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3월 14일 여주시청에서 ‘2026년 제5기 여주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제5기 여주시민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주시장을 비롯한 시민기자단원, 관계 부서, 운영사 등이 참석해 기자단의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시민기자단 소개, 기자단원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형성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기자의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글쓰기 기초 교육과 함께 현장 취재 방법과 인터뷰 요령, 사진 촬영 구도 등 실습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기자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기자단이 여주의 정책과 문화,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5기 여주시민기자단은 올 한해 동안 여주시의 정책, 문화, 관광, 지역행사 등 다양한 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13일,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여주대신파크골프장의 시범운영 시작을 기념하는 시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기념시타를 진행하며, 신규 파크골프장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일반 이용객과 똑같이 접수단계부터 구장을 체험하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이용 편의성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오늘 3월 31일까지 여주시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파크골프장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여주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시범운영을 결정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범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해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여주시 명품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오래 기다려온 만큼, 직접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신규 조리종사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신규 조리종사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로 임용된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들이 학교급식 현장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위생안전관리 등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이해 및 위생교육 △조리실 현장 적응 및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실습에서는 단체급식의 기본이 되는 채소 전처리와 칼을 사용한 썰기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에 사용한 식재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연수 참여자들이 조리 과정의 성취감을 느끼고 직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식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여러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계 인사회 및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희망의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회 연혁 및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소개, 공로패 전달, 협의회기 이양,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인사와 소통의 시간’과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7·8·9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한완수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정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연결하고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민간 사회복지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시민과 현장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 따뜻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 대회’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시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합기도협회 주관으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 상영을 통해 합기도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공사는 13일 한국관광공사(KTO) 울란바토르 지사 주관으로 양평군을 방문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팸투어단’을 맞이해 공사가 운영 중인 주요 체육 및 휴양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몽골 청소년·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는 이날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순회하며 체육시설과 자연휴양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등 야외 스포츠 시설 △체육센터의 농구·배구 등 실내 팀 스포츠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자연친화형 숙박 및 휴양 자원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몽골 선수단 대상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국내외 스포츠 관광 시장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체육시설과 자연 휴양 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수 사장은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청운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청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황경구 청운면장 및 면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청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봄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청운면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청드림센터 건립 사업 등 청운면의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매력이 넘치는 청운, 군민의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양평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청운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황경구 청운면장, 청운중·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농촌 폐비닐 수거와 나눔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이 밖에도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오는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르(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소속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으며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와 직무 범위 △작업 전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 또한 하나의 사업장으로서 소속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이 강화되면서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안전보건교육기관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파악과 안전 관리 기술,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야생동물 주요 서식지와 농경지 주변에 설치된 불법 엽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불법 엽구 수색 및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야생동물 서식지와 등산로, 농경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창애 5점을 발견해 즉시 수거 조치했다. 올무·덫·창애 등 불법 엽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와 사용이 금지된 포획 도구로, 멧돼지·고라니·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과 생태계 훼손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엽구에 걸린 야생동물이 장시간 고통을 겪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등산객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양평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협력해 불법 엽구 발견 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군민 참여를 통한 야생동물 보호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 엽구 설치는 생태계를 훼손할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행정통합지역 광역의회에 3~5인 선거구제,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 개혁과제를 우선적으로 도입,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3월 10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는 국민보고대회에서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됨에 따라, 거대 통합지자체의 권한 집중을 견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선거제도 5대 개혁조치를 통합특별시에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대표성과 비례성, 다양성을 위한 지방선거제도 개혁’을 목표로 ▲기초의원 3~5인 선거구 법제화 ▲지방의회 비례대표 30% 확대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공천 투명성 강화 ▲광역의원 선거구 인구 편차 기준 준수 및 자동조정 체계 도입 등을 ‘5대 긴급실행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와 같은 초광역 지방정부의 경우, 단체장의 권한이 기존 광역단체장보다 훨씬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여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견제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DX)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가 진행되어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 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