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중앙부처·전북특별자치도·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 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선정 이후 성과 점검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비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정보 수집과 기획 기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이 공모사업 대응의 체계성과 연속성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공모를 통한 안정적인 외부 재원 확보, 군정 주요 현안 및 중장기 발전 과제 추진을 가속할 방침이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군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는 무주군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총 62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 지난 27일 몽골 청소년 외 15명이 한국 교육 문화 체험 캠프 일환으로 방문해 전통공예(자개 갓 키링)만들기 체험과 전통놀이,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8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진봉 중구청장과 손명철 코레일부산경남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에서 진행됐다. 중구청과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과 철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난 연말 KTX-이음 노선 개통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중구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고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함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표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사업단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활동 사업 43개 사업단 2,954명, 역량 활용 사업 27개 사업단 1,000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단 366명 등 총 4,320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및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오는 2월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함양군 작은 영화관은 함양읍 하림강변길 131,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의 복합 상영관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작은 영화관 조성은 지역 내 문화시설 이용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일상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상영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케데헌으로 배우는 우리 전통문화’를 주제로,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전통문화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민중의 민화, 선비의 갓, 임금의 일월오봉도 등 전통문화의 상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학생들은 1인당 하루 평균 3권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주제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예비 초등학생과 학교 적응 지원이 필요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학교야 안녕,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즈포레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그림 그리기 ▲시각 타이머를 활용한 시간 약속지키기 ▲상황별 말하기 카드놀이 ▲학교 규칙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기본적인 학교생활 규칙과 또래 관계 형성 방법을 익혀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료를 앞둔 예비 중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 청소년센터 한바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구청소년센터 견학을 통해 청소년기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팔랑크시스템즈 학원의 신 이관유 대표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관유 대표가 대상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학원의 신’은 2024년 하반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이후 단기간에 누적회원 수 1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의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학원검색뿐만이 아닌 위치·행동패턴 기반 학원추천, 학원 원장님과의 1:1채팅, 입시 커뮤니티, 대외활동 추천 등 입시 전반에 걸쳐 학부모와 학원이 의존할 수 있는 ‘슈퍼앱’으로 성장했기에 더욱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팔랑크스시스템즈 이관유 대표이사가 개발한 위치기반 학원 정보 No.1 플랫폼 ‘학원의 신’은 학원정보를 제공하고 기업·학원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개발 초기 대구지역 학원 6,600곳에만 한정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동진면 적십자회(회장 김양옥)와 동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윤자)는 27일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동진면 적십자회는 장학금 200만 원, 동진면 새마을부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부안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진면 적십자회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진면 새마을부녀회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행사 지원 등 풀뿌리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양옥 회장과 한윤자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동진면 반곡2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현장행정 소통의 자리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 전후 단기자금 수요 증가를 틈타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 등 불법대부 행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3월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과 수사를 실시한다. 최근 주요 금융권의 신용대출 한도 축소로 대부업 이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대부업계 또한 대출 승인 기준을 강화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영세 자영업자를 노린 불법 대출이 늘어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단속과 수사에 나선다. 민사국은 2025년 7월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라 불법사금융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저소득·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겨냥한 초단기 고금리 일수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미등록 대부 행위 및 불법 광고를 엄중히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의 중점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 ▲불법사금융 업체(미등록 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배포 및 온라인을 통한 불법 대부 광고 행위 등이다. 일부 불법사금융업체는 대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7일 마이산 도립공원·운일암반일암 관리 기간제근로자 32명에 대한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마이산 관광정보센터, 운일암반일암 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원․관광지 전반에 대한 직무안내 ▲작업 전 안전점검 활동 등 안전문화 형성 ▲작업장비 안전수칙 및 보호구 착용 ▲근무환경별 주요 위험요인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안전 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원예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규모는 총 19개 사업 61개소로 총 사업비는 약 23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시설원예 분야 저일조 대응 시설딸기 보광기술 시범 외 7개 사업 △스마트팜 분야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 외 3개 사업 △과수 분야 대체 품종 활용 과수 우리 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 외 2개 사업 등이다. 신청 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원예작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작물팀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누리집 농업기술센터 공지 사항에 게시된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예작물 신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시설원예 온실환경 개선 및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여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돈버는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최근 한류 열풍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짝퉁 판매에 대해 지식재산처가 칼을 빼들었다.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은 부산 국제시장과 부산 남부 일대 주상복합 상가에서 해외 유명 상표 의류·악세사리·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한 A씨(남, 43세) 등 1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상표경찰은 위조상품 판매 거점이 국제시장에서 부산 남부 일대 신규 상권으로 이동한 정황을 포착하고 선제적 단속을 실시한 뒤, 국제시장까지 단속을 확대해 위조상품 판매점 13곳에서 총 7,896점(정품가액 약 258억원)을 압수 조치했다. 상표경찰은 부산의 한 상가 단지에 위조상품 판매업자들이 입점해 명품 브랜드 의류·악세사리·가방 등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 이들은 새로운 상권으로 이동하며 불법 영업을 지속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상표경찰은 주상복합 상가 내 위조상품 판매 거점 10곳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해 총 4,194점(정품가액 약 76억원)을 압수했다. 그간 소규모·일회성 단속에 그쳐 실효성이 제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고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양식업 및 어업자원 관리분야 지원사업’의 신청을오는 2월 13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양식업 생산성 향상과 어업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총 17개 종목에 걸쳐 사업비 11억여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양식장 현대화에 집중을 위해 고수온과 폭염대응을 위한 지하수 개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포함됐으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양식장 경쟁력 강화 기자재(수차, 펌프 등),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장비, 인증부표 보급, 노후 축제식 양식장 보강 사업 등을 지원하여 스마트한 양식 환경 조성을 돕는다. 또한 패류·해삼 등 어업자원 회복 및 환경 개선 주력 부안의 주력 수산물인 패류와 고부가가치 품목인 해삼의 자원 회복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패류양식 생산기반 구축(망, 종자), 패류 양식어장 자원 조성, 마을(양식)어장 해삼 자원 조성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관내 어촌계, 단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가족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족(부모-자녀) 37명을 대상으로 부안 온가족센터에서 ‘우리 함께 맞춰 가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관심 있는 가족들이 참여하여 방문교육서비스 사전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방문교육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부모 교육으로 각자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 ‘우리는 부모입니다’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이해하고 자녀들의 지지자로서 함께하는 부모가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 교육 이후 실제 자녀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로 자녀의 관심사와 고민 등을 판단하지 않고 들으며 공감하는 시간으로 자녀들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〇〇는 “자녀가 말하는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생각했다”며 “자녀 입장에서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〇〇은 “이중언어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남편의 반대로 자녀들에게 모국의 언어를 자녀에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