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항동과 국제음식문화거리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로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지정된 곳은 제13호 항동 골목형상점가와 제14호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다. 항동 골목형상점가는 서해안로 및 연동로 일부에 위치해 있으며 점포 수는 166개다.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새말로, 공원로6나길 일대 등에 조성돼 있으며 점포 수는 289개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구는 4월 2일 열린 ‘2026년 제2회 구로구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에서 항동 골목형상점가와 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안건을 심의해 모두 승인했다. 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포 가입 안내와 등록 신청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오는 4월 1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18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 기억력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를 유발하는 뇌의 병리적 변화는 실제 증상이 발현되기 20여 년 전부터 서서히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인 50~60대 중장년기부터 사전 검진과 인지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양천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상담 및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검진 전문 인력이 생활 현장인 동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순회 검사에서는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60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검진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양천구민이며, 검사는 전문 인력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0~15분이 소요된다. 검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 ‘신월1동 주민센터’가 33년 만에 1,500평 규모의 복합청사로 탈바꿈한다. 구는 4월 8일 건립 부지(신월동 129-6, 전 마을마당공영주차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장구 예술단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를 통해 신월1동 주민센터 건립 과정과 양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이야기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4,981.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273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마을마당 공영주차장 부지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후화된 신월1동 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이달 8일 구청 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근로자,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디지털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신종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행동 기준을 정립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위직 대상 별도 교육과 연중 폭력예방 교육을 지속해 전 직원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로구는 4월 8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을 위해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실시되며, 하천 내 퇴적토 등 재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약 2,000㎥ 규모의 하상 준설을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원활한 유수 흐름을 유도함으로써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되며, 시는 사전 작업을 통해 작업로 확보 및 집토 작업, 휴식 공간 조성 등을 완료하여 현장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며, 군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준설·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사전 기반 조성 등 필요한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관·군 협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8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황정미 전문 강사를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점차 고도화되는 범죄 수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특히, 이미지합성기술, 불법 촬영물 유포, 온라인 그루밍 등 신종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안, 피해 발생 시 조직 내 2차 가해 방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방세환 시장은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디지털 시민성 향상을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추가 교육을 병행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와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구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원시 장안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수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중등(4월 7일)과 초등(4월 14일)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주요 사안 처리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와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 및 절차 안내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 교육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위기학생 관리 유의사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협의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4일부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제24기(2026년 5월~8월) 수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4기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 시범운영’ 도입이다. 관내 시민들의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일반접수 전 군포시민에게만 수강신청 권한을 먼저 부여한다.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는 4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반드시 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시민인증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접수는 다음 날인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평생학습의 교육 과정은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생활이지’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예술이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달빛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지난 23기에서 모집률과 만족도가 높았던 기획강좌들이 정규강좌로 전환됐다. ‘시니어모델워킹 고급반’, ‘ChatGPT Plus 마스터’, ‘클래식, 드디어 들린다’ 등이 정식 편성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모은 기금 982,000원을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계비 지원과 정서 돌봄 프로그램,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영락교회 6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장기요양 전문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 연속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6회 연속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A등급을 받는 등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순 원장은 “부활절은 생명과 회복, 나눔의 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2026년 4월 4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여주시 대신면 쌈지공원에서 ‘전통시장 작은음악회’가 열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는 대신면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돼 장을 찾은 주민들과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통음악 공연과 초청가수 유채아의 무대를 비롯해 관내 단체가 참여한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연과 함께 시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장터가 어우러지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더해졌고, 주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모형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대신면 이장협의회장)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3월,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9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41개의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추가 위험 발생을 예방하고자 안전조치 및 보수·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4개소, 도로·옹벽 3개소 등 총 198개소로, 이에 대한 합동점검반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여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신청제 홍보 및 접수를 추진했고, 4월 10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 포트홀 보수, 수변데크 등 경미한 파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을 받아 보수가 필요한 강변주차장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촉된 필리핀 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