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 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민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땡겨요’와 ‘땡배달’ 운영을 본격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 총 53억 5천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소진했으며, 가맹점 수는 2,518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6만 5천여 명에서 12월 13만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같은 기간 6천6백여 건에서 33만 5천여 건으로 늘었다. 하반기 월평균 결제액은 11억 7천만 원으로, 상반기 2억 1천만 원 대비 5배 이상 확대됐다. 이 같은 이용 확대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영등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A 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025년 굿 케어(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해 취약계층 128가구를 발굴, 총 101가구에 생계·주거비 등 4억3천여만원의 복지급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굿 케어 모니터링은 기초생활보장 탈락 가구를 연간 상시 모니터링해 탈락 사유가 해소, 재신청 가능성이 있는 경우 개별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지급여 적기를 놓치지 않고 대상자에게 신청서류 안내 등 1:1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신속한 조사 후 맞춤형 복지급여를 제공한다. 기존 복지제도에서는 탈락 사유가 해소됐음에도 대상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재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선제적 복지사각지대 예방 사업으로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을 도입했다.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며 해당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다. 굿 케어 모니터링 사업은 사업 참여자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개 항목에 평균 97.88점을 받았다. 특히 사업 필요성, 직원 친절도, 구정 신뢰도, 적극행정 등 4개 항목은 만점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연 0.8% 고정금리의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융자 실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구는 올해 사업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개선하고, 신용평가 자료 제출 기한을 별도로 설정해 심사 기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담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탈락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한다. 총 1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2026년 1월 기준 ‘구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 구는 구매 방법과 사용처, 혜택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 준비를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로 지급돼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7,697명이다. 입학준비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구로구가 협력해 추진하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을 받게 된다. 입학준비금으로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교복, 체육복, 가방, 신발과 같은 의류는 물론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이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학생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로페이 마이데이타 누리집’, 중·고등학생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누리집’에서 학부모가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 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 중개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해당 앱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9일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6년 1학기 노년사회화교육은 59개 프로그램 모집에 1,600여명의 어르신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으며, 하남시 어르신의 배움과 사회참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7개 프로그램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분석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확대 운영을 계획했다. 개강 첫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이 복지관을 찾아 강의실 곳곳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수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각자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학습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은 어느 때보다 생기 넘치는 분위기로 가득 찼고, 첫 주의 설렘과 열정이 어르신과 직원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참여 어르신은 “기다리던 프로그램이 시작돼 하루가 즐거워졌다”, “배움의 기회가 있어 삶에 활력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1월 23일 케온솔루션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210만원 상당의 생필품(샴푸, 린스, 바디워시)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케온솔루션은 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정기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케온솔루션 관계자는 “2026년에도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교심 관장은 “2년 연속 변함없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케온솔루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관련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 발굴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후원 개발을 통해 다양한 복지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3일,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취약계층을 위해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장학금 5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문외숙 회장을 비롯해 류순자 회계, 서부연 총무, 조선학·박춘자 고문, 최춘자·권현주·주효선 임원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는 2019년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류 및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나눔마켓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과 장학금은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임원과 회원 32명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취약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외숙 회장은“임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원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영농부산물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다. 신청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팀 또는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현장 파쇄작업은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농가는 폐비닐, 농약 봉지, 노끈 등 영농 부자재를 사전에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부자재가 혼합돼 있을 경우, 장비 고장의 우려로 현장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서비스는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상반기 운영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을 시정목표로 ‘새로운 이천’을 선도하고 있는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2일 오후 4시,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이장단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추진업무를 홍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사전에 지역별 현안과 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무 부서별로 즉각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후 관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해당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현장에서 직접 제출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하여 김경희 시장은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