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해 ‘진암11리 경로당’의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3월 27일 금요일 장호원읍 진암11리 경로당에서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진암11리 경로당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춘 어르신 전용 복지 공간으로,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냉난방 시설, 휴게시설, 주방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시장은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진암11리 경로당 김수길 노인회장님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27일 송정동 신일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수탁법인 대표를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송정신일점은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는 만큼,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애써주신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 원과 식품 135만 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라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 확산과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즉각 조정되는 구조가 아니며 지자체 조례 개정을 통해서 가격 인상이 가능하므로, 현재 이천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부 판매소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를 추가 제작 중이며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당부하며,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정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가공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방향,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개발,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번째 과정으로, 사과․배 재배 농업인은 매년 최소 1회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식물이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 잠복해 있다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이번 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농촌지도사)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천시는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막기 위해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 배포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만큼 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6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백사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백사면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지역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방문했다. 은행1동 허은지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들은 교육나눔분과의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피크닉 도서관 대한민국, 걷다’, 마을공동체분과의 ‘백사가을한마당’, 문화예술분과의 ‘외국인 근로자, 결혼 이주민 가정 다문화 소통 공감 이야기’ 등 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우수사례를 공유한 후에는 백사면 도립1리 산수유마을을 방문하여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산수유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은행1동과 백사면 주민자치회 상호 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백사면을 방문해 주신 은행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을 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벚꽃과 튤립 개화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선보인다. 올해 벚꽃은 4월 초에 개화를 시작해 10일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정뜰에서는 넓은 공원과 한강 전망이 어우러진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덕풍천과 산곡천에서는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과 산책로를 따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철 명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사 호수공원과 누리공원, 감일 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 등 주요 공원에는 약 12만 2천 본의 튤립이 식재돼 도심 속 화사한 봄 풍경을 연출한다. 튤립은 4월 초 개화를 시작해 4월 중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공원 곳곳에는 팬지, 금어초,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을 볼 수 있으며, 5월에는 이팝나무, 장미 등 계절 수목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4월 초에는 벚꽃과 튤립이 어우러져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회덕동 소재 새마을 텃밭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농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와 비료 살포, 비닐 덮기 등 농작업을 진행한 뒤 씨감자 100킬로그램을 파종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용‧김순희 탄벌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작업임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껏 가꾼 농작물을 통해 취약계층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1일 찻집’ 운영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청소,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감자 심기 및 수확, 자선 바자회, 여름철 방역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8일 능평동 175-8 일원 텃밭에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감자 심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감자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중순 수확 후 능평동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연‧한의선 능평동 남녀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 및 기관단체, 능평동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활동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확 시까지 정성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새마을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텃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회원 15명이 참여해 660㎡ 규모의 텃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감자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밭 고르기부터 파종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직접 농작업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나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근영‧김종숙 송정동 새마을회 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자 심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감자 심기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도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대적인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16일 개최되는 대회를 대비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눠 유정리 도척스포츠타운과 도척로 일대, 곤지암리조트 후문 및 도웅1리 펜션 밀집 지역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형근 면장은 “클린데이에 참여해 주신 단체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척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에 거주하는 김성국씨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5포(20㎏) 500㎏을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쌀을 기부해 온 지역 내 나눔 실천자로, 올해로 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쌀을 배송했다. 이에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말씀해 주신 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국씨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28일 ㈜쎄믹스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퇴촌 지역 딸기농장 체험과 율봄식물원 관람 등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발달과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5년 4월 광주시 드림스타트와 ㈜쎄믹스가 체결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쎄믹스는 지역 내 기업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아동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