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진행하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농업용 드론(1종) 자격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신청해 약 1.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시비 작업 등 전문 역량을 갖추려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은 11월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의 엄격한 과정으로 이론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현재 고창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 우 넓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조사료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고품질 재배 관리 기술▲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안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논의하는 ‘찾아가는 치안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3일 오전 애월읍 용흥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지역주민과의 대화’ 첫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생활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마을 생활과 밀접한 치안 및 생활환경 문제를 직접 건의했다. 주민들은 특히 마을 수익사업으로 조성한 하귤 재배지에서 수확철마다 열매 절도가 반복된다며 순찰 강화와 방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용흥리는 마을 입구 일대에 하귤나무를 식재해 관리·판매 등을 통해 마을 공동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관광객과 외부인의 무단 채취가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치안 안전순찰대를 통해 중산간 지역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 시 CCTV 설치 등 추가적인 예방 대책도 검토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지역 청년들과 함께 변화하는 북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제6기 북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6기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청년 문제 해결과 지역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관련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 기존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구정 전반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 위원 소개 ▲네트워크 운영 방안 및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청년정책 소식 안내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그동안 ‘청년정책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주간 행사’ 등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제6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또한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고창읍 덕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실수요자 대상 택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택지 공급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고창읍 도시 확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31필지(1만7796㎡) 규모로 ▲단독주택용지 16필지 ▲준주거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이며, 공급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신청은 3월25일 오전 10시부터 3월26일 오후 6시까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개찰은 3월27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낙찰 결과는 같은 날 오후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으로, 일반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 후 토지대금을 18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자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덕산지구는 고창읍 생활권과 연접한 지역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 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안전난간등)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안군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의 주재로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진안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10년 간 산불 발생 현황과 지역의 환경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또한, 선제적인 산불 대비‧대응을 위한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산불 현장 조치 및 공조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이번 회의는 산불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봄철 산불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6년 진안군 청년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한 청년(만 18세 ~ 만 45세)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전·월세 임대차계약을 맺은 무주택 세대주이며, 지원금은 생애 1번 월 최대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거주 주택은 월세의 경우 70만원 이하, 전세의 경우 전세금 1억 5천만원 이하이면서 대출금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은 자격요건을 심사하여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것이며, 지원금은 올해 6월, 12월과 27년 3월에 지급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하는 첫 발을 디뎠다. 군에 따르면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노인요양원), 흰마실 등 7개 주요 기관·시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공공 급식용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물류·시설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생산자·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산 농산물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와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은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맞춰 진안군만의 지역특화서비스 8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약기관 및 서비스 내용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안군의료원과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방문 의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일상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량 안보와 환경 보전 등 농업이 창출하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핵심 농업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진안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다. 신청인은 도내 농지 1,000㎡ 이상을 실제로 경작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한 양봉업 및 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자나 농업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간 60만 원이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6월부터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 사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전세 사기 피해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라 지역 내 전세 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2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 최대 3백만 원(월 25만 원 한도), △긴급생계비 1백만 원(최초 1회 한정)으로,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해 각각 지원한다.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주거 불안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는 임차인의 상황을 고려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피해 임차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군민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