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부지 3,635㎡, 건축면적 724.6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리센터에는 중·소형 농기계 수리를 위한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내방수리와 출장수리를 병행 운영해 농업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완주군 북부권은 농기계 수요에 비해 수리 인프라가 부족해 농번기 집중 수리로 인한 과부하와 민간 수리업체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광역농기계수리센터 구축을 통해 문제를 해소하고, 예방 정비 시스템을 도입해 고장 발생을 사전에 줄여 나갈 방침이다. 수리센터 운영은 고산농협을 주관농협으로 인근 협약농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완주군민의 경우 45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완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례읍(완충지대, 청년몰), 봉동읍(청년종합지원센터), 이서면(이서나루) 등 관내 주요 거점별로 프로그램을 분산 운영할 계획이다. 총 104명을 모집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 과정(5주) : 24명 모집 /수당 50만 원 지급 ▲중기 과정(15주) : 52명 모집/수당 150만 원 지급 ▲장기 과정(25주) : 28명 모집/수당 250만 원 지급 참여자들에게는 건강, 상담, 금융, 법률 등 ‘생활력 강화 프로그램’과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멘토링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 테크노밸리 2단계 미니복합타운 내 공동주택 건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조성된 미니복합타운은 면적 39만 4,819㎡ 규모로, 수용 인구는 약 8,300명이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2,987세대와 단독주택 333세대를 비롯해 근린공원·소공원, 녹지, 어린이집과 초·중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미니복합타운은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공동주택 건설이 지연되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최근 수소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 등 산업단지 개발 확대와 정주 여건 확충 필요성이 커지면서 사업이 재개 국면에 들어섰다. 공동주택은 민간 분양 방식으로 4개 단지가 공급될 계획이며, 단지별로는 ▲1-BL 777세대 ▲2-BL 667세대 ▲3-BL 739세대 ▲4-BL 804세대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건폐율 60%, 용적률 230% 이하, 최고 25층, 전용면적 85㎡ 이하로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3·4블록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에 중층(10층 이하) 배치를 적용해 교육환경 보호와 주거 쾌적성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천소영)가 농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수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형 건설기계(3톤 미만 굴착기·지게차·스키로더) 면허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 교육기관에서 이론교육 6시간과 실기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기한은 2026년 1월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운전면허증 사본:굴착기·스키로더 2종, 지게차1종)를 구비 후,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임실군 신평면 대리로 154-5)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임실군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소형 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까지 900여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소영 소장은“소형 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 지원을 통해 농기계 및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기계화 촉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사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AI와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에서 발생하던 거부·무응답 가구 등 안부확인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 시 관제센터 확인과 현장 출동,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해운대구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고독·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현장 출동이 이뤄지는 등 비대면 안부살핌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2026년부터 대상 가구를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연중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고, AI 안부콜과 생활데이터 분석, 관제·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가구 발굴 시 의료·요양·주거 등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임실N치즈의 생산과 유통과 판매 전 과정을 컨트롤하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단장 최낙전)이 지난 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의 혁신모델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 매출 8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9%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근 6년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4억원, 2022년 54억원, 2023년 63억원, 2024년 75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지난 해에는 89억원의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약2.5배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임실N치즈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구축해 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물류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사업단은 단순 물류 수행을 넘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임실치즈산업의 핵심 유통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왔다.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 극대화, 재고관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주)희망환경은 지난 7일 해운대구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주)희망환경은 2023년과 2024년 연말에도 각각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복 (주)희망환경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방장산 자연환경조사 및 가치 확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방장산의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친환경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장성숲체원, 전북생명의숲, 관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식물 600종 ▲포유류 15종 ▲조류 143종 ▲곤충 109종의 동식물 자원이 확인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무산쇠족제비 ▲담비 ▲삵 등이 잇따라 관찰되며 방장산의 우수한 생태적 건강성을 입증했다. 또한, 고창 지역뿐만 아니라 접경 지역인 장성 및 정읍 지역의 생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면서 방장산 전체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보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방장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방장산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개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방장산 생태 책자 및 관광 안내 책자 발간 등 가치 확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9일 사회복지과 및 14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만의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구체적인 추진 절차 및 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 요양, 주거 등 분야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군은 향후 교육 대상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수행기관 및 협력기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체계 및 사례관리 절차 등 협업 강화 중심의 ‘심화과정’과 사례기반 토론 및 추진사례 공유 등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과정’을 병행 편성하여, 유관 부서 및 기관들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사업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군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고창군 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전북에서 처음으로 바우처 지원이 끝난 청년들에게도 2년간 추가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신청 대상자는 2021년, 2022년 청년후계농 선정자 중 바우처 지급이 종료된 청년농업인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 받는다. 그간 고창군은 촘촘한 현장 중심의 청년창업농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청년창업농의 영농 정착률이 96.8%에 이르는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는 ‘청년 CEO 육성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영·마케팅·스마트농업 교육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연 1억원 이상 소득을 창출하는 부농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이 없는 신규 청년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창에서 활동 중인 토착 청년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귀농·귀촌 청년과 경험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상생형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김제시 소재 기업으로 월 급여 최저임금 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여야 하며, 40세~69세 신중년 미취업자를 모집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규 채용하거나 공고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신중년을 고용 중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업에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사업에 참여한 신중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년간 3회(6개월, 1년, 2년)에 걸쳐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시청 경제진흥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자동차세 연납 납세 편의를 위해 자동차 1만 5,335대를 대상으로 총 37억 7,100만 원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와 전자고지 3,704건을 발송했다. 이번 연납 고지는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의 5%를 할인한 금액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월,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절세 제도다. 3월, 6월, 9월에도 연납 신청이 가능하지만, 공제 대상 기간이 줄어들어 할인 혜택은 단계적으로 감소한다. 연납 신청과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연납을 원하는 완주군민은 완주군 재정관리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 가능하며, 위택스에서 직접 신고 후 납부할 수 있다. 한번 연납을 신청해 납부하면 이후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연납 신청을 한 후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며 “연납한 자동차를 폐차(이전) 할 경우 폐차(이전)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지난 9월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6천만 원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돌봄 거점인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에 나선다.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을 돕기 위해 야간 운영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으로, 13일부터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무주상상반디숲)의 평일 저녁 이용 시간을 연장(화~금요일 10:00~21:00 / 토~일요일 09:00~17:00)하고 일요일에도 운영을 확대한다. 장난감대여실(휴관: 매주 월·일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이용(화~금요일)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무주군은 이를 위한 전담 인력 2명과 보조 인력을 새롭게 배치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상시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기존의 ‘ABC 킨더 뮤직’, ‘튼튼쑥쑥’, ‘푸드아트’, ‘블록교실’에 더해 ‘새싹 발레’, ‘그림책 독서 활동’, ‘오감 발달’ 등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3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 35명의 수렵인을 대상으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총기 사용안전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활동시 애로사항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눴다. 피해방지단은 오는 19일부터 12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유해야생동물로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시 구제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고창군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입지않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총기로 인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포획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작년 포획한 유해야생동물 실적은 총 2459마리로 멧돼지 129마리, 고라니 741마리, 까치 1589마리 등을 포획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황우임)는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바르게 동산에 위치한 군집기를 정비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기존의 오래되고 낡은 군집기를 철거하고 새로운 기로 교체함으로써 바르게살기 정신을 함양하고 주변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황우임 위원장은 “깨끗하게 교체된 바르게 깃발처럼 바르게살기 정신이 시민들의 마음에 널리 퍼졌으면 한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서대신1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