롭게 동참했다. 일시 기탁을 포함한 전체 후원 모금액은 9억 1000만원으로 전년 7억 6000만원 대비 약 20% 증가했다. 재단에는 공직자와 농업인 단체, 의용소방대, 소상공인, 지역 기업 등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지켜온 이웃들의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러한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다음 세대를 함께 키운다는 연대와 책임의 가치를 보여줬다. 특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후원자로 참여하는 선순환 사례는 재단 장학사업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재단은 2017년 대학 1학년 등록금 지원을 시작으로 장학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3년에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참프레(대표 김재윤)가 지난해 12월 30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참프레가 재단에 기부한 장학금 누적액은 총 1억 5000만원에 이른다. 참프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윤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프레는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의 협력,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꾸준히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관내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과수 병해충 사전 차단을 위해 국ㆍ도비 1억 7,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ㆍ배 등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국가검역 세균병이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은 폐원해야 할 만큼 농가에게 치명적인 병이다. 또한, 돌발 해충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발생이 많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 선녀벌레 등이 해당되며 나무 수액을 빨아먹거나 산란하여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등 과수에 피해 주는 해충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으며 공급은 과수화상병(2~3월)과 돌발 해충(4~5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하고 기한 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작목별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모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도 신규 후계농업경영인’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2008년 출생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며, 진안군에 실제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 당 최대 5억(연 1.5% 고정금리) 이내 융자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농업인 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강진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일 강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년 총회를 개최했다.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총회를 통하여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신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진면은 2025년 임실군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추진 최우수 읍면에 선정됐으며, 매년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김병안 회장은“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여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숙 강진면장은“작년 한 해 지역을 위해 공헌하신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2026년 병오년에도 새마을정신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천만관광을 견인하는 사계절 축제의 성공 주역으로 불리는 강영구 관광치즈과장이 이재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강영구 과장이 33년간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2025년 정부 우수공무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 과장은 지난 1992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33여 년간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 의식으로 군정 발전에 헌신해 왔다. 특히 그는 심 민 군수가 일관되게 추진한 관광정책에 큰 힘을 보태며, 창의적이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가 공모사업 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 주관‘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을 총괄해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으며, 체류형 복합문화공간과 체험‧휴양‧놀이‧숙박이 결합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4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야심 차게 추진해 온‘천만관광 임실시대’가 지난해‘2025 임실 방문의 해’성과를 계기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7년간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24년 888만명을 거쳐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90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연간 방문객 수는 인구 수가 비슷한 인근 동부권 5개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특히 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6일 관내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 57세대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를 배부하고, 완주군 안전보안관 20여 명과 함께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배부한 일산화탄소 누출 경보기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원한 것으로, 시범사업으로 삼례 장산아파트 내 노인 세대 등 안전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날 경보기 배부는 소방 전문가와 완주군 안전보안관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산화탄소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경보기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완주군 안전보안관들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시 피난 행동 요령과 전기 사고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송중한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운동과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