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 20명이 고령친화음식 이론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 대상 시설에 보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회 다른 메뉴,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으로 수업이 진행돼 교육생의 실질적인 조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농촌 어르신의 영양 섭취와 소화·흡수를 돕고,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양평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33%로,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지나치게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일정한 식감을 유지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영양뿐만 아니라 식감과 기호를 고려한 음식 개발 및 보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용문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문산관광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종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및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11월 착수 이후 주민설명회, 방문객 설문조사, 상인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는 ‘관광 체류 강화’, ‘체류형 건강 관리(웰니스) 고도화’, ‘관광수익의 지역 환류’를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핵심 구역 리모델링 및 단순 기술(로테크, Low-tech) 체험공간 조성 △초입 상가 경관 정비 △주차장 확충 및 관광지 내 순환 셔틀 도입 △은행나무 랜드마크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부 순환 셔틀 도입과 경사면 정비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오는 3월 29일 ‘물소리길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 물소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운영된다. 물소리길은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계된 걷기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29일에 진행되는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는 검은 물빛의 흑천길과 추읍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26일 진행 예정인 6코스(용문역~용문산)는 도착지인 용문산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산나물 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이다. 각 코스에서는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 완주 시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기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전 코스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전철역 △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 등 6곳에는 무인 자판기가 설치돼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인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지난 24일 양평읍 라온광장과 25일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인근 광장공원에서 운영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첫 운영을 통해 이틀간 △투명 페트병 10.56kg △플라스틱 14.2kg △알루미늄캔 38.82kg △철캔 5.96kg △우유팩 13kg △멸균팩 1kg 등 총 80여 kg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수거됐으며, 폐건전지 1,862개도 함께 수거됐다. 현장에서는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와 보상 제공이 병행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5일 ‘2026년 양평군 은빛독서나눔이 보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은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독서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독서 나눔 활동가는 도서 선정부터 독후 활동 진행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되며, 각 보육 시설에 파견돼 5월부터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동화 구연, 그림책 읽기, 독후 활동 진행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3월 4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양평도서관에서 4주간 교육이 진행됐으며, 김경희 책놀이지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차별로 동화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활동지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종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 등 아이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 실습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참여자뿐 아니라 신규 참여자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향후 파견 활동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돌봄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양평군에 연계하고, 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방문 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등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양평형 통합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및 한전MCS(주) 양평지점과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으며, 협약식에서는 현장 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주헌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장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업무 특성을 살려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한전MCS(주) 양평지점장은 “전력 검침과 설비 점검 등 현장 중심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활 곤란, 안전 취약,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를 세심히 살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이현재 하남시장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계정이 해킹됨에 따라 이를 악용한 금전 편취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개인 계정을 도용한 해커가 지인과 시민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8천만 원 정도를 우선 송금해달라"며 거액의 이체를 요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사용된 금액은 3일 내로 다시 입금해 주겠다”고 안심시킨 뒤, 실제 입금 처로 ‘토스뱅크 1002-2568-5728 신고은’이라는 구체적인 계좌 정보를 제시하며 송금을 종용했다. 특히 해커는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본인 확인을 위해 전화 통화를 요청하자 “지금 중요한 분과 면회 중이라 통화가 불편하다”는 핑계를 대며 직접적인 대화를 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우선 도와주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쯤에 직접 전화하겠다”며 상대방을 안심시킨 뒤 이체를 유도하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 사건은 메시지 내용에 수상함을 느낀 시민이 시청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하남시는 수사기관 및 관련 기간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를 3월 27일 오전 10시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3에 따라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총 5개 정당이 참여하여 ▲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원내수석부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MBC·KBS1·SBS·국회방송·KTV국민방송·복지TV·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개최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이자 국내·외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반도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려대학교는 지역 내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과 산업 현장의 교육 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교육은 3월 25일(수) 효양고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과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특강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자율 연구 멘토링,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자율 연구 결과는 멘토링을 거쳐 발표회로 이어지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비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희 시장(의장) 주재로 군·관·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2026년 군 훈련 계획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대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위기 대응 실효성을 높이는 등 지역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시설 보수 등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난해 94개소 대비 약 140개소를 선정할 예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고 방문 및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설봉공원 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이천시 경충대로2697번길 306)에서 접수하며, 우편 신청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추진계획서 등 기본 서류를 구비하여야 하며, 세부 제출 서류 및 신청 절차는 이천시청 누리집의 2026년 경영환경개선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물류창고 내 배터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3월 24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동지게차 등 배터리 기반 장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실제 물류 시설에서도 배터리 관련 화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물류창고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컨설팅은 소방·전기·안전보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물류창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터리 화재 대응 소화설비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충전설비 및 전기 배선 안전성 ▲작업환경 및 근로자 안전관리 ▲전동지게차 등 장비 운영 및 배터리 관리 체계 등이다. 특히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을 고려한 소화설비 적정성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충전설비의 과충전·과열 방지 및 전기설비 안전성 확보 여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정기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년도 활동의 운영 계획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타로와 함께하는 자기성찰 여행’이라는 특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참여단 개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구성원 간의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여단의 성별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유연한 사고와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2026년 시민참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정기 회의가 이어졌다. 참여단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간 모니터링,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동력은 시민참여단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활동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이천시를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