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과 홍삼·인삼 및 천연꿀 등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공동 개발과 글로벌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안 홍삼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정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과 엔당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동 개발, 수출·유통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은 진안 홍삼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인도네시아 수출 관련 업체 연계 지원 ▲피티 레제키 투주 일람(PT. REJEKI TUJUH ALAM)은 천연 벌꿀 등 기능성 식품 소재의 생산·공급과 함께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유통망 연계 등이다. 특히 양측은 진안 홍삼·인삼과 인도네시아 천연꿀을 결합한 공동 제품 개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시의원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삼천리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기본 구상'에 따라 김제를 잇는 노선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제 노선마다 각각 특색있는 테마를 정하고 거점마을 조성과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한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길을 조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가 지정 명승지인 망해사와 만경강 낙조, 새만금 등 김제의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관광객 등 생활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시민과 탐방객 모두가 삼천리길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김제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까지 도비 50%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주요 상생‧쟁점·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종훈 부군수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및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 등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4개 사업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등 쟁점‧현안사업 18개 사업으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현장점검에는 부군수와 소관 실·과·소장, 담당팀장, 해당 읍·면장이 함께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 관리가 시급한 사업이나 주민 민원이 제기된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분석을 통해 사업 지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서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진희)는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출생 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의 성장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셀프촬영 소품과 백일·돌상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은 초보 부모들이 아기의 소중한 성장 과정을 보다 쉽고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특별한 기념일을 경제적 부담 없이 축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아기를 처음 맞이한 가정에 사상구가 ‘첫 육아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출생 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육아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진희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출생 신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계 인구 확대는 물론, 마을 수익을 주민 돌봄으로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현실화하고 있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은 마을 고유의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과 마을 간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에 환원함으로써, 관광이 곧 공동체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성과는 이미 마을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025년 1월, 진안읍 외사양마을에서 마을 수익을 활용해 마을 주민 38명에게 매달 5만 원씩 자치연금 지급을 시작했다. 또한 2025년 11월부터는 진안읍 상가막 마을에서 촌스런 마을여행 프로그램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연중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며 마을 돌봄 모델의 체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다. 상가막 마을은 공동급식을 통해 고령 주민에 안정적인 식생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온도탑이 200도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기업, 기관,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목표를 훨씬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투명한 운영,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등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사랑의 온도 200도를 넘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헀다. 한편, 모금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부안읍은 2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읍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실창래(結實蒼來)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생활체조와 시낭송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과 고향 사랑을 위한 기탁식이 이어져 온기를 더했다. 부안읍 이장단 협의회(회장 김용화),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례)가 부안군 근농인재 육성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출향인 4명과 부안읍 새마을부녀회, 모산마을 부녀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부안의 결실을 읍민의 행복으로’라는 2026년 부안읍 비전 아래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활력이 넘치고 살고 싶은 도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통합도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부안을 계속해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은 2025 군정 주요 성과로 부안읍 침수 예방 등 숙원사업 해결, 농업재해보험 자부담 전액 지원 등 민생정책, 역대 최고 국가예산 6000억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1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완주 휴시네마와 공예오픈스튜디오에서 '문화가 있는 날 6탄 – 책으로 잇는 완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북콘서트, 북마켓,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책문화 행사로, SF·문학 분야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천선란 소설가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31일 휴시네마 영화관에서는 천선란 소설가 초청 북콘서트가 진행된다. 천 작가는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그리고 일상과 노동,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을 문학을 통해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책이 지닌 위로와 사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1일 완주 지역 동네책방 운영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대담도 마련된다. 책방지기이자 지역에서 삶을 이어가는 노동자의 시선으로 ‘일과 쉼, 책과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산업단지 근로자의 현실과 맞닿은 공감형 문화 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함양군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병오년 한 해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2026년 신년회 및 안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이춘덕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중권 함양군축구협회장, 김성배 함양FC 감독 및 관내 축구클럽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 축구협회장의 축문 봉독,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제례를 올리며,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운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동호인들의 땀방울을 격려하는 담백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구는 그라운드 위에서 땀 흘리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 그 자체로 우리 군의 화합을 상징한다”라며 “올 한 해 단 한 건의 부상 없이 건강한 에너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4-H연합회는 최근 2026년도 임원진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을 비롯해 타 시·군 4-H연합회 임원진과 관내 학습단체 회장단의 축하와 격려 속에 회원 간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다짐했다. 의사봉 및 4-H기 전달식을 통한 신규 임원 인준으로 2026년도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으며 연합회의 책임과 전통을 새 회장에게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정우 신임 회장은 전달받은 4-H기를 힘차게 흔들며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 연합회 규약 개정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회원들은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승현 이임 회장은 “의사봉과 4-H기 전달은 단순한 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변산면은 죽막마을 정상열 이장이 최근 변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상열 이장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살기 좋은 변산면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이웃 사랑 나눔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열 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장회의 수당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매년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정상열 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 활성화를 통해서 모금된 성금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3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영세농가에게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추진해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 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임실문화원 공연장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1대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양순이 회장이 취임했으며,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황정자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황정자 이임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순이 신임 회장은 현재 임실군재향군인여성회장으로 활동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임실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1,27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여성단체 역량 강화 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35사단 나홀로 신병 수료식 함께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순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실 있는 활동으로 여성 발전을 도모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지난 해 홍보담당관 신설 효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부서내 홍보마케팅팀까지 조직해 천만관광 시대 달성을 위한 집약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홍보싱크탱크롤 본격, 가동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군은 지난 해 도내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홍보담당관은 언론을 아우르는 공보팀과 임실군청 공식SNS를 전담하는 뉴미디어팀, 홍보가 주효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는 고향사랑팀과 2025임실방문의해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지난 해 임실방문의 해를 강조하는 현장 중심 홍보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미디어․SNS 홍보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홍보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해 역대 최대인 918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들 팀들의 유기적인 연계시너지는 봄에는 벚꽃축제와 임실N펫스타,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 등의 사계절 축제와 연중 찾아가는 홍보부스 운영, SNS 집중홍보, 유관기관 및 단체 초청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같은 기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