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9일 제724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을 초청해 “함께 사는 도시, 왜 지금 중요한가:성평등으로 살펴본 포용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유진 본부장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정책으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 사회의 성평등과 여성정책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연구를 이어온 석학이다. 특히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최 본부장은 도시가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을 실현하는 장으로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성평등의 관점에서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해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변 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를 지원함으로써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주택 및 그 부속동)이며, 단순 철거 지원과 빈집 철거 후 그 대지를 3년간 공공 활용하는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단순 철거 사업은 지붕 구조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원, 일반 기타지붕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빈집철거 후 3년간 대지를 공공 활용하는 사업은 도심 빈집은 최대 2천4백만원, 농촌 빈집은 최대 1천6백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일정은 오는 2월 6일까지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에 대상지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는 빈집들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 17개 읍·면·동(요촌동, 신풍동 제외)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은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마을변호사와 1:1로 1차적인 무료법률 상담을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시는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생활 속 분쟁을 초기 단계에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소송을 예방하고 행정·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는 지난 2023년 마을변호사 운영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6회를 운영해 누적 상담건수 1,500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지난 26일 마을변호사 제도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겨울방학 기획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 군내 가족을 대상으로, 총 선착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올해도 지역 주민의 삶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여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향후 지속가능한 가족문화 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관련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으로 하면 되고,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이나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도군의회 박금례의장,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박금례의장이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금례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진도군의회를 이끌며 ‘교육이 지역의 미래’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지역 교육환경 혁신, 청소년 성장권 보장,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진도군 교육발전특구 지정,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추진과 제도화 기반 마련, 교육·문화·복지 융합정책 활성화 등 군 단위 지방의회로서는 이례적으로 큰 성과를 달성했다. 박금례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진도군의회를 이끌며 ‘교육이 지역의 미래’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지역 교육환경 혁신, 청소년 성장권 보장,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진도군 교육발전특구 지정,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추진과 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1월 26일, ‘시민안전보험·공제 가입 정보 및 청구 안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민안전보험·공제는 재난·안전사고나 범죄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에서 자율적으로 가입하는 보장 제도로,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피해자 또는 유가족이 보장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험·공제금 청구에 걸리는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민안전보험·공제 안내를 위해 피해자 동의에 기반한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체계를 표준화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경찰은 자연·사회재난, 생활안전사고, 범죄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 또는 유가족에게 시민안전보험·공제를 안내하고,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동의서를 받아 피해자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에 전달한다. 행정안전부는 협약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 담당자 교육, 경찰서-지방정부 간 협업 체계 구축 지원, ‘재난보험24’ 누리집 운영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최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에 기반하여 필적의 동일성을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필적 분석 시스템(등록번호: 제10-2909119호)’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정관의 숙련도 및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등을 수치화하여 분석함으로써 필적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문서 감정관을 돕는 필적 분석 보조 장치로서,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부분에 과학적 데이터 근거를 제공하고, 방대한 양의 대조 시료를 단시간에 분석하여 수사 속도를 높여 향후 법정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법과학시험(필적 및 문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것과 맞물려 그 상승효과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원장 유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특히 최근 강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이나 위험 시설물들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하거나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중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점검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관내 대학생 14명과 함께 ‘제10기 영도구-베트남 대학생 기업체 연수 및 친선교류’를 실시했다. 영도구와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성현비나가 공동 추진한 이번 연수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벤캇 일원에서 진행됐다. 연수단은 ▲㈜성현비나 ▲코오롱인더스트리 ▲SGX 등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체를 방문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베트남 인프라 개발 국영기업 베카멕스 ▲호치민 대표 EIU 국제대학교 ▲베트남 국립 종합대학교인 투저우못대학교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민간 외교관으로서 베트남 내 한국 기업체들의 역사와 현지 근로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들을 이어 나가며 연수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투저우못 대학교에서의 한국어과 학생들과의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외로 뻗어 나가는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과 위상을 직접 실감하며 자부심을 느꼈다”며, “다양한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해외 취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베트남을 방문 중인 영도구 대학생 연수단이 지난 1월 22일, 베트남 국립 종합대학인 투저우못대학교(Thu Dau Mot University)를 방문해 한국어과 학생들과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양국 대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매개로 상호 이해를 넓히고, 미래 세대 간 우호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 연수단원들과 투저우못대학교 한국어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양국 학생 간 친선교류에서는 ▲한국·베트남 전통문화 소개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거리를 좁혔으며, 2부 문화교류에서는 ▲양국 학생 장기자랑 ▲한국·베트남 및 K-컬처 퀴즈 맞히기 등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한국어를 전공하는 베트남 학생들은 한국 대학생들과의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생생한 한국의 대학 생활과 트렌드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베트남 문화를 또래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험할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 『함양 누정(樓亭) 문화』를 발간했다. 『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 이번『함양 누정(樓亭)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정자를 망라하여, 전통적인 누각과 정자의 기능과 용도로 사용되어 온 사례를 중심으로 했다. 즉, 누각의 경우에는 관아의 연회와 모임 등 공적 행위를 주된 용도로 한 관영 누각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정자는 선비들의 휴식과 유식(遊息), 유계(儒契)를 위한 일반 정자를 비롯하여, 별당•별서형 정자 등 사적 공간으로 기능해 온 정자들을 폭 넓게 수록하여, 함양 지역 누정 문화의 성격과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또한 전통 누정이 자연과의 관계, 강학과 교유의 방식, 편액과 기문 등이 구성하는 의미 체계까지 포함한 문화적 총체라는 점에서, 신축•개축 누정에 대한 건축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례적 절차를 과감히 축소하고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내빈 인사와 형식적인 의례를 생략하고, 행사 시간을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 중심으로 구성해 구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행정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관련 부서장 등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민원 처리 진행상황과 법적·제도적 검토사항을 현장에서 설명했다.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와 예상 소요 기간을 투명하게 안내하며 행정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민들의 의견은 현장 발언 외에도 행사장에 비치된 건의카드를 통해 다양하게 접수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부터 장기 검토 과제까지 다양하며, 행사 종료 후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3일 동 주민센터 및 구 사례관리 담당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거복지사업의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주거상향지원사업 추진 과정 영상 시청과 전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가 이루어져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했다. 특히 본 교육은 주거복지업무 담당자의 주거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지방과 수도권의 교육격차 해소 및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 무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 선착순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 전액을 지원한다. ‘강남인강’에서는 중등부 내신 강의부터 고등부 수능 준비까지 단계별, 수준별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치동 강사, 중‧고등 현직 교사와 EBS 수능 스타강사 등 실력파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회원가입 후 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권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권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이내 개별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6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정병주 회장은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 회원들은 항상 무주 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위해 솔선수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도 그런 마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군 지역의 교육과 농업이 상생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무주반딧불복분자영농조합법인은 2019년도에 설립됐으며, 청정 복분자 재배・가공・유통과 연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무주군 학생들을 위해 매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