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삼봉신도시의 지식문화 랜드마크가 될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운영 시스템 점검 등 막바지 개관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했으며, 올해 1월 건축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도서관은 독서와 육아, 행정 기능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1층에는 삼봉민원센터와 커뮤니티 공간, 공부방을 배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으며 2층은 어린이자료실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3층은 일반자료실과 청소년존, 다목적강당, 문화강좌실을 갖춰 전 세대가 아우르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현재 완주군은 가구 배치와 개관 도서 구입, 운영 비품 마련,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실무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5월 임시 개관을 통해 운영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한 후 7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삼봉지구는 현재 4,419 세대, 9,300여 명의 주민이 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자 18일 오전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어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한 비상경제 대응 TF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민생 안정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로 물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하고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을 통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살핀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과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부안군청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유지를 위한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북지역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선정된 부안화동주간보호센터, 청춘시대웰케어주간보호센터, 자연재활주간보호센터, 곰소천년의젓갈,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 부안군재가노인지원센터, 아름다운복지센터, 농업회사법인(유) 거상 등 8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전달했으며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 활성화와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여성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1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지키기 위한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안지부 회원들이 함께 고물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군을 이날 캠페인을 통해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가격 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금지, ▲정직한 계량 준수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피켓에 바가지요금 신고번호을 명시하여 불합리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중동발 대외 변수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지만,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물가 안정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까지 확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의 신뢰를 높이고 민생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해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관촌초등학교 앞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을 위해 관계기관인 임실경찰서와 임실교육지원청이 함께 했으며, 등교하는 어린이와 통학로를 지나는 차량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했다. 임실군 어린이 보호구역은 총 14개소가 있으며 이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해당된다. 매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구역 내 도로 주변의 위험요소 및 필요시설을 확인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3개소(관촌초, 신평초, 대리초)의 통학로 815m를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울타리 교체공사를 추진중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임실군 부군수는 “임실군에서는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유류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말 대비 3월 현재 관내 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유(20%)와 등유(21.3%)의 높은 상승률로 인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가동하며, 가격이 급등한 특정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여부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성수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산림레포츠 시설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 휴양 수요증가에 발맞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모험과 체험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로‘롤러코스터형 짚라인’과 ‘로프체험’등 2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산림레포츠 지도사와 보조인력 등 총 6명의 운영 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프로그램은 하루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운영된다. 회당 체험 인원은 30명 내외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자연속에서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성수산의 다양한 식생을 관찰하는 생태탐방과 신비로운 이끼체험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흉기 난동 피의자 발견과 동선 파악에 크게 기여한 CCTV통합안전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는 지난 3월 9일 새벽 3시 10분경, 사천경찰서로부터 '통영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의 사천 지역 도주 가능성'을 전달받았다. 이에 관제요원 A씨는 신속하게 해당 피의자의 차량번호를 스마트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에 등록해 집중 관제에 돌입했다. CCTV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중, 관제요원 B씨와 피의자 차량이 축동IC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즉시 사천경찰서 상황실에 보고했다. 이후 사천경찰서 관계자와 실시간으로 이동 동선을 파악하며 긴밀히 공조한 끝에, 투신한 피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경찰이 원활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는 2014년 개소하여 현재 관제요원 18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관내 설치된 2,925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지역 파수꾼으로 최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에 참여하는 주요 라인업과 공간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무려 7.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프린지 아티스트들을 주축으로, 국내 최정상급 스페셜 아티스트와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실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및 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의 거점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무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항지 행사인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대회'와 연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찬원)가 10~18일 제11기 위촉위원이 소속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30개소를 찾아 ▲협의체 구성 체계와 역할 ▲위원의 활동 방향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구성된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와 복지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찬원 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민간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 협의체 위원 소속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실무분과 활동과 읍·면협의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복지사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안전총괄과와 부안군 안전총괄과 직원들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고창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과 부안군 안전총괄과 소속 공무원 각 18명씩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서로의 지자체에 180만원씩을 기부하며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마련된 것 같아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상호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빈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학장인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직접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고,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의 축하 공연으로 능숙한 악기 연주를 선보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총 4개 과정, 183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창업과(20명) ▲수박·멜론과(56명) ▲복분자과(42명) ▲블루베리과(65명)가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을 오가며 총 20회 내외의 체계적인 전문 지식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의 대표 특화작목인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의 고품질 생산 기술은 물론, 최근 급변하는 농식품 트렌드에 맞춘 창업교육까지 아우르며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치유농업시설인 보니타정원과 토굴발효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보니타정원(대표 정진강)은 다양한 허브 식물을 활용한 향기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시설이다. 라벤더, 로즈마리, 바질 등 허브 재배와 함께 아로마 향기 체험, 허브차 체험,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토굴발효(대표 김상관)는 전통 발효식품과 장류 문화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된장과 고추장 등 전통 장류 만들기 체험, 발효음식 교육, 발효식품 시식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 시설환경, 안전관리 체계, 전문인력 확보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전국 91개소와 전북 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고창군에서 2개소가 선정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3월 17일 오후 2시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주 시장, 자문위원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김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국민 통합을 위해 지역에서부터 평화 공감대를 넓혀가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서는 원칙있는 대북정책 추진과 국제사회와의 공조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지역 차원에서는 시민 대상 청년·미래세대 참여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평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정책건의 활동, 평화 공감대 확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일 담론 형성과 국민적 합의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고용복지공동교육장에서 김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과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등 36개 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 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례관리 공동협력체계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및 민·민 협력을 통한 지역기반형 통합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23개 기관 실무자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후 복지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2026년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약식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에는 시를 비롯한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기보), 전라북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 등 3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