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생카드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영농과 가사를 병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이미용·체육활동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1.1.~2006.12.31.)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시 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13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의료기관과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내 전 업종에서 사용하면 된다. 심민 군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의 복지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영농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을 비롯해 농산물가공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관내 주요 농업 시설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과 실제 영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강화해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청년회의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창립 제5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군의원, 함안청년회의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56대 김효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57대 조만기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모두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차표창 시상식과 전역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함안청년회의소 창립 제5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3부에서는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열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청년회의소 창립 제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회원들의 열정과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임 회장단께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취임 회장단께서는 청년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조만기 취임 회장은 “함안청년회의소가 걸어온 55년의 역사와 선배 회원들의 헌신을 계승해 청년의 열정과 실행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대표 캐릭터 ‘빠망’이 명예 공무원으로 임용된 지 5년 4개월 만에 한 계급 승진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붉은 망아지를 형상화한 캐릭터 ‘빠망’은 2020년 9월 17일 진안군 명예 공무원 9급으로 임용된 이후,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은 물론 군정 주요 소식과 정책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2월 2일 자로 명예 공무원 8급으로 승진했다. 특히 이번 승진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붉은 망아지를 형상화한 ‘빠망’은 올해의 상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으며, 진안군의 활력과 도전, 성장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존재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올해를 ‘빠망의 해’로 삼아 군정 홍보와 관광 콘텐츠 전반에 빠망의 상징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빠망’은 오프라인 행사뿐 아니라 온라인 홍보 콘텐츠와 군 공식 유튜브인 ‘빠망TV’ 등을 통해 딱딱할 수 있는 행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군민은 물론 관광객과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어 왔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진안군을 알리는 또 하나의 ‘공무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신고 및 상담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특수번호 ‘1394’를 통합 신고 대표번호로 운영한다. 그동안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는 대표번호 1566-1688을 통해 상담·제보를 접수해 왔으나, 민간 전화상담실 번호와 유사한 형식으로 인해 일부 국민이 스팸 전화 또는 광고성 번호로 오인하거나, 번호 자체를 기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가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신고대응센터로 인입되는 상담 건수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23%(91,682건 → 112,972건) 증가했다. 이처럼 신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공식 번호임을 직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특수번호 1394를 부여받았다. 이번 특수번호 사용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피해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사회·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각종 공ㆍ민영 보험사기와 불법 의료기관(속칭 ‘사무장병원’) 개설ㆍ운영 등 이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보험은 다변화되는 질병ㆍ사고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위험을 분산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국민의 삶을 직접 지탱하고 있지만 복잡한 보장 체계를 악용하는 보험사기 범죄는 매년 빈발하고 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 행위, 각종 실손보험 악용 행위는 업계 종사자ㆍ브로커가 보험 관련 전문 지식을 악용해 범행구조를 직접 기획ㆍ설계 후 의료계와 결탁하는 ‘조직범죄’로 변모했다. 이에 경찰은 그간 시행된 보험사기 특별단속의 범위를 공ㆍ민영 편취범죄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개설ㆍ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위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확대해 전방위적으로 엄정 단속한다.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ㆍ형사기동대 등 직접 수사 부서와 함께, 경찰서 지능팀을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조직적ㆍ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적으로 법률 적용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달콤베이킹! 공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이킹의 기초부터 완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쫀득쿠키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보틀케이크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베이킹 체험은 청소년들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어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문화·진로·참여 중심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 2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프로그램 ‘완주꿈드림이 간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복지지원의 일환으로, 학업 중단 이후 사회적 지원체계와 연결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일상 면담을 진행하며 센터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센터장은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 선생님들과 안전한 연결고리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발굴되는 청소년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이달부터 단순한 기술 습득의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생성한 이미지는 예술인가, 단순한 데이터의 조합인가?’, ‘기계가 만든 결과물이 나의 고유한 감정과 서사를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윤리 교육 역시 현장감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저작권 침해 논란부터 딥페이크 오남용 문제,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책임 소재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극과 ‘밸런스 게임’ 형식을 도입해 풀어낸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한 ‘나만의 인공지능 동화책’을 제작, 이를 큐알(QR) 코드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최근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신동진, 해품 2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읍면별 추천위원, 농업인 단체, 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RPC)·건조 저장 시설(DSC)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벼 재배 여건 변화, 병해충 발생 양상, 수량성 및 미질, 도정 특성,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선정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 품종으로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 등 농가의 영농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됐다.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은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의했다”며 “선정된 품종이 안정적으로 재배·유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고 수입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군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농산물 주요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에 해당하는 농산물 및 가공품 등이다. 주요 지도·단속 내용은 원산지 미표시 행위, 원산지 표시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혼합해 거짓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표시판 비치 여부 등이다. 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설맞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산지 표시가 익숙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표시 방법 안내와 관련 제도 설명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변산면에서 열린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자리에서 다양한 주체의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가 이어지며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변산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갑숙) 회원 일동이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산면 수락마을 출신 김소슬 변호사도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변산면사무소 직원 일동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을 향한 마음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주민 단체와 출향 인사,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직자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안팎의 구성원을 잇는 매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다양한 참여 주체를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기부금은 향후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회관 교육은 자격증 취득과정 10과목(한식조리기능사, 컴퓨터실무과정, 네일아트 등)과 기술기능 및 취미과정 7과목(왕초보 중국어, AI 디지털세상, 하루 한끼 홈브런치 등), 총 17개 과목으로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과목을 강화하고 자격증반을 늘려 전문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 신청은 고창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1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으로 선정된 자는 1과목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단,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여성회관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전통장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청국장, 간장 등 한식 장인에게 배울 수 있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는 15명을 정원으로 죽산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교육기간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이메일이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김제시 또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구장 제조 및 활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가 진행하며 지평선 연미향은 성공적인 농업경영체로서 2021년 농촌진흥청 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3년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24년에는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