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군민 소통 통합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이 운영 시작 약 7년 만에 게시글 500호를 달성하며 군민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소통광장은 분산돼 있던 각종 제안과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원스톱 피드백에 있다. 의견이 접수되면 즉시 소관 부서가 지정되고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답변이 게시되는 전 과정을 군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실태를 사후 점검하는 절차를 통해 행정의 책임감을 높여왔다. 이번 500호 달성은 군민들이 행정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소통광장에는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 사항부터 부안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굵직한 제안까지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이는 곧 군의 적극행정 과제로 이어져 군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500호 달성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실 군립도서관 2개소(임실, 오수)에서 함께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강좌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어동화 교실 ▲나의 인생 스피치 교실 ▲타로 심리학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공예 클래스(친환경 화장품) ▲코바늘 클래스 ▲공예 클래스(천연화장품, 라탄) ▲하모니카 초급 ▲우쿨렐레 초급 ▲기타 초급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에서는 ▲가죽공예 ▲챗GPT ▲퍼스널컬러 ▲캘리그라피 등 실생활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운영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를 추진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후 변화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 과잉 생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농업정책이다. 특히,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농업 구조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작물 재배 시기에 따라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 재배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인상 품목을 보면, 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가 찾아가는“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오는 27일에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 상담창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만경읍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지적민원 해결사” 서비스를 오는 27일에 청하면 신창마을 경로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청하면 신창·갈산·연봉 마을 일원 주민들을 주 대상으로 하며, 시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원거리 거주 시민들의 토지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할 예정이다. 현장 상담소에서는 토지이동 업무(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 업무(경계, 분할, 현황 등), 기타 토지소유권 관련한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처리는 필요시 현장을 확인해 토지이동을 접수받고 지적공부를 정리, 그 결과를 시민에게 통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는 앞서 진행된 1~2월(만경읍 토정마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청하면 운영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주민 호응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시 어르신섬김 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어르신 섬김으뜸마을’로 ▲공덕면 존걸마을, ▲진봉면 정동마을, ▲황산면 하목마을, ▲금산면 명산마을, ▲신풍동 동도마을 총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어르신 섬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각 500만 원의 복지사업비와 함께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인증패가 수여되며,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종곤 어르신섬김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어르신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명승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자연유산 분야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망해사 일원의 자연경관 보존과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해 낙조와 진봉산이 어우러진 망해사 명승의 뛰어난 경관적 가치를 공유하며 자연경관 보존을 중심으로 한 정비 방향과 방문객 이용 여건 개선, 경관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합정비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6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망해사 명승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고창군과 고창군노인복지관은 13일 대산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장수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겪은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이어졌다. 고창군은 해마다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효와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은 고창군의 소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올해 벼 병해충 육묘상자처리제를 15억4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전년대비 10%를 증액하여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벼 재배면적 1만750㏊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에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여 본답에서 방제가 어려운 벼잎굴파리와 벼물바구미 같은 저온성 해충 뿐 아니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같은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경제성과 편의성을 지닌 약제이다. 이 약제의 특징은 약효 지속 기간이 90~120일이나 될 정도로 길다는 것인데, 이앙 전 간단한 처리로 다양한 병해충에 대해 90%이상의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모내기전 제초제와 연이어 사용하거나 상자 처리제 사용 후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활착 부진 등 초기 생육 억제 피해가 우려되므로 농업인들의 주의를 요한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송장은 “농업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1월1일 기준 관내 24만40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읍·면사무소 및 군청 종합민원과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현장 확인과 토지특성, 표준지가격,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고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30일 결정·공시된다. 고창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개별공시지가 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 개별공시지가는 공정한 과세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가 산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18,946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하여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고창군 개별주택가격안은 전년 대비 1.46%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0.97%보다 증가한 수치다. 주택가격 변동률이 가장 높은 곳은 고창읍으로 2,49% 상승했으며, 기타 면지역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고창군 최고가 주택은 고창읍에 소재한 다가구주택으로 8억8000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대산면에 소재한 단독주택으로 1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안은 주택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가 접수된 주택은 재조사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며 오는 4월 28일 최종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관련 조세뿐 아니라 복지 정책 수혜 자격 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6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고, 김치원료 안정적 생산기반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배추 식재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고창군수는 고창읍 남흥동 일원의 용수로 정비 민원현장을 찾아 사업 대상지와 주변 여건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지역은 노동저수지에서 덕산마을로 이어지는 폭 1.5m 규모의 농어촌공사 관리 용수로가 설치된 곳이다. 도로와 접한 약 120m 구간에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추락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여기에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폐수 유입 문제까지 이어지면서 마을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추락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시설의 조속한 설치를 약속했으며, 농어촌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배수로 복개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수는 대산면 연동리 일원의 배추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상황과 재배 여건을 점검하고,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대산면은 앞으로 김치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저장·공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4월3~5일(3일간) 고창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창 벚꽃축제는 ‘봄, 봄, 봄’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뿜뿜 군민 활력 운동회’, 지역 농업 체험을 접목한 상하농원과 함께하는 ‘딸기 파티쉐(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 봄 감성을 담은 음악 공연 ‘봄봄봄 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SNS 감성 포토존이 조성되며, 야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조명과 경관 연출을 더한 ‘야간 벚꽃만발 아트로드’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벚꽃정원을 중심으로 ‘봄날 치유마실’ 주간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13시 머큐어서울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6층 라운지에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에 맞춰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300여 개의 기업이 전시‧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구는 엑스포 기간 경제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트페어, K-pop 공연, 문화‧관광 투어 등을 함께 진행하여 경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해양경찰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인턴 200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본청 40명과 소속기관 160명이며, 지역 청년들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위해 각 소속 기관별 일정에 맞춰 채용을 진행한다. 본청 채용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청년인턴DB(www.2023db.go.kr) 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8일부터 3개월간 주 5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학력·전공 제한 없이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19~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해양경찰 행정지원을 비롯해 홍보, 외국어, 식품영양 등 분야에 배치하여 해양경찰의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인턴 기간 중 취업 특강, 박람회 참여, 주요 기관·기업 방문 등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