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곤지암초등학교는 3월 31일 학부모 단체(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와 함께 교통 및 공사장 주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인근 공사장 주변의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과 주요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사장 주변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화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든든하게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영단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14개 지구별 중·고·특수학교 교원 14명을 운영단으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추진 방향 및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 공유 ▲학생생활규정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 ▲점검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운영단은 지구별 소속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연 2회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의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령 개정에 따라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주요 내용을 학생생활규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지원해,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 기준을 정비하고 학칙 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법령 개정 사항이 학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는 2026년 3월 27일 소양천 시민정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 회원들은 하동교와 도장교를 잇는 소양천 일원 약 500m 구간과 남한강 강변 200m 구간에서 퇴비 작업 등 토양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향후 꽃 식재 등 지속적인 관리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정원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31일, 가남읍 소재 음식점 ‘명태어장 여주점’에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명태조림, 미역국, 백김치로 구성된 도시락 1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태어장 여주점’ 대표의 정성이 가득 담긴 나눔으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물했다. 특히 ‘명태어장 여주점’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꾸준히 10인분의 도시락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명태어장 여주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홀몸 어르신 등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태조림과 미역국으로 구성된 든든한 한 끼는 무엇보다 귀한 선물”이라며 “단순한 물품 기탁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배달해 주시는 명태어장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가남읍 행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 지난 3월 31일, 여주시청 민원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감동 서비스 실천을 위한 ‘친절 응대 교육’을 진행했다. 민원 접점 부서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코칭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민원 응대 교육 내용은 △시민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공감의 표현 △전화, 방문 응대 기본 프로세스 △불만 대응 실수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전문적인 응대 기술뿐만 아니라, 시민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적극 응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것이 여주시의 첫인상”면서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지속적으로 함양하여, 시민 누구라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친절 1번지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3월 31일 여주시청에 방문한 여주수영연맹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관내 폭염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생수(500ml) 4,000병을 여주시노인복지관에 기탁하기로 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생수는 여주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과 폭염 취약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여주시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우선 배부되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수영연맹 회장 김경환은 “여주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여주수영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4월 1일, 특수 회전기기 생산기업 알이에스㈜와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1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알이에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여주시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알이에스㈜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 산업단지 내 1만 5,000㎡ (약 4,500평) 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차세대 수력 및 원자력 발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설비 증설을 넘어, 여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반도체(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가시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투자로 인한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는 약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핵심부품 제조 기업의 특성상 지역 내 청년층과 숙련 기술인력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3월 27일, 관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효율적인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기구다. 특히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관내 청소년 관련 11개 조직, 총 18명의 실무 위원이 참석하여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위기 청소년 발굴 사례 및 협력 방안 논의 ▲사례별 구체적 개입 사항 공유 ▲기관별 청소년 사업 안내 및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최근 고위기·복합적 위기 상황의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주시 청소년들이 안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삼리초등학교는 오는 4월 1일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 놀이터이자 휴식처가 될 ‘평촌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촌도서관은 학교가 위치한 도로명인 ‘평촌길’에서 이름을 따온 공간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서관을 대폭 확장하고 전면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스마트 대출반납기’를 새롭게 설치해 이용의 편의성과 자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전자칠판을 도입해 단순 열람을 넘어 다양한 독서 연계 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간 구성에서도 변화가 돋보인다. 벽면에는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벽면 매립형(알코브형) 독서 공간’을 마련했으며, 푹신한 쿠션 매트와 빈백을 활용한 좌식 공간도 조성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평촌도서관은 기존의 딱딱한 도서관 이미지를 벗어나, 마치 집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아지트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개관 전 공사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신현초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5학년 7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강사’ 장구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 미래 교육 협력 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의 전문 마을 강사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구의 기본 구조와 연주 방법을 배우고, 전통 장단인 ‘중중모리’와 ‘자진모리’를 직접 익히며 우리 국악의 리듬과 흥을 체험했다. 특히 ‘강강술래’의 한 장면인 ‘고사리 꺾자’ 놀이를 접목해 노래와 장단, 신체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구를 직접 연주해볼 수 있어 새롭고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고 놀이까지 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옥 교장은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 이천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22교와 중학교 11교, 총 33교에서 363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회 종목은 ▲80m ▲100m ▲200m ▲800m ▲400m 계주의 트랙 5종목과 ▲높이뛰기 ▲멀리뛰기의 필드 2종목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육상 종목에 참여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각 종목 입상 학생에게는 개인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으며, 우수한 기록을 보인 학생들은 4월 가평에서 개최 예정인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또한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참가 학생에게 참가메달을 수여하여, 결과를 넘어 도전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은 물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스펙트(Respect)’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시민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구성 및 역할 안내 ▲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공유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교원 실습 연수 및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운영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AI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연수 실제를 공유하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수업 적용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 시간을 통해 지원단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학교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 혁신 지원 확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체계 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4월 정기공연으로 '찌부짜부 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놀이 연극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병, 줄, 간장 통,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상극장은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매월 운영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약 2만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일자리 목표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고용 둔화 속에서도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직접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분야 전반에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를 잇는 경제 선순환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촘촘하게 실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연계 등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예비·초기 창업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다지는 한편, 기존의 경제·산업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교통·관광·복지 등 행정 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