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8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월면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대월면 주민과의 대화는 면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민선 8기에 접수된 대월면의 건의 사항 처리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와 처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더 안정되고 편안한 도시를 목표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라며 “대월면은 이천시 동북부권의 핵심지역으로 주민들이 올해 말씀해 주신 생활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새마을 부발읍협의회는 1월 28일 수요일, 부발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주요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감사장 전달, 내빈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교호·김필순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도에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부녀회가 함께 화합과 단결로 부발읍 발전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국토대청소, 헌옷 모으기 행사, 예초작업,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 28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된 후 임원 선출과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임원 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에는 김종원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김경숙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부위원장 김경숙 위원과 함께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고동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위원장인 김정옥 관고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관고동 내 복지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했다. 신현동은 기존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위원 15명과 고문 2명으로 위원회를 꾸렸다. 이날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리는 한편, 앞으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류재영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초대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은 주민의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의 출발선”이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신뢰받는 주민자치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를 중심으로 탁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여가생활 증진과 이웃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은 29일 취약계층을 위해 663,000원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린이집 40명의 원아들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정현희 원장은 “후원금으로 저소득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기부의 효능감의 경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금미경 동장은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응원하고 아이들의 따뜻한 동행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에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추진될 예정이다. 시립센트로엘 어린이집 원아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위해 위례동을 방문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지난 27일, ㈜경기상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온누리 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조인상 기획조정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경기상운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기업은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웃음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보내주신 정성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산북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단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산북면 단체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현희 이장협의회장, 류선형 노인회장, 이영상 주민자치회장, 김동웅 체육회장, 김승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방정희 면부녀회장 등 산북면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이장단,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산북면의 현안과 단체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북면이 여주시 내에서 면적과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고, 생활권이 인접 시·군과 맞닿아 있어 각종 기반시설과 사업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단체 간 그동안의 서운한 점이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됐다”,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노후된 수영장 여과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최신식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진행됐다. 이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어르신 건강이 최우선”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영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과 심폐기능 강화에 탁월한 운동인 만큼, 무엇보다 청결한 수질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올해도 4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인복지관 화장실 및 수영장 체온유지실 리모델링을 비롯해 보일러 교체, 방음문 교체 등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기능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세종로 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에서 ‘2026년 2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일자리드림데이에는 점봉길 44-18에 있는 쿠팡 여주물류센터 내 보안업체 ㈜조은시스템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은 경호 및 보안 종사원이며, 채용 인원은 5명이다. 주요 업무는 물류센터 보안 업무로 해당 분야의 지원자는 신임 경비 교육 이수증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이어지고 있다. 2월 행사 역시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연결해 시민이 지역 안에서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서 면접 후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담 직업상담사를 지정해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음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드림데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시 참여 기업 확대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관내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교육 시스템인 ‘직무아카데미’의 새로운 브랜드 명칭을 '수:업(SU:UP)'으로 최종 확정했다. 그간 수원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 현장 적응 과정인 '규장각'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현장의 높은 신뢰를 얻어왔다. 하지만 신규자 이후 단계인 중·고경력 공무원들을 위한 과정은 명확한 정체성 없이 운영되어 온 바, 모든 지방공무원이 공감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1월 실시된 공모전에는 총 23건의 참신한 명칭이 접수됐으며, 69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수:업(SU:UP)'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외부 심사위원단으로 2025년·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와 멘티들을 위촉하여 심사의 공정성과 현장의 기대감을 동시에 담아냈다. 최종 선정된 '수:업(SU:UP)'은 수원(Suwon)과 성장·도약(Up)의 의미를 결합한 브랜드다. 교육을 뜻하는 ‘수업’에 더해, 전문성을 함양하는 ‘업(業)’과 개인의 가치를 높이는 ‘업(Up)’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관리기‧소형트랙터 등 기본 농기계의 기계화 수준을 높여 작업시간 단축과 노동강도 완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거주하면서 경기도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형 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밭작물 탈곡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고소작업차, 농산물 작업대로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농기계이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12기 신규위원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과 외부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천스트링아카데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지속협의 활동 영상 시청, 12기 신규위원 위촉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정철화 상임회장의 개회사 및 김경희 이천시장의 축사, 외부 인사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구환경과 기후대기의 미래 비전을 위해 시민과 행정, 전문가를 잇는 가교로서 이천형 지속 가능발전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 지속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위촉된 12기 신규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논의와 실천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이어서 3부에서 지난해 사업 및 회계감사 결과를 보고했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승인 절차를 거친 후, 4부에서는 시민강사의 문화체험 강의와 분과별 상견례 교류 시간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를 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8일 중리동을 방문해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 관계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중리동분회 홍찬의 회장님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중리동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답하고 함께 참석한 부서장들은 추가 답변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주민들은 ▲진리동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단월 1통 마을안길 정비 ▲장록~가좌 도시계획도로 안전시설 보강 ▲증일동 도로 개선 공사 ▲진리동 도시계획도로 공사 신속 추진 등 다양한 현안을 나누며 소통했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일방적인 설명이 아닌, 주민과 시가 직접 마주 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5월 15일까지)을 맞아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 기간에 이천시는 산불방지 현수막 및 홍보물을 제작하고, 산불진화헬기 계도방송,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입산객 및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통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경작지의 농업부산물을 파쇄하여 인화물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며 불법 소각 행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에서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 예방에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부발읍은 최근 ㈜세창산업을 필두로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며 부발읍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미리 소재한 반찬가게 ‘식탁위의 먹거리’는 손님들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모은 잔돈과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들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말과 함께 동전과 현금 뭉치를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맡기며 각자의 방식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부발읍을 아끼는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발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일상의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전달사업, 행복나눔봉사단, 사랑의 과일 전달사업, 부발행복나눔프로젝트 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