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서해랑길 권역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AIoT 기반 쉼터의 지역주민 거점 공간화 ▲ 외국인 및 지역주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 추진 ▲ 유관기관과 연계한 “테마가 있는 서해랑길” 기획 및 운영 ▲ 지역 축제등과 연계한 코리아둘레길 홍보 사업 등이 추진된다. 고창군을 관통하는 서해랑길 41~43코스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과 천년 고찰 선운사, 질마재길을 잇는 총 52.1km의 구간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가지 보물을 간직한 고창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걷기 여행길로 손꼽힌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코리아둘레길은 고창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자원”이라며,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도 다채로운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9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1층 열림공간에서 14개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의 연간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공공·민간기관이 보유한 지역자원(프로그램·후원·전문서비스 등)을 아동과 가족에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업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내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협의·조정을 추진하며, 아동 통합지원체계를 촘촘히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춘 지원이 현장에서 끊기지 않도록 통합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 해리면 동호 영신당에서 지난 19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동호 풍어제가 개최됐다. 영신당은 구동호마을 앞바다로 돌출된 암반 지대에 위치한 제신당이다. 바다를 오가는 선박의 안전을 살피고, 어업인들이 조업 중 표류 등의 위험 없이 무사히 귀항할 수 있도록 항해 안전을 기원하는 장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마을주민들은 제례 음식을 준비하고, 풍어제를 위한 제례를 올리며 올 한해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요로운 어획을 기원했다. 이길연 동호어촌계계장은 “동호에서 열리는 풍어제는 마을 주민들이 매년 정성을 모아 준비하는 전통 행사로,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져 마을이 더욱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윤희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수산물 생산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풍어제가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정부가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온라인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태양광 3kW 설치 기준 개소당 130만원을 지원하며 총 36개소 4680만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아닌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국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되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2026년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공식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해야만 한다. 고창군은 주택 전기료 절감 등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신청 접수가 지자체가 아닌 에너지공단을 통해 통합 관리되는 만큼,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도서관이 오는 27일까지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4개 분야(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로 지난 2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144권이 추천도서로 접수됐다. 이후 고창군도서관 사서직원들이 후보도서로 76권을 선정했고, 2차 심의로 지난 13일 고창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을 선정했다. ▲어린이=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긴긴밤(루리), 가장자리(신순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김지훤), 마음여행: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서(김유강) ▲청소년=늪지의 렌(최상희),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정연철), 스티커(김선미), 소리를 보는 소년(김은영),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황영미) ▲일반문학=모순(양귀자),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절창(구병모),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혼모노(성해나),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마음의 기술(안엘렌클레르外), 짓다:곽재환 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오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를 비롯한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과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창군은 최우선 과제로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약 110㎞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사업이다. 서해안철도는 단순 지역사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도로사업도 함께 요청했다. ▲고창읍 우회도로(국도23호선) 개설 ▲국도22호선(공음~상하) 시설 개량 ▲국도77호선(동호~금평)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사업인 ▲무장~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장은 3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수색구조기관 간 실무회의를 통해 기동훈련을 상반기 중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잠정조치수역 인근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선 침수 전복 사고 등에 대응해 양국 간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중 양국은 2007년'대한민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 해상 수색 및 구조에 관한 협정(SAR)'체결을 통해 상호 구조 협력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중국 해사국 산하 해상수색구조센터(MRCC)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충돌·침수 등 상황을 가정해 정례적인 통신훈련을 실시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5월 상하이 남동방 해역에서 발생한 한국어선 침수 사고에서 중국해경이 승선원 전원을 구조해 한국측에 인계한 바 있다. 반대로 이달 3월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인 선원 실종 사고에서 우리 측의 신속한 대응에 대해 중국 해경측이 공식 감사 서한을 전달하는 등 상호 협력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영도구 명예감사관 ▲부산항만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이상 단체) ▲도날드 떡볶이(개인) 등 총 3곳이 우수 기부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는 사무처장 등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3월 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하여 통합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협의 방향과 절차, 의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늘 간담회를 기점으로 향후 실무적인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시·도의회 사무처장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통합의회 출범 시까지 주요 과제의 발굴·협의·조정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의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검토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남언 사무처장은 “역사적인 시·도통합에 맞추어 통합의회가 원만하게 구성되어 출범할 수 있도록 협의체 중심으로 실무적인 사항들을 충실하게 검토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19일 진안읍 군상리 일원의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2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5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6,273백만원으로 국비는 3,878백만원, 지방비는 2,395백만원이 투입됐다. 화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모임활동 지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1,361㎡이고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주차장(16면), ▲2층에는 마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출산과 양육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중구 출산·양육 장려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연인 또는 가족 사이의 추억과 출산·양육의 경험 등 함께 나누는 가족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 중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출품 작품은 3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으로,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았고 개인 SNS나 유튜브 등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이어야 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6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60만원, 장려상 3명 각 2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 및 구청 가족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153551-6384]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봄의 기운이 완연히 접어드는 길목에 부안군은 19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실시했다.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는 숲'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군의회, 부안군 산림조합, 일반군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국 2,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숲이 주는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또한 산불예방 캠페인 및 목재의 탄소저장 기능 등 다양한 가치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늘 심은 수국과 함께 더욱 아름다운 휴식처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잘 가꿔진 숲과 정원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부안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활용 되고 있어, 산불 예방과 숲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청 부안’의 녹색 지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산불예방을 위한 마을 방송 및 산림 인접지역 8ha 파쇄지원을 추진했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2ha 조림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문화예술 기반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공연장 환경 개선과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진단을 통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기반 시설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완주군은 하드웨어 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전국 18개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며 공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완주문화예술회관은 무대와 전기 음향, 조명 등 공연장 핵심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의 현장 점검을 받는다. 이를 통해 시설이 낡으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단계별 개선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를 도출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준공한 완주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소규모 보수만 진행해 무대와 음향,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 8,904호 및 공동주택 73,916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주택가격(안)은 연제구청 세무2과에 문의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안)은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 또는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은 연제구청 세무2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에 각각 제출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 절차를 마친 전체 주택 가격은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