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제2대 총재로 김용오 총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오 총재는 취임을 기념해 백미 35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총재는 “밝은사회국제클럽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는 선의와 협동, 봉사와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밝은 사회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공채 16기 출신으로 ‘아침마당’, ‘인간극장’,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유의 공감 능력과 따뜻한 목소리로 대중과 소통해 왔고,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이금희 아나운서가 36년간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3만여 명과 이야기 나누며 경험하고 익혀 온 대화와 소통의 기술, 그리고 말 한 마디의 힘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예술감독 조각가 이후창 작가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후창 조각가가 대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문화예술기획자이기도 한 이후창 작가는 유리를 조각작품의 주재료로 끌어들여 빛, 네온, 스텐레스스틸 등과 함께 독창적이고도 실험적인 예술작품을 추구하는 예술가로 평가된다. 빛을 투과하고 반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상을 빚어내는 유리와 차가운 금속을 통해 환영적인 일루전을 작품화하고 있다. 특히 이 조각가는 유리의 물성을 깊게 파악해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작가로 정평나 있다. 단순히 유리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작업이 아닌 재료물성을 활용한 철학적인 작품들을 구상하고 만든다. 지난 2011년에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수여하는 제11회 하정웅 미술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30일 지방정부 최초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및 관계 공무원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 및 인증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ESG 경영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ESG 경영 국제표준인 ‘ISO 37125’ 인증 획득으로 국제표준 인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ESG 행정의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 군은 부패방지(37001)에 이어 지난해 11월 환경(14001), 안전보건(45001) 경영시스템까지 인증을 취득해 ISO 3관왕(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군은 행정 시스템 전반에 걸쳐 글로벌 수준의 ESG 관리 체계를 완성한 최초의 지방정부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번에 취득한 ESG 경영인증시스템(ISO 37125)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과수 분야 지원‘ 계획을 밝혔다. 과수 분야 지원은 기후변화와 수입 과일 소비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수입 과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토대가 될 거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사업비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오래된 과원 구조를 개선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에 최적화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목소리를 반영해 인건비와 묘목 등의 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품종갱신을 비롯한 관수·관비 시설, 방풍망, 방상팬 등 생산 기반 시설 지원에 집중한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존 과수원을 정보통신기술 장비, 무인화시설, 재해 예방시설이 접목된 스마트 과수원으로 개편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기계화, 무인화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현대화 및 집단화된 과실 생산 단지 조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사업 1년 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분석’ 결과, 주민 수 대비 평균 모금액 상위 10개 기초 지방정부 중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 12월 말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누적액은 13억 8천8백만 원이며 1인당 평균 모금액은 6만 932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93% 이상 증가한 수치로,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인식 확산과 기부자 만족도를 고려한 답례품 확대 등 활성화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옥 무주군청 자치행정과장은 “인구감소 지역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이번 성과는 무주를 아끼고 응원해 준 기부자들의 정성이 쌓은 금자탑”이라며 “강소(强小) 도시 무주의 저력을 입증한 만큼 내실 있는 기부금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에 기부한 보람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상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상서면 맞춤형복지팀, 상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여 갑작스런 화재로 주거지, 생활가전 등이 전소되어 생계 기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부부의 재난 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화재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 주택 신축, 생활용품 구입 등이 시급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 해소를 위한 상담이 필요하여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농가주택 지원 절차와 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과 심리정서 지원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며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통합사례관리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여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공공과 민간의 역할에 따라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진춘이 사회복지과장은 “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서비스가 4년 차에 접어들어 제도 안정화에 들어갔으며 2026년 배송사업자를 선정하고 올 사업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양곡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비농가까지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농가가 직접 운송해야 했던 시간적·경제적·물리적 부담을 크게 완화한 것이다. 특히 고령, 영세 축산농가 등에 정책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소비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군 자체 설문조사 결과 97%가 운송 편의성 면에서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사업비를 증액하고 현금으로 부산물 대금을 납부·수령하던 것을 계좌 입금이 가능하게 해 배송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군은 앞으로도 배송 일정 관리 고도화, 농가 맞춤형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에 소비가 급증하는 식육 및 축산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2026년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명예축산물감시원 2명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 중 설 명절과 관련성이 높은 선물세트 및 제사 음식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식육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냉동식육의 불법 해동·판매 여부 ▲포장육 및 선물세트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위생관리기준 및 자체위생관리기준서 운영 여부 등이다. 또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한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축산물 영업자들 또한 관련 법규 준수와 자율적인 위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28일 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변산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결과, 협의체는 올해 총 10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변산면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간위원장(조선환)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 6.25참전유공자회는 지난 29일 거창군 보훈회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와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거창군수, 거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회원들을 위한 위로연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천팔 6.25참전유공자회장은 “6.25 전쟁 당시의 참혹한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며,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회원분들의 연세가 점점 높아지면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보훈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겨울방학 입시특강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의 변화 속에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특히 관내 학생들에게 유리한 ‘지역인재전형’ 등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24일(화) 오후 6시에는 진안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입시 트렌드 및 맞춤형 로드맵’ 특강이 열린다. 학습코칭 전문가이자 입시 컨설턴트인 이지나 강사가 나서 대학입시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관내 학생들을 위한 필승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별도의 제한 없이 관내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 중학생에게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고등학생에게는 구체적인 대입 전략 및 영역별 공부법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오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진안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 재학생, 관내 소재 회사 재직자 자녀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번기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차원에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농경지 주변에 능형 울타리, 전기(태양광) 울타리, 그물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답·과수원 등 합법적인 농지에서 실제 경작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견적서, 농업경영체등록증, 토지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영농 의욕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이번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 챌린지, 새학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제도서‘비닐봉지 하나가’와 연계한 친환경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방학 기간 중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겨울 독서교실은 2026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임실군립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총 2회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환경 주제도서를 함께 읽고, 폐섬유를 재활용한 양말목 공예 체험을 통해 새학기 텀블러 가방을 만들어보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겨울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독서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민선 7기부터 8년째 꾸준히 추진한 취약계층 명절지원금 대상을 올해는 더욱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심 민 군수가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온 설과 추석명절에 취약계층에게 지원한 명절지원금의 대상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5만원에서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설 명절부터는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했는데, 이번 확대조치는 생활안정 도모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 확대 내용을 보면 기존에는 차상위수급자 가운데 만65세 이상 노인, 중증 장애인, 다문화가정에 한정했지만, 개정 조례를 통해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까지 포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원규모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명절에는 940가구 1,070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대상 확대에 따라 130가구, 280여명이 증가한 1,070가구, 1,35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