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3월 25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호원 옛이야기 테마 거리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진, 문학전문위원 위촉식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전문위원들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마을의 옛 사진과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집 편찬 및 전시회를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오래된 사진과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수집된 자료는 사진집으로 제작되어 주민들에게 배포되며, 향후 테마 거리 조성 및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자신의 삶과 추억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장호원 옛이야기 추진전문위원(김성진)은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고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호원읍장(남해원)은 “이번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26일 마장면 종합복지회관 다목적관에서 2026년 마장면 새마을 ‘효’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과 헌신으로 후손을 양육하고 깊은 연륜과 지혜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적 미덕인 경로효친 사상계승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와 각 사회단체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경로잔치에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과 마장면 평생학습센터 동아리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잔치국수와 수육, 떡 등을 정성스레 준비해 대접하고 푸짐한 선물도 나눠 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지윤정 마장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이희자 부녀회장은 2년 만에 또다시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감회가 새롭다. 풍성한 잔치가 되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효의 실천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는 3월 26일 사음동 일원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감자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웃 나눔을 위한 감자 3박스를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6월경 수확을 거쳐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찬회, 김정희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 회장은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관고동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유당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여유당시민대학은 시가 추진하는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0주간의 교육과정 소개와 수강생 자기소개, 웰컴키트 증정이 진행됐다. 이어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삶을 바꾼 스승, 다산의 가르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저술과 전승 △과학 탐구 △서학 △차 생활 △서화 △정원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약용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6주 차에는 창덕궁 돈화문부터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원행을묘 백리길 현장답사를 진행해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과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종손이 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은 26일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2년 오포읍 분동 이후 3년 6개월 만에 양벌로 336 일원에 조성됐다. 센터는 다목적 강당과 강의실 2개소, 휴식 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주민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탁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개관과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41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포2동 주민들의 활력이 될 주민자치센터가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자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회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2026 광주하남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호존중 문화가 정착된 학교 현장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의회에는 서부초, 한아람초, 감일중, 탄벌중, 오포고 등 관내 5개 자율운영교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약속’ 수립 ▲학교별 특색을 살린 ‘상호존중 학교문화의 날’ 운영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 ▲우수사례 공유 및 릴레이 캠페인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자율운영교들은 계획-실행-성찰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구성원 간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별 정책 제안을 담당할 ‘상호존중 학교문화 서포터즈’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원하고, 12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이천 꿈빚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기 과정은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백록캠퍼스를 비롯한 거점 초·중·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에서 운영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교육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다꿈빚 공유학교 ▲반도체 공유학교 ▲노벨과학 공유학교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나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본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문화재단이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하남시 4개 생활문화센터(덕풍, 미사, 감일, 하다)에서 봄맞이 기획 프로그램 '생~긋!'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성·트렌드·입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단순히 배우는 수업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을 채우는 세 가지 빛깔 프로그램] 준비된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로,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결이 고운 봄(한 땀 라탄 공예), 맛이 튀는 봄(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꿈이 크는 봄(나만의 팝업북 만들기)으로 구성됐다. [4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 “가족과 함께 신청하세요”]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참여 비용은 5천원이며, 팝업북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생활문화센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국공립어린이집 중간관리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리아에듀 부원장 안태연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간관리자 역할 이해, ▲경력 포트폴리오 작성, ▲소통‧공감 리더십, ▲우선순위 배분 실습, ▲시간 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중간 관리자가 실제 보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중간관리자는 어린이집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정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은“중간관리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19일 주식회사 ㈜아이디벨과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하루한글' 키보드 프로그램 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하루한글 키보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글 및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고, 어르신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공과 교육 효과성 검증을 바탕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보급, 참여자 중심 콘텐츠 개선,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교심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이 한글과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디벨 관계자는 “하루한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이 보다 쉽게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교육 ‘마음을 잇는 성장 교실-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부모역할 지원교육은 하남시 거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양육 및 학습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학습동기 ▲문해력 ▲미디어 지도 ▲부모 마음돌봄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후천적 공부머리 성장법’을 주제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코칭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자녀의 시간 관리 지도 방법을 함께 다루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됐고, 학교생활에서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5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및 종목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센터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반다비 건립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의 반다비체육센터 유치촉구 건의문 채택과 함께 다양한 건립 요청 의견에 따라 하남시는 접근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분석 중이며, 조속한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 전역의 장애인 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될 체육센터에는 장애인 재활과 운동을 돕는 수중운동실과 수영장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아울러 체력측정실, 헬스장과 함께 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체력 단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총 1만 1천981명으로 전체 인구(32만 7천740명)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전문 체육 선수 74명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26일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참여 건축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곤지암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학교로, 시설 노후화 등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공간 설계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건축디자인 교육은 전문 설계사와 함께 4학년 학생들이 블록을 활용해 학교 공간을 직접 설계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서로의 작품을 비교·공유하며 더 나은 디자인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생각한 학교가 실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며 “이런 활동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건축의 원리를 이해하고,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