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창전동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 대청소에는 오전에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하천 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그동안 복하1교 하천 변에 쌓인 부유물과 각종 생활 쓰레기 및 폐비닐 등 무단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창전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서로 간의 힘을 합치는 돈독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광수 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마을 대청소 및 경로잔치, 헌옷 수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춘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산책하는 하천 주변에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하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맞춤형 채용정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3월 17일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정보를 홍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는 지역별 경제단체 간담회에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해 더 많은 관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블로그, 카드뉴스,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채용 정보를 알리고, 향후 청년지원센터 일자리상담사를 통한 집중 상담·홍보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많이 발굴하고,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1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112 신고 사건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지원기관 간 개별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피해자의 사회적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와 시군 특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2 신고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의료·법률·심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시 바로희망팀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9층에 설치되며 전문 상담사와 통합 사례 관리사가 상주 배치된다. 광주경찰서는 학대 예방 경찰관을 비상주로 배치해 폭력 피해자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식 개소는 4월 13일이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 바로희망팀으로 하면 된다. 방 시장은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협력으로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통합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7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위원, 유관단체원, 관내 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전통 마을 장독대-사랑의 된장 만들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된장 만들기는 ‘2026년 신장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중 하나로, 우리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그며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난 4일 파주시 장단콩 마을을 벤치마킹하여 전통 된장 제조 과정과 장독대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메주와 항아리를 깨끗이 씻고 소금물을 준비하는 1차 작업과,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에 붓는 2차 작업으로 된장 만들기 과정을 마쳤다. 주민자치회는 이후 숙성·발효된 된장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내 복지대상자, 경로당 2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하남시 신장2동 주민자치회 임강종 회장은 “시간을 내어 된장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신 참석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회원 권익 보호 및 협회 위상 강화 앞장설 터" 김희준(세기부동산 대표) 신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 제14대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하남시지회는 3월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북부회 소속 14개 지회장과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하남시지회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진 이·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감사패 증정에 이어 하남시지회 제13대 박병렬 회장의 이임사와 함께 제14대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인중개사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하기도 했다. 하남시지회 김희준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권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에 나선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평가 ▲교육시설 및 장비, 인적 자원 지원 ▲학생 안전관리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중심 사업인 화성오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일배움 과정’ 프로그램은 관내 50학급의 약 34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미(Bomi) 로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호작용 학습 ▲드론 축구를 통한 공간 지각 및 협동 활동 ▲지게차·굴착기 모션 시뮬레이터 체험 등 미래 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여성정책 발전 방향 모색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 수원시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방문해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여성 CEO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구인·구직 취업상담 및 알선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특히 경력 단절 기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연계와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 취업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총35명의 위원 중 31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입위원 위촉식, 운영세칙 변경, 특화사업 종결에 따른 후속 절차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행서포터즈 추진 논의 등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53명(전담조사관 겸임 20명)이 참석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교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이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여 갈등 중재와 사안 처리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시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수원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다. 갈등 당사자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다시봄 대화모임’을 운영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이전 단계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를 통해 교육적 회복 노력을 우선하고 필요시, 심의 개최 요청이 유예 가능하다. 또한 화해중재단을 겸임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확대해 예비중재와 사안조사를 병행 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최근 교복 가격 상승과 생활복․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인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선후배 간 교복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복은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복은행 상설매장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는 방식으로,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교복 나눔 행사로 진행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은행 위탁 기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교복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가 교복은행 상설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 호매실중학교를 시작으로 영신중학교, 곡정고등학교, 매향중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4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복은행에서 확보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복 기증 참여를 안내하는 등 선배가 입던 교복을 후배에게 물려주는 교복 나눔 문화 확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행사 운영을 통해 발생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지적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경영 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책 읽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임직원의 업무 창의성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독서를 통한 성장, 문화를 잇는 지혜’를 독서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장 내 독서 동아리 운영 ▲온라인 독서교육 신설 ▲사내 공유책장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사람과 문화를 잇는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지적 성장이 필수적이다”라며 “독서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책 읽는 가족 '책담: 冊談(擔)'’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책담’은 가족 단위 독서활동을 통해 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학생의 정서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형통합지원’ 독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시범 운영에서는 관내 15개교, 698가족(2,111명)이 참여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93%, 학생 만족도 8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는 만족도 100%를 보이며, 학부모가 자녀 독서를 이끄는 ‘독서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년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사진전,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가 주도적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도서어머니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벌초 도서어머니회는 학교 사서와 협력해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점심시간에 대출·반납 업무를 돕고, 서가 정리와 안전 지도를 실시해 혼잡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북마마’ 활동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마다 약 20분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3월 선발된 도서어머니회는 12월까지 1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친환경 및 우수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 인증 ‘G마크’ 농산물과 농산가공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기미 구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양질의 쌀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하며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6학년 학생 이○○은 “학교 급식에 친환경 재료가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식사를 할 때 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밥도 더 맛있고 점심시간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푸른초등학교 영양교사 박○○은 “약 7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급식을 준비하면서 질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급식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