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김, 멸치, 아귀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거창군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근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소비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돼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분석 서비스는 농경지 토양 상태를 분석해 작물별 적정 시비 기준을 안내하고, 토양의 양분 균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농업인이 대상이며, 토양 시료 분석은 약 2주 정도 소요되고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토양의 주요 성분인 pH(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을 비롯해 전기전도도(EC)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는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토양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생육 후기 이상기후와 토양 지력 저하로 깨씨무늬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벼 생산성과 품질이 떨어진 바 있다”며 “농한기 토양검정을 통해 부족한 양분(유기물, 규산 등)을 보충해 땅심을 기르고, 건강한 토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토양검정 서비스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농업 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3일 군청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 및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향후 평생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평생교육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위원 등이 참석해 군의 평생교육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성과로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생애주기별 학습체계 구축 ▲읍·면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학습 참여율 제고 등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어 2026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미래역량 강화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학습 기반 강화 ▲학습과 일·삶이 연계되는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역 자원 연계 강화, 취약계층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성과의 사회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군민에게 합리적인 명절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몰 설 명절 온라인 할인 행사’와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우선 완주몰 할인 행사는 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관내 24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종의 명절 선물용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상품은 봉동 생강을 활용한 편강·생강청·생강과즐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한돈 선물세트, 곶감·파프리카·표고버섯 등 신선 농축산물, 참기름·들기름·도라지청·흑곶감·전통차 등 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들로 폭넓게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최대 1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과일꾸러미 상품은 ‘완주몰×옐로우팜’ 협업 기획 상품으로, 레드향·사과·배·한라봉·레몬·곶감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과일을 중심으로 실속형(소형) 7종, 프리미엄(중형) 8종, 단품 세트 6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고급 보자기 포장 패키지를 적용해 선물 활용도를 높였으며, 사전예약 기간인 2월 1일까지는 최대 31%까지 할인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24일 완주군인재개발관에서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 캠프’ 입소식을 열었다. 중국어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주간 운영되며, 완주군 관내 학생 50명을 비롯해 원어민 강사와 운영진 등 총 65명이 참여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효율을 고려해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소식 당일에는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을 위한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이어 재단 및 캠프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원어민 강사 및 운영진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의 중국어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레벨 테스트도 함께 실시됐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의 소규모 회화 수업, 체험 중심의 언어 활동,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외국어 활용 능력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일하고 싶은 농·어촌, 성장하는 농·어촌 경제’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농어업 분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후변화 대응, 청년 농업인 육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체계 강화 등 급변하는 농어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편집자주 #더 두텁고 촘촘하게… 농업인 소득 안정 및 지원 확대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직불제와 장려금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단가를 인상하여 밭은 ㏊당 150만원, 과수는 160만원으로 각각 20만원씩 상향 조정했다. 또한,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매장려금 예산을 8억원(기존 5억6000만원)으로, 수매량은 500톤(기존 300톤)으로 확대하고 소포장재(2.5㎏~5㎏) 제작비를 지원한다. 농식품바우처 지원도 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가구에 한해 지원됐지만, 올해부턴 청년 가구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경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드로잉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그리다’팀(회장 전광숙)이 양보면사무소에 직접 그린 그림 11점을 기증했다. ‘그리다’는 지도자 최백경 씨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10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기증은 드로잉을 통해 평생의 삶과 풍경을 캔버스에 담아온 어르신들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기증된 11점의 작품에는 하동의 자연경관이나 어르신들의 유년 시절 추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작품 기증자는 화개면 전광숙·김혜순 씨, 양보면 김영희 씨, 하동읍 김병옥·최영대·배현숙·서경연 씨, 고전면 강영자 씨, 악양면 임삼수 씨, 지도자 최백경 씨다. 모두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필치와 따뜻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양보면은 오픈을 앞둔 양보 북카페 등에 전시하여 많은 방문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다’팀의 한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며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라며, “내가 그린 그림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은 이번에 대행업체를 신규 모집했으며 대행업체 지정기간은 2028년1월 24일 까지(2년간)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로 등록된 12개 업체와 고창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급수공사 및 누수 복구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안내하고, 현장 관리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친절한 민원 응대 및 신속한 처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수도 급수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누수 복구 과정에서 군민들이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행업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했다. 김성재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창군과 대행업체 간 상호 소통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군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고창군에 각계각층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맞아 이웃돕기성금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총520만원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고창군 자원봉사센터는 300만원, 홍가네 네잎클로버(홍성태 씨와 자녀 홍가희, 홍가람, 홍가영, 홍가연씨)는 220만원씩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김옥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에서 봉사하며 만나는 이웃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홍성태 씨 가족을 대표해 자녀 홍가희 씨는 “우리 가족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네잎클로버처럼 기분 좋은 행운이 되길 바란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23일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비롯해 폐기물 매립장, 재활용 집하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및 소각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처리 과정, 운영 체계, 안전관리 상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소각시설에서는 약 20여 분간 시찰을 진행하며 쓰레기 반입장, 소각로, 중앙제어실를 둘러보고 소각재 처리 공정 등을 살폈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아산면 인천강변로 환경시설단지 내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2433㎡)의 시설로 2021년 3월부터 운영 중이며, 4조 3교대 체계를 통해 365일 연중무휴로 가동되고 있다. 시설은 하루 평균 20~22톤 수준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군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기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근무를 이어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여건, 장비 유지관리, 시설 개선 관련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2일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지방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귀농귀촌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으며, 귀농귀촌인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교육·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조성 예정인 귀농귀촌인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해당 실습장은 공사 완료 후 트랙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김제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1층 농촌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 및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농업 외 산업에 종사했거나 종사 중인 자(‘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재촌 비농업인’) 중 농업을 주요 활동으로 하거나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식품 가공·서비스업을 겸업하고자 하는 자다. 특히 귀농인은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로서 농촌에 실제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할 예정이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자금으로 구분되며,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졸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7주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이다. 수업진행은 현재 입시·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육 전문가 강사진을 초빙해 국어, 영어, 수학 등 검정고시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시험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수업과 연계해 검정고시 대비 교재를 지원하고 EBS 온라인 강의 수강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수업 외 시간에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6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재와 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 또는 축산물 이력제 DNA 동일성 검사 불일치 업체 등 식육포장처리업(3), 식육판매업(20), 식육즉석판매가공업(2) 영업자 중 관내 25개소를 자체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3명)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영업장 위생 관리부터 이력 관리까지 ▲축산물 이력 정보(번호) 등 거짓 표시 여부, ▲ 영업별 영업자 준수 사항 준수 여부 등 위반사항을 집중점검 한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행정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필요시 수거감사(DNA 동일성 검사 등)하고 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