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총 307,692필지에 대해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토지의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가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람기간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별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3월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제도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정과장을 포함한 세정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사자탑로터리, 홈플러스, 비사벌 사거리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세정과 직원들은 현수막을 활용해 연초 연납신청 기회를 놓쳤거나 올해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를 1년 세액으로 신고납부하면 선납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5% 공제해주는 제도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세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동차세 조기 징수로 시 재정운영 안정성 확보 및 체납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와 납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양·안전대전'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산업전시회로,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문 전시 플랫폼이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해양안전·조선·해양장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대표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전시회에는 165개 기업, 536개 부스가 참가하고 약 1만6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175개 기업, 565개 부스 규모로 확대해 참관객 1만7천 명 유치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 ▲조선·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안전 ▲특수장비 분야에 더해, ▲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미래 해양산업 핵심 기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민생명안전관’을 별도로 조성하여 해양·재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3월 16~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사기 방지 정상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인터폴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주관하고 영국 내무부가 후원하는 국제회의로,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초국가 사기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인터폴 회원국 정부 기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민간기업, 학계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경찰청에서는 국제치안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 국제기구 특별행사 주요 연사로 참여 회의 첫날, 우리 경찰은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핵심 연사로 참여해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 논의에 적극 이바지했다. 먼저 인터폴이 주관하는 특별행사 ‘사기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강화(Advancing Our Collective Impact Against Fraud)’ 토론자 분과에 초청되어, 대한민국 재정 지원으로 운영 중인 인터폴 국제 사기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고위험 운전자의 운전면허 관리를 강화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는 안전운전에 장애가 되는 후천적 신체장애·정신질환 등이 발생한 운전자의 운전면허 유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되는 적성검사로 운전면허 사후 관리의 핵심적인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치매 운전자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 발생 등으로 수시 적성검사를 통한 운전면허 관리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됐고, 특히 검사 대상자 편입부터 운전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까지 장기간 소요되어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 규칙 개정을 통해 수시 적성검사 대상자 편입에서부터 운전면허 유지 여부에 대한 검사, 운전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까지 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고, 한국도로교통공단과 ’26. 8. 1.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행 예정인 수시 적성검사 개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수시 적성검사 대상자 외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맛있게, 건강하게 저염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전단계 및 고혈압 대상자의 식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된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요리 교실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저염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을 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저염식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중구복합건강센터 7층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조리실에서 운영되며, 참여자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복합건강센터 5층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와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당리동 복합센터에서 지역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아빠단 1기 ‘사하랑파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하구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사업 운영은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빠와 자녀 등 60가족이 참여했으며, 사전 명칭 공모와 현장 투표를 통해 아빠단의 공식 명칭을 ‘사하랑파파’로 확정했다. ‘사하랑파파’는 사하구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지역 육아에 대한 자부심과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킨십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교류하며 ‘육아 동지’로서 첫 만남을 가졌다.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사하구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사하랑파파’가 지역을 대표하는 아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지난 13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복지법인 호산나복지재단, 재단법인 서원나눔, 항도레미콘(주) 등 3개 법인과 ㈜세윤식품 대표 김영수, 행복을짓는수향촌밥상 등 개인 2명, ㈜강남 직원 단체 1곳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인에는 나눔 현판을, 개인 및 단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희망나눔캠페인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이 사하구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3월 17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경찰서가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소년범죄 수사와 선도 활동을 비롯해 청소년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 예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 중독질환 관리, 청소년·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도박 등 중독성 범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예방부터 상담·치료 연계,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강남구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홍보콘텐츠 공동 제작 ▲학교전담경찰관(SPO) 활동 과정이나 수사 단계에서 발견된 위기청소년 가운데 상담·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센터 연계 ▲신종 중독범죄 수법과 주요 사례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강남경찰서의 위기청소년 발굴 인프라와 강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와 연계하여 우정Plus 프로그램 ‘사이다(사이를 잇는 다리)’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친구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완주 산단 일대에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거점인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및 시운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완주군, 한국콘텐츠진흥원,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버스 창문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최첨단 XR(확장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산단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1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시승식에서는 스마트버스의 기술 구현 과정을 담은 결과보고 발표와 함께 공식적인 첫 운행을 알린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마트버스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창밖 풍경과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이동수단이다. 특히 이번 XR 하이로드 스마트 버스는 완주의 첨단 산업 현장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을 아우르는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탑재했다. 주행 중 창밖 풍경 위로 완주의 다양한 모습들이 실감나게 나타나도록 구성되어 탑승객들에게 완주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한다. 시운행 체험은 행사 당일 총 4회(1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김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및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정의와 운영 목적, 재난 발생 시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박재윤(상호문화연구소 자하 대표)과 오유현((사)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수해 상황을 가정한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재민, 자원봉사자 관리자, 자원봉사자 등의 역할을 맡아 대피소 설치와 운영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훈련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17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안과 4월 19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 전국해변마라톤 대회의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도록 했으며 축제 개최 전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정화영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국립민속박물관 주관‘2026년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문화 다양성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다. 사상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일본의 일상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하나의 ‘큰 꾸러미’형태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물 자료와 시청각 콘텐츠, 학습 교재를 결합해 일본어, 의식주, 생활양식,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입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 듣고, 만지고, 입어보는’ 오감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활·의복·축제’ 3개 주제로 구성된 소형 꾸러미는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대여 운영되어, 지역을 넘어 문화 이해 확산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사상구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서부산권을 하나의 학습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컨소시엄형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각 구가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해 서부산권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낙동강이라는 공동의 자연 자원을 학습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생태·문화 자산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자원을 기록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생태해설사 양성 과정’, ‘낙동강 디지털 학습 스탬프 투어’, ‘지역 명소 디지털 컬러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