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 오는 2월 4일(10:00)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는다. 여주시는 해마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새해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어 왔다. 여주시 홍보기획 담당자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여주시가 추진해 온 과제는 물론이고 여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 사업,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지역 현안을 빠짐없이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언론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올 3월 착공을 앞둔 신청사 건립과 6월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같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의 진행 상황은 물론 갈등을 겪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남한강 3개 보 개방으로 이어지는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까지 시장으로부터 직접 대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8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통합 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진, 참조은병원, 한윤승한의원, 광주시 약사회, 광주시노인복지관, 광주시장애인복지관,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평강호스피스, 중앙노인센터 등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협의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광주시 통합 돌봄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광주시 통합 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주거개선, 일상생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지난 26일 개최한 행복한동행 기탁식에 이천중앙로타리클럽,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푸주옥, 길경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성철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는 성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종식 대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리동에 위치해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설렁탕집 푸주옥은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김동욱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탁에 동참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도라지를 재배하는 길경영농조합법인은 청청하루 도라지즙 100박스를 기부했으며, 박일례 대표가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든든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월 27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이천시 남부생활권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초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도의원, 시의원,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새로 건립되는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해 노인공간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어울림센터 등의 주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66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체결한 남부권 농촌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시설 공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필요에서 출발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장호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하경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병에 대한 예방 및 방제 요령을 생육 단계별로 자세하게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복숭아는 병해 관리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복숭아 병해 예방 요령에 관하여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교육이 복숭아 농가들의 재배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하여 3월 중에 복숭아 맞춤형 전문교육을 1회 더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경영·재무·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에 김홍주 위원, 부위원장에 박영자 위원 간사에 황운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복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설성면만의 맞춤형 특화사업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주민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설성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항상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설성면에 따뜻한 온기가 흐르고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문화원은 2026년 1월 27일 대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의안 심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주문화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업무 위임 결의(안)승인, 제11대 광주문화원 임원 선출 승인 건이 상정됐으며, 4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10대 신금철 원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선출되어 승인된 이상택 원장은 당선증을 교부 받은 후 인사말에 “부족한 사람을 문화원장으로 선출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문화원장으로서 소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소통하고 참여하며 늘 배우는 자세로 회원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문화원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새로 당선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당선자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이·취임식은 2026년 3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아동 3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아동문화체험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문화체험은 여주 쎈토이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전시된 피겨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주주팜 동물체험농장에서 토끼, 염소, 양, 닭 등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의 생태와 올바른 돌봄 방법을 배우며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대진 위원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문화체험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연중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자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해 온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아이들 인솔에 앞장서 주신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는 지난 2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단체활동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각 시군 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쌀 소비 촉진 활동과 농촌여성신문 홍보 실적 등 단체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연합회는 지난해 재능기부를 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초복, 명절, 김장철마다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30여 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여성농업인 영농 여건 개선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명환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서 ‘5-S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가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돌발병해충인 벼잎벌레와 먹노린재 등에 대한 선제적 방제를 위해 예찰·방제심의회를 개최했다. 예찰·방제심의회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검역병해충과 기존 생태계에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병해충의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에 지원될 방제 약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2026년 관내 과수(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월동기 △개화기 전후 등 생육 단계에 따른 4단계 방제를 추진한다. 1차 방제 약제는 오는 3월 15일까지, 2·3·4차 방제 약제는 4월 10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 예측 정보를 상시 점검하고, 위험 경보 단계에 따라 개화기 방제 시기에 맞춘 약제 살포 정보를 농가에 안내해 기상 여건과 병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토마토뿔나방은 최근 2년 사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 검역병해충으로, 유충이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내부 조직을 갉아먹어 큰 피해를 유발한다. 상시 예찰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기준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를 확대 발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둘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해당 가정은 △다자녀 우대업소 할인 △우선주차구역 이용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준 완화로 보다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다자녀가정 우대차량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해당 스티커는 다자녀가정이 우선주차구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확인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우선주차구역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7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에 대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로, 1998년부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장려해 왔으며, 30여 년간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군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을 확대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에서 유기농 자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운용 규칙 개정을 요청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친환경농업인들은 팔당상수원 수질 개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맑은 물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지역만의 책임이 아닌 만큼,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농가가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수습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전환 기간을 포함해 최대 9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근로자 450만 원(근로자 180만 원, 기업 270만 원) △청년 근로자 630만 원(근로자 270만 원, 기업 360만 원)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군은 기업 선정 이후 2월 중순부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해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생행복일자리사업이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부서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