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주윤)는 지난 6일 부평깡통시장에서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장려‘가나다캠페인’(㉮족문화 개선! ㉯부터! ㉰함께!)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중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정주윤 회장은“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가족친화적 문화 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화명동 소재 반찬 전문점 ‘항아리김치’(대표 김은진)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항아리김치는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기부뿐만 아니라, 가게를 방문하는 가구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은진 항아리김치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지역 상인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이 오는 4월 15일(13:00~20:00)까지 전시콘텐츠 무료 순회전시 ‘로켓 타고 우주 가자!’를 진행한다. 전시장은 반디랜드 내 반디별천문과학관 특별전시실에 마련되며, ‘우주개발 개념·기술·활용’, ‘우주개발’, ‘우주 직업 체험’을 테마로 한 10종의 전시물과 만날 수 있다. 전시물은 지난해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개발한 △우주발사체를 비롯한 △인공위성, △위성항법시스템, △위성인터넷서비스, △국제우주정거장, △달 자원개발, △화성 지구화, △우주개발 직업 찾기 등이다. 박제훈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대장은 “이번 전시는 반디별천문과학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의 ‘전시콘텐츠 순회전시 개최 과학관’ 공모에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고품질의 다채로운 전시콘텐츠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관람객 유치는 물론,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5월 개관한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설천면 무설로 1324)은 1,408.1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에 특별전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금 2,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문학 시설에는 새로운 방문객과 활력을,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학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연제구는 연제도서관에서 상주할 작가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공개 모집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채용된 작가와 함께 △문학적 글쓰기 △작가 북 콘서트 △1:1 문학멘토링 △주제별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제구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연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는 2026.3.10. 18:30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분과별 평화통일 사업 계획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례딸기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완주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해진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는 딸기 두바이쫀득쿠키를 비롯해 각종 디저트와 음료가 축제장을 채우며 “딸기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모두 모아 놓은 축제”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우석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예술단체 무대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객 동선을 분산시켜, 많은 인파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완주문화재단과 완주DMO가 운영한 홍보 부스의 스탬프 이벤트 역시 준비된 기념품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며 완주 관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10월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과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관련 부서에서 상생협력방안을 발굴, 향후 김제시 관광·농업·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 유입 및 주거 지원, ▲수목원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시티투어 확대, ▲플리마켓 운영, ▲시내버스 연장, ▲농특산물 판매 부스, ▲휴양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수목원 인력 채용, ▲지역 농가의 식물 위탁재배 등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현서 부시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히 하나의 관광시설을 넘어 김제시의 지역 생태계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랜드마크”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을 비롯한 서해안 5개 시군(고창군, 영광군, 군산시, 부안군, 목포시)이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5개 시·군은 11일 오전 부안군청에서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5개 시군 협의회’를 개최하고, 서해안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건설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대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그간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대통령 주재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이 있었던 만큼, 이번 협의를 통해 추진 동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의지를 동력삼아 5개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하며 “서해안철도가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의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철도는 군산 새만금에서 목포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전북과 전남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군민과 함께 ‘청정 진안’ 환경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진안군은 11일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진안군청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군의 주요 하천인 진안천을 비롯한 진안읍 시가지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용담호수질개선협의회를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대거 참여해 청정 진안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진안천(마이파출소 ~ 고향마을아파트 교각 ~ 운산습지) △상림천(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 진안천 합류지점) △내사양천 등 주요 하천변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진안읍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진안읍을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진안군 10개 면에서도 자체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군 전역에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수면 외궁초등학교에서 백운·마령·외궁초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연을 진행했다. ‘논술개그로 생각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미디 전문극단과 서울 대치동 논술전문가가 협업해 개그, 영화, 만화 등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형식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 형식을 통해 △폭력의 정체 바로 알기 △사이버폭력의 유형과 예방 △건전한 언어사용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진안군은 전북은행 직원 161명이 참여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 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전북은행은 2023년 1,200만 원, 2024년 1,520만 원, 2025년 1,37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4년 연속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각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태호 전북은행 진안지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노동 관련 고충, 해운대구 노동상담소와 의논하세요” 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를 돕고, 건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해왔다. 상담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후 2~5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소속 전문 노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소송 대리 지원이나 소규모 사업장 급여 관리 서비스도 연계 받을 수 있다.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하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김성수 구청장은 “노동 문제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산시와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 5개 시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서해안 철도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국가 철도 정책 대응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 대응 및 정책 건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 이후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식이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YES)24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