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1월 15일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소속 점주 2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하남시청역점이 주관 가맹점으로 나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43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4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성 난청 등이 우려되는 주민 10명에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청력 검사를 병행해 개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주관 점포인 하남시청역점에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제작된 안경을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개인별 안경 높낮이와 간격을 맞춰주는 조정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899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5만 1천여 명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전문가로서 가진 기술이 이웃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14일, 시립일가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마련한 후원금 35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은 2024년 12월‘매일 나눔 저금통 지원 사업’을 통해 원아들이 가정에서 모은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후 원아들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원아들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정혜진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2026년 1월 14일 이천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 연합동문회, (주)세이프코리아, 태호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먼저 이천시 연합동문회 최강호 취임회장 및 유기철 이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강호 취임회장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에 연고를 둔 젊은이들의 동문 단체로, 지역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단체이다. 이어 (주)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가 행사 현장을 찾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세이프코리아는 층간방화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반 업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태호태권도에서는 이동윤 관장과 오은비 부관장이 참석해 라면 2,000개(약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호태권도는 이천에서 운영되는 태권도장으로, 입관 아동들과 함께 매년 라면 기탁에 참여하는 등 교육의 연장선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4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경찰서(창전지구대),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자율방재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 시 내 집과 내 점포 앞을 스스로 치우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문화 의식 개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도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임기를 끝으로 전태원 주민자치회장이 이임하고,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 및 임원진도 구성했다. 신임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며“위원들과 함께 협력해 율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자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율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4일, 승리스포츠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00개와 떡국떡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성이 담긴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상율 승리스포츠 대표는 “새해에는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상율 대표님과 승리스포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5일 용문면새마을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새마을회가 추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정충교 협의회장은 “용문면새마을회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이 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5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11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1기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월례회의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거를 통해 이인숙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돼 제11기 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웃이 서로 돕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낙상 방지 안전용품 지원 사업’, ‘명절 행복 꾸러미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대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숙 위원장은 “31명의 제11기 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평면의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 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와 안내 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누구나돌봄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은 질병, 사고, 고령,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청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청운면 여물리 112번지 일원에서 사무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황경구 청운면장, 이미원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 이원기 청운면 체육회장, 김준호 청운면 주민자치위원장, 양장석 청운면 상인회장,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사무실 조성은 활용도가 낮았던 청운면 게이트볼장 사무실을 보수·정비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도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앞으로 회원 간 소통의 장이자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질서·청결·배려 운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화식 위원장은 “사무실 개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서면 새마을회(회장 남평우, 이윤숙)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수확하며 흘린 땀과, 설·추석 명절마다 정성껏 전을 부치며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평우·이윤숙 양서면 새마을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양서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책더미’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더미’ 서비스는 가정에서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양육 가정을 위해, 도서관이 엄선한 전집 세트를 일정 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전집은 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세트부터,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용 주제별 전집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연령별 추천 전집’ 40세트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도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 도서관 대출회원 중 어린이 자녀를 둔 40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연간 1인당 3.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12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12월 말 128,690명으로 233명이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28,009톤에서 27,584톤으로 425톤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218㎏에서 214.3㎏으로 3.7㎏ 줄었다. 이는 군이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현재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각 대상인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70%는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나머지 30%는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품은 선별 후 매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량 위탁 처리하고 있다. 전체 생활폐기물 가운데 매립되는 불연성 폐기물은 약 1%에 불과하다. 이 같은 처리 체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다. 이러한 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