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산체련공원 풋살장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축구 경기가 열려 선후배들은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추억을 되새기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의 송사가 진행됐다. 한 졸업생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성장했던 시간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재학생 대표는 “선배들의 노력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새로운 곳에서도 선배들의 꿈이 마음껏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서로 다른 재료와 제작 기법을 다뤘다. 말랑한 식재료의 질감과 형태 변화를 이해하며 만드는 ‘과일 모찌 만들기’, 전통 소재인 자개의 특징과 공정을 살펴보는 ‘자개 거울 만들기’, 비즈의 색상과 크기, 배열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비즈 팔찌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활동에서 재료의 특성을 관찰하고 제작 단계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했다. 특히 활동 전에는 재료의 특징과 사용 방법, 제작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과정에 따라 작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 후에는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장호)의 후원을 통해 오는 3월 4일까지‘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른 가족 행복한 지구’ 행사는 김제 지역 내 경제적 소외계층가정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사회·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방법을 알아보는 친환경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작품 전시회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2층 리숨 사업단 체험장에서 폐우산, 커피박, 씨글라스, 가죽조각을 활용한 자원재활용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완성된 작품들을 전시하는 전시회 및 가족들이 함께 하는 가족사진 콘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김제로타리클럽 이장호 회장은“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의 중요활동 중 하나인 환경 보존과 교육 지원을 위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와 꿈의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와 이를 통한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활동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석규 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덕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이택)는 지난 14일 덕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사회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자체 평가와 연말 결산을 진행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사회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불우이웃 돕기와 노인 공경 실천은 물론, 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덕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작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타 단체의 모범이 될만한 새마을 정신을 발휘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이택 회장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활동하며 새마을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순 덕치면장은 “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덕치면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하며, 면에서도 항상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관촌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장래)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관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관촌면 농촌지도자회는 총 4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신기술 보급의 선도·실천 및 농업인의 지도·양성 등 농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고, 장학금 기탁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장래 회장은“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조금씩 모여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이 작은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지현 관촌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관촌면 농촌지도자회에서 보내주신 관심은 지역 주민들의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화재・사고・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대형·복합화되는 상황속에서, 재난 대응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을 한층 강화해 재난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집중호우・폭염등 자연재난의 양상이 급변하고,사회재난 역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임실군은 그동안 분산돼 있던 재난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부터 초기대응, 보고와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끊김없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현장중심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임실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핵심조직으로서 ▲24시간 재난 상황 상시 모니터링 ▲초동 대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새해에도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고창친환경블루베리연구회(회장 백석기)에서 200만원, 성송면 이성진씨 100만원, ㈜고창레미콘 김정희 대표 500만원, ㈜유진건설 이영신 대표 3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4억45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다. 조성된 장학금은 대학등록금 지원,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행이다”며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16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창황토배기유통 주식회사를 비롯한 유통센터 내 기관의 업무 전반과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황토배기유통 송진의 대표로부터 회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 방안과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등을 청취한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창마켓사업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의 간담을 갖고, 팀의 주요 업무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팀의 중장기적인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사업부를 찾아 조공의 역할과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부군수는 조공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간담 이후에는 농산물 유통센터 내의 건고추 장터 및 저온저장고 등 관련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고창군이 “해상풍력 사업이 주민참여와 이익공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자(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자들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4GW규모(원전 2기 이상)의 해상풍력단지를 짓게 된다. 서남해는 해상풍력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으며, 2011년부터 고창 부안 해역에 2.46GW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0MW규모의 실증단지를 완공해 2020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 역시 해상풍력 사업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행정적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해상풍력은 해양 공간을 활용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환경 보전과 어업 활동과의 공존, 지역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문화예술단체인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의 신규 단원 5명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창단된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은 56세 이상 단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으로, 정기연주회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음악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제8회 베트남 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Gold Diploma)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합창단은 지휘자와 반주자, 일반단원 등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선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등 전 성부에서 단원 5명을 새롭게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56세 이상 양천구민(2026.1.9.기준)으로, 합창 경험이 있는 시니어는 물론 노래에 대한 열정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응모원서, 이력서 등을 구비해 구청 문화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7인 이상의 성인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구가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총 18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되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움이 개인의 취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강화했다. ▲공공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학습 장소’지표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지역사회 학습 환원 계획’▲사업 확대 및 신규 동아리 발굴을 위한‘홍보활동’지표 등이 새롭게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등록된 370여 개 강좌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배움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이어온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 37곳에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감사 서한은 2025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준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처 발굴과 민관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깜짝 곶감 경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은 지난 15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이 하락해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비롯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및 근속 여부에 따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등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이 현장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