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민원실 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민원실의 초기 대응 요령과 경찰 연계 절차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모의훈련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과 경찰서 직원 2명이 함께 참여하여 협업 체계를 강화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역할 분담과 대응절차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서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연수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에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주, 봄’을 주제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체험·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알뜰나눔장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 공연을 더해 연수구만의 차별화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가인·코요태 등 초호화 라인업… 봄밤을 수놓는 화려한 공연 연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는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인 송가인, 노라조, 소리새(황영익), 오뮤오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식과 함께 코요태, 테이, 신인선, 송민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절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 동구가 후원하는‘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오는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 광장과 차이나타운을 거쳐 1883 개항 광장까지 이어지는 도심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며 봄철 건강 걷기 활동을 즐기게 된다. 구민건강걷기 행사 접수는 현장(참가비 무료)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천 명에게는 주최 측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문의는인천일보·(사)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걷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남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장경애)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3일 남동소래아트홀 VIP실에서 진행됐으며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예술 행사 및 전시의 기획·운영에 협력하고,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남동문화재단의 전시, 교육, 축제 등 여러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남동구 내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는 한국화와 서양화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조적 능력과 이론적 전문지식을 균형있게 갖춘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문화공간과 연계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40 하남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안)은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일상 속 녹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의 보전·확충과 이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미래상을 “하남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청정 스마트 도시 하남”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한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Linear Named Park 조성 ▲미사점 주변 그린인프라 정비 ▲공원녹지의 체계적 공간구상 ▲공원 정비·확충의 실효성 강화 ▲도내 지표 상위권 달성 ▲비법정 녹화사업의 지속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영조, 민병욱, 이주영, 김인하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을 공유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역대 두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하여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마중물,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으로 행정 혁신 견인 ·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해 왔던 캠프콜번 부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의 벽을 데이터와 논리로 허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에 탑동에 위치한 재가노인요양센터에서 2026년 권선구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호매실동 웰빙댄스 프로그램 동아리‘노랑나비’ △권선1동 프로그램 동아리 ‘멜로디’ △곡선동 만돌린 프로그램 동아리‘안젤루스 만돌린’ 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 부르기 시간도 마련되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작은 공연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고 박수 쳐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공동체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느린학습자 부모 공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능지수(IQ)가 평균보다 낮아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학습속도와 발달특성을 이해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양육전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학습지원, 가정 교육 방법 ▲정서, 사회적 특성 이해 ▲부모 마음돌봄 ▲학습 지속력과 학습 동기 향상 ▲문해력 지도법 등으로, 실제 양육 과정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회차 ‘부모 마음돌봄’ 교육은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부모로서 본인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마음 챙김과 돌봄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교육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당산역 일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순찰차의 주차 공간과 출동로를 전면 재배치하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의 인도 폭(2.9m)이 협소한 데다, 순찰차 이동 시 보행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됐으며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영등포경찰서의 개선 요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설계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의 분리다. 순찰차 주차 공간 재배치, 전용 출동로 신설, 방호울타리 설치를 통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청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5개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순찰차 전용로 확보를 위한 토지 점용 허가와 차량 진‧출입로 승인 검토는 물론, 출동에 방해가 되는 옥외광고판‧안전 펜스 등 시설물을 이전‧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3월 30일부터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8세대다. 일반 가구 120세대에는 감량기 구매 비용의 30%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법정복지대상자 18세대에는 구매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세대당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3월 23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특별시 금천구이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감량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관 배출 방식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중고 구매’, ‘타인으로부터 증여·기부 받은 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법정복지대상자는 3월 30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민원 제출서류 간소화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민원을 신청할 때 민원인이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담당 공무원이 전산망을 통해 다른 행정기관의 행정정보를 확인하는 제도다. 금천구 공무원이 '조상땅찾기' 사업의 가족관계증명서, '금천아이성장지원금' 사업의 주민등록등본 등을 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구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체계적인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구는 민원 편람 등을 분석하여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현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이 서류 제출 조항이 포함된 조례의 개정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가능 사무도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계약, 보조금, 채용 등 지역주민 접점 사무 추진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활용해 민원 제출서류를 감축할 수 있도록 민원여권과와 각 총괄부서 간 사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상자텃밭’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분양은 구민들이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농업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텃밭상자, 배양토 50L, 종자‧모종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 1,050개와 배양토 50L, 종자 등으로 구성된 ‘배양토 세트’ 670개를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으로 상자텃밭 세트와 배양토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세대당 1세트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분양을 원하는 경우 4월 3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4월 8일 전산 자동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분양 대상자는 자부담금(상자텃밭 세트 8,600원, 배양토 세트 2,600원) 납부 시 분양 대상으로 확정되며, 4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구로구민의 이용 기회를 넓히는 ‘구민우선접수제’ 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의 기존 접수 체계를 개선해 신규 구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구로구 내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보다 형평성 있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제도 시행 시 구로구민을 우선순위로 접수하고 잔여 정원에 한해 관외 주민의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오는 5월부터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7개소(△구로구민체육센터 △신도림생활체육관 △구로G밸리체육관 △개웅산생활체육관 △계남근린공원테니스장 △신도림테니스장 △50플러스 수영장), 구로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4개소(△항동생활체육관 △고척근린공원테니스장 △오류고가하부배드민턴장 △구로누리배드민턴장)와 구청이 운영하는 9개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구민우선접수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단, 구로G밸리체육관의 경우 설립 목적에 따라 구로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구민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7명이며, ▲일반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양천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등록기관(전국 3,651개, 양천구 22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이용권은 인공지능·정보기술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하는 지정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는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양천구 평생학습관 방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중앙이나 차도로 돌출된 지장 통신주 및 전신주 4기를 올해 4월까지 이설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 신축 과정에서 건축선 후퇴 등의 사유로 보도 한가운데 또는 도로로 돌출된 전신주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동별 수요조사와 주민 건의를 통해 접수된 총 24건의 대상지 중 현장 방문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곳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지는 ▲목2동 양화초등학교 등하굣길 ▲신정3동 호반써밋목동아파트 앞 사거리 ▲신정4동 971-1 횡단보도 대기구역 ▲신정6동 목동13단지아파트 앞 등이다. 해당 구간은 보도 및 교차로 인근에 전신주가 위치해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던 곳이다. 구는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신주는 보도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상부곡선형 강관전신주 또는 직선형 전신주를 설치한다. 통신주는 제거 후 지중화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도로 돌출된 전신주는 최대 1.2m까지 이동 설치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