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생활개선회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백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제시 전 읍면동 총 19회 진행하며 농촌 여성들의 역할 확대에 따른 의식 선진화 및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감염병 예방, 생활개선 과제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험한 작업 조건을 인식하게 해주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 김현아 회장은 “2026년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붙어넣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1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지정현판 제공, ▲위생 물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시에는 2026년 1월 기준 총 47개소(매우우수 45, 우수1, 좋음1)가 지정 및 운영중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현장 위생수준 진단, 평가 항목별 맞춤 개선방안 제시, 서류 준비 및 위생관리 체계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신청서와 확약서 등 서류를 갖춰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통국악, 민요, 판소리의 정서와 현대 음악의 감각을 융합한 '송소희X두번째달X오단해 모던민요'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K-POP 중심의 대중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민요, 판소리 전통예술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인 송소희, 오단해와 국내 최초로 에스닉 퓨전 음악을 선보인 밴드 두번째달이 의기투합해 전통과 현대, 민속과 세계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언어를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특히,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 하는 형식으로 구성, 민요, 판소리의 서정적 선율은 유지하면서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를 활용해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감각적 표현을 구현한, ‘태평가’,‘군밤타령’,‘사랑가’,‘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모든 걱정 등을 떨치고 즐거움 가득한 음악회를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지난 5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도시재생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촌마사협, 성산마사협, 신풍마사협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마사협이 운영 중인 성산카페에서 개최됐다. 마사협은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등을 운영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일정한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만 설립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설립된 성산마사협과 요촌마사협은 그동안 거점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축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신풍마사협은 지난 1월 8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는 등 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을조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마을조합 중심의 운영을 넘어, 김제시 단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우수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 법인 부문은 일광여객자동차㈜와 ㈜금양통신, 개인 부문은 박규환 씨와 안경희 씨가 선정됐다. 우수납세자는 ‘해운대구 성실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2건 이상의 구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주민이다.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5백만 원 이상인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표창 외에 구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2년간 1회 면제, 구가 운영하거나 위탁한 공영주차장 1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수 구청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매년 우수납세자를 시상해 성실 납세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3일 오전 9시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나는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아파트(로제), 페스티벌(엄정화), 3!4!(룰라), 쿵따리샤바라(클론), 캔디(HOT) 등 최신 케이팝과 90년대 추억의 가요에 맞춰 청년들이 댄스를 선보이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공연에 나선 이들은 해운대구의 문화일자리 ‘해운대문화예술단’ 소속 청년 예술가들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두 달에 한 번씩 여는 ‘직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2022년 9월 정례조례 이름을‘직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바꾼 이후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원 간 소통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수직원 표창, 구청장 훈시, 직원 교육 순으로 진행하던 정례조례가 문화의 장이 되자 직원들은 잠시나마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았다며 만족해했다. 성악, 국악, 현악 5중주, 재즈,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은 무대가 아쉬운 청년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가 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직원이 힘을 얻어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성금·성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산 북구 우수 기부자로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음악세상 △화명롯데캐슬카이저입주자대표회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수상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5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조상완 NH농협 부안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7511만원으로 군과 부안군지부가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 1년간 부안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0.1~1% 비율로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됐다. 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이달 중 군 재정으로 환원해 지역 및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제휴카드 사용을 활성화해 세입 증대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달받은 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안군지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박금남 복지환경국장이 5일 경로장애인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향후 발생될 문제들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추진됐으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도록 당부하는 한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이 그 추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김제시 공설추모공원은 김제시 성덕면 성덕리 산101번지 일대, 약 3만6000여㎡ 부지에 봉안당, 자연장지를 각각 1만기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박금남 국장은 “김제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역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앞으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일 봉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완주군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 재난·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안전 유해 요소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어린이 재난안전 행동요령 ▲화재 예방수칙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식품 안전관리 등 개학기 어린이에게 특히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예찰활동을 병행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서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 학기에는 교통량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성실 납세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우수납세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영도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세 구(區) 우수납세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청장 표창에는 ▲개인 부문 공영득(동국한의원) ▲법인 부문 창해개발 주식회사(대표 김용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부산광역시에서도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우수납세자와 세정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영도구 관내 수상자로는 ▲개인 부문 하동조(동해아연금속) ▲법인 부문 주식회사 디에스케이(대표 황종석)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납세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의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선정된다.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구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도초등학교 및 영선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도구 도시안전과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영도경찰서, 영도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용 안전경보기를 홍보물로 전달하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안내했다. 또한, 가정 내 안전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안전수칙’과 ‘국민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구민 맞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4일 오후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435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연자로 나선 한석준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통해 쌓아온 대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말하기 기술을 넘어 ‘상대를 이해하는 공감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과 가정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 기법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와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명사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고,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