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대월면 석강농장은 1월 27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희망나눔 장학금 300만 원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석강농장 김민규 대표는 “대학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석강양평농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석강농장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차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생활 보장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5년 광주시 생활 보장 등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후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연간 추진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 ▲가족관계 해체 및 기초생활 보호에 관한 심의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의 권리 보호와 자활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사회보장급여 조사 및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방 시장은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흥천 라이온스 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26개를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안전 손잡이는 흥천면 관내 각 마을별로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설치할 계획으로,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예영 흥천 라이온스 클럽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인 화장실 안전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흥천 라이온스 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설치가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선정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흥천 라이온스 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삼승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건강 상담 '주민곁愛 행복가득'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남읍행정복지센터와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2026년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승리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고, 맞춤형 복지 상담,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 치매 예방을 위한 칠교놀이 프로그램,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곁愛 행복가득' 행사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복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임영석 읍장은 삼승리 주민들과의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의 애로사항과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진심으로 공감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가남읍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상담소’를 통해 주민 곁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2월 13일 사이 기간 내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선물용,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등 명절 성수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주요 성수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 하여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혼합표시와 같은 표시 방법,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1월 26일 오후 5시, 여주시청 2층 시장실에서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후원하는 '2026 어르신 생활 안정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첫째 주 금요일) 추진되며, 밥퍼스 경로당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총 1,200개소에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총 1억 2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통해 개소당 10만 원 상당의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건강꾸러미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해 실제 조리가 가능한 식사형 식재료와 단백질 위주의 식재료로 구성되며, 고기류와 채소류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은 지난해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결식가구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연 50가구이상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냉·낸방기 지원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명절을 맞아 소고기 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7일 시청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가칭)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유아체험교육원의 안정적인 설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원하며 경기도교육청은 경기 동부권역 유아를 위한 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유아의 안전한 이용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 동부지역 유아 대상 체험교육시설이다. 현재 운영 중인 경기 남부권(평택)과 북부권(양주) 유아체험교육원은 원거리에 위치해 동부권역 유아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광주시 경안동 소재 경안초등학교 이전 적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이 개원하면 경기 동부권역 유아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권역별 유아체험교육원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탄벌동 일원에 아이바른성장센터 개관을 준비 중으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양벌동에 위치한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 학생들은 27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라면과 햇반 등으로 학생들이 직접 뜻을 모아 준비한 식료품이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차례대로 배부될 예정이다.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은 매년 학생들과 함께 식료품과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이천시 토지정보과가 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에 요청한 사항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인이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사유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황도로 정비사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위한 시책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수료 30% 감면을 승인했다. 현황도로 정비사업은 실제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도로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끈 사례”라며 “합리적인 제도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월 26일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소득층 수급권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 소위원회에는 이민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외과 전문의, 나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천운영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총 133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 96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의료급여 소위원회 위원장인 홍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의료 이용으로 인한 재정 누수를 막아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26일 과수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농작물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행정기관,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고로 접수된 33종의 약제 중 심의를 통해 올해 지원될 5종에 대한 약제 선정이 이루어졌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약제는 과수 돌발해충 1종, 과수화상병(동계방제,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 보완방제) 4종 등 총 5종이며 돌발해충 약제는 5월, 화상병 약제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과수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인 만큼,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과수연구팀으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1월 26일 부발읍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부발읍 기관·단체장, 부발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을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부발읍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생활개선회는 1월 26일 오전 11시,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재택 율면농협조합장, 윤주각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내용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종혜 율면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이 관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바디워시, 바디로션, 세탁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내 조손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조손가정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특성상 다양한 위생용품의 필요성이나 활용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반영해 지원 대상이 선정됐다. 이날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손자녀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했다. 김기월 회장은 “이번 나눔이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문베스트로타리클럽은 지역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관내 조손가정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직접 가정을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