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손잡고 신학기 보육 안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1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군의 주요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발족한 연합회 신임 임원단과의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보육사업 주요 지침 안내와 신학기 어린이집 안정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과 연합회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군은 신학기 영유아들의 적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10일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장성태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기부중이다. 이번 기부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는 “진안군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농촌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식품과 천연식초 활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옹기 발효와 천연식초 마스터 클래스’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회원 23명으로, △발효식품의 이해 △자연발효 식초 활용 △발효 미생물 기초 △전통옹기 발효장의 이해 등 전통 발효식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발효 음료, 콤부차, 전통 장류, 발효 소금 등 다양한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식문화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활용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전통 발효식품은 건강한 식문화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식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공감마당에서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과 귀농귀촌지원센터, 마을 관계자, 멘토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제10기 입교생은 총 10세대 19명으로 서울, 경기, 충북,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 귀농인들이 완주에서 새로운 농촌 삶을 준비하게 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일정 기간 완주에 거주하며 기초영농교육과 영농실습, 멘토링, 농촌생활 체험 등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시설이다. 교육생들은 약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기술과 농촌 생활을 익히며 귀농 창업을 준비하게 된다. 특히 완주군은 미래행복 실습농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기술뿐 아니라 생산·가공·유통까지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예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9일 지역사회 주거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서부권 주거복지센터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복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 간 주거복지사업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원활한 업무 추진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일 서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와 ‘서구디지털스쿨’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과 김성동 EBS 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공공 교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구디지털스쿨 운영을 통해 서구민 2,000명을 대상으로 EBS 온라인 교육 콘텐츠인 ▲외국어 학습 콘텐츠 오디오어학당 ▲강연 콘텐츠 ‘클래스e’ ▲EBS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 등 다양한 지식·교양 프로그램 5,000여 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BS 김성동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EBS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부산 서구민의 평생학습과 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서구민이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이용해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역시 청년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장애 장애·비장애 청년 통합 치어리딩단 '청년, 업고 뛰어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치어리딩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모집해 총 30회의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대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청년층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통합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지난해 공연을 통해 장애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학 연계 및 월드컵 거리공연 참여 등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통합 치어리딩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주시의회는 3월 10일 열린 제301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에 이두원 의원을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복지환경위원장인 박상호 의원이 도의원 선거 출마로 위원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새로 선출된 이두원 복지환경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남은 임기까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와 환경 분야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봄을 맞이하는 신춘음악회 ‘뉴 탱고 트라이앵글(New Tango Triangl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탱고 특유의 리듬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탱고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 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각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극대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고 하기 위해‘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3월부터 도입했다. 그 동안 계약 과정에서 다양한 서류 제출이 요구되면서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이 컸고, 일부 서류 누락으로 인한 보완 요청과 계약 지연 사례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의 서류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업체는 여러 서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번에 제출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 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창원 안민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안민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등교 시간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동시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경찰청 교통과장·교통안전계장, 창원중부경찰서 교통과장·여성청소년과장, 창원중부 모범운전자회 회원, 안민초 학생과 교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일대에서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알리고, 학교 앞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는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옐로카드’도 배부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6일 도시철도 연산역 3번 출구 일원에서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참여단과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앞으로 ‘연산교차로 빛정원’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과 동아리가 함께하는 홍보 행사와 기획전시 등 ‘아트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산역 10·12번 출구에 자전거 주차공간인 ‘그린스테이션’을 조성하는 등 연산교차로 일대를 문화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부안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12개 관련 부서에서 총 117억 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군청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 위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청년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6년 시행계획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및 역량 강화 지원, 생활 안정 기반 확충 등 청년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