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2일 완주군을 방문해 ‘문화선도산단’ 현장 점검 및 입주기업·청년근로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의 첫 현장 행보로 전북지역에서는 완주가 선택돼, 완주군의 산업정책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장관은 이날 문화선도산단 추진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운영 여건과 현장 수요를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 및 청년 근로자들과 만나 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번 방문을 지역 산업정책의 현장성이 강화되는 계기로 평가하고, 문화선도산단이 지역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정부의 첫 현장 행보가 완주에서 이뤄진 것은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의미가 있다”며 “문화선도산단이 지역경제 활력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완주군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완주군은 문화선도산단 추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정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적극적인 군정 홍보에 나선다. 23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를 비롯한 완주군 블로그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학생 SNS서포터즈,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 발대식’을 진행했다. 군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디지털매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 완주군 디지털매체 활동가’는 블로그 기자 18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6명, 대학생 SNS 서포터즈 13명 등 총 37명으로,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기자단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1년간 완주군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널 등을 통해 완주군의 정책, 문화, 관광, 일상 등 완주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식을 다양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디지털매체 활동가 여러분은 군정과 군민을 잇는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라며 “완주의 정책과 변화, 일상의 매력을 현장의 눈으로 생생하게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영마을버스와 체육시설 등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일반임기제 직원 2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주로 공영마을버스 운전 인력 확충과 체육시설 안전 운영 강화를 위한 것으로 채용인원은 ▲공영마을버스운전 18명 ▲수상안전 및 시설관리 7명 ▲재무회계 1명이다. 원서접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2월 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과정은 외부 전문기관 위탁 및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며 세부사항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고산자연휴양림, 공설장사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을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정리해 공개하고,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신규 시행되거나 확대·개선되는 제도는 농업·축산, 보건·복지, 경제·생활, 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있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군민 생활 안전망 확충에 정책의 무게를 두고 추진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품질(내병계) 고추종자 보급사업을 신규 도입해 병해에 강한 종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수박 강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및 확대 재배 농가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농어촌 소득지원기금 확대 병행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혈액투석환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해 원거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대상 연령 확대와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통합문화이용권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비수확기에 필요한 자금을 농협과 출하 약정한 금액의 60%를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분할 지급하는 정책으로,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농협 등과 농산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농협에서 접수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가 소득이 수확기에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영농비 부담을 완화하고 계획적인 농가 경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대상 농업인들이 제도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업인 월급제 외에도 △농업인 안전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금 지원, △영농도우미 농가 부담금 지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등 농업인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28억여 원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무주형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무주군 내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2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무주군 소재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월 30일까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1백만 원의 채용지원금(최대 10개월)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개 기업당 1명이며, 우수 기업의 경우는 신청 현황에 따라 최대 2명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채용되는 청년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자여야 하며, 무주군 이외 지역 거주 청년이라도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무주군으로 전입할 경우는 신청할 수 있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는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는 안정된 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농업인의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소당 320만 원의 필요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농촌 공동체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2월 6일까지 마을 대표자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을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운영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생활 속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사고이후의 부담을 제도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농기계 사고등 일상 속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외국인 역시 대상에 포함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보상 등 외에도 올해 추가된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31종의 보장 항목을 포함하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고창군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원예산업 관련 부서, 지역농협 조합장,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통합마케팅 참여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창군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방향과 함께, 국비 공모사업인 스마트 APC사업(농산물산지유통센터, 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omplex)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예산업의 생산·유통 전반에 대한 정책 연계 방안, 품목별 전략적 육성 방향,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과 생산·유통 주체 간 협력을 통해 고창군 원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지난 22일 단원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김제시 거주 수렵인 33명이 참석했으며, 김제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전북지부가 협력해 총기 취급 및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요령, ▲포획 구역 준수 및 포획물 관리 방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사체 이송 방법 등 포획 활동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주거지 및 시설물 100m 이내 총기 사용 금지와 허가된 포획 구역 내에서의 활동 준수를 강조하며, 총기 사고 사례를 공유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피해방지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지원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우처 카드 발급 절차,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사용 기준, 영농 이행에 따른 의무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선정 연도를 포함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융자)도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청년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사람이 있는 농업 현장을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농업·농촌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19일까지 모집한다. 4개 정규과정 총 140명을 모집하며, 각 과정은 연간 20회 내외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농식품창업과(20명)는 농업인을 위한 가공 관련 식품가공기능사(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 운영 ▲수박·멜론과(40명)는 고품질 수박·멜론 등 시설작물의 명품 브랜드화 ▲복분자과(40명)는 복분자 고사 극복을 위한 안정 생산기술 습득 ▲블루베리과(40명)는 블루베리 재배 환경 개선 등 안정 생산기술 습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고창군 관내 농업인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 2층 지도행정팀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힘차게 도약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을 전문화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고창군의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될 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자 선서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안전 교육 및 치매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영도구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총 3,7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영도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 관내 복지관 등 9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59개 사업단을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일은 내일도 있지만 건강은 하나뿐”이라며, “무리하지 않고 안전수칙과 공공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노인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일자리는 개인의 일이 아닌 공공의 일인 만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영도구의 얼굴이 된다”고 덧붙였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22일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설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주민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비 확대 방안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성룡 의장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자급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사업의 수익 구조가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5년 5월 개정돼 11월 말 시행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공영주차장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공공부지를 임대·제공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공공개발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 기반 산업과 분산형 에너지 정책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서구지회는 지난 17일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자유 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과 산책로 일원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솔선수범했으며, 환경정비 후 송도 해안산책로와 암남공원로 걷기대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공주표 부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서 올해에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