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직접 준비한 정성스러운 재료로 불고기와 깍두기를 조리하고 포장하며 따뜻한 선물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반찬 꾸러미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항1동 강희남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듯한 음식을 만들어 드려 매우 기쁘다. 내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원 장항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난 3일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열고,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제설 활동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마두2동 제설봉사단은 매년 동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60여 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하고, 폭설 시 신속한 제설 활동에 나서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제설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대설특보가 발령되면 육교,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이면도로 등 담당구역별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홍보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제설작업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3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고양파주협의회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400만 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할 특화사업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고양파주협의회 송정곤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연말을 맞아 후원금을 전달해서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고양파주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사용하고, 소외된 주민이 없는 풍산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정발산동는은 디지털갤러리 운영위원회가 지난 3일, 마두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영상 공모전 ‘스마트폰 영상 모아모아 방송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주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정발산동 디지털갤러리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정발산동 주민자치회가 지원했다. 행사는 스마트폰 60초 영상 공모전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5편을 접수했고 9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 진출작 상영과 함께 우수작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작을 포함 공모전 출품작은 향후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화제를 관람한 한 시민은 “짧은 영상에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가 창의적으로 담긴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영화제와 같은 문화 활동이 많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수길 정발산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와 지역 소통을 확대하는 좋은 계기”라며 “정발산동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3일, 국가대표 덕양태권도장으로부터 복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라면’ 50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라면은 태권도장 지도진과 수련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오랜 기간 정성껏 모은 것으로, 태권도장은 5년이 넘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라면 500개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 및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매년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전종호 관장님과 태권도장 수련생들에게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종호 관장은 “지도진과 수련생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예안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위한 사업 ‘미리 온 산타’를 통해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월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 지역 아동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예안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 선물세트를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오진영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움츠러들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태일 성사1동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1일, 고양고봉 로타리클럽이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김장김치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양고봉 로타리클럽에서 김치 50박스(각 5kg)를 후원했다. 전달받은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고양고봉 국제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추운 겨울일수록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 가득한 김장김치를 받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원 원신동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덕분에 원신동이 더욱 밝고 훈훈해지고 있다”며 “뜻깊은 후원에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카페지기 ‘피치’가 '2025년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카페지기 ‘피치’가 2023년과 2024년에 경기도교육감상을 받은 데 이어 이뤄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다. 카페지기 ‘피치’는 제과 역량강화교육을 기반으로 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주말 및 방과 후 시간에 ‘모아카페’를 운영하며 청소년 주도의 활동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이 과정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자치역량과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 현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카페지기 ‘피치’는 연 4회 이상의 ‘모아카페 테마파티’를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왕시 지역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의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엽 부곡동청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월 2일 재단 내 부모 및 예비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 라온터에서 ‘기질을 이해하는 부모, 마음을 읽는 지도자’ 부모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TCI 기질·성격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부모와 자녀의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및 소통 방식을 탐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문선 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양육 교육을 넘어, 부모로서의 자기이해와 청소년지도자로서의 공감 역량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기질과 자녀의 기질을 비교·분석하며 상호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청소년지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과 전문성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조직 내 소통 문화 강화뿐 아니라 청소년지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김수연 청소년지도사(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는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동시에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서울소년원은 12월 2일, 오전동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오전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서울소년원 고봉중고등학교는 법원 소년부에서 송치된 청소년들을 수용해 교육하는 곳으로, 법무부 소속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이뤄졌다. 서울소년원 관계자는 “직원들 모두,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관심과 애정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했겟다”고 전했다. 신화정 오전동장 역시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가득한 오전동을 만들기 위해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서울소년원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의왕예술의거리상인회는 지난 12월 3일 상인들의 성금을 통해 마련한 미역국·육개장·곰탕 각 140개(약 100만 원 상당)를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상인회는 정성이 담긴 물품을 준비해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주민센터에서는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해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상규 의왕예술의거리상인회장은“연말을 맞아 상인 모두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았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2월 2일 2025년 에듀의왕어울림축제를 통해 마련된 체험비 일부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 어울림축제에서 꼼지락매듭놀이 평생학습동아리 외 22개 부스에서 프로그램 체험비를 통해 모금한 1,416,000원으로, 이번 기부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운 것을 나눔의 기회로 연결한 따뜻한 사례가 됐다. 아울러, 이날에는 어울림축제 체험부스 참여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브롯치 30점의 기부도 함께 이뤄졌다. 시에서는 전달받은 기부 물품을 내년 2월 예정인 의왕시 성인 문해 중학 과정 졸업식에 활용해, 배움이 나눔이 되는 평생교육의 장을 해당과정 졸업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 “축제 현장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축제 참여기관 및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평생학습이 일상의 힘이 되고, 누구도 소외됨 없는 평생학습 도시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한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 사업, 의왕학습레일,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사업, 신중년 학교, 평생학습마을 활동가 양성 및 연계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12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월례조회에서 ‘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관내 도서관에서 추진되고 있는‘어린이 천 권 읽기 사업’은 어린이 독서 장려 프로젝트로,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어린 시기에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해 평생 독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5월 참여자 모집 이후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독서 여권 제공 ▲독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참가자들의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해 왔다. 올 한 해 아이들의 독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서윤(오전초), 박서우(오전초), 윤희찬(의왕초) 어린이가 ‘천권읽기 다독자’로 선정됐으며, 김하준(덕장초), 하서우(분당국제학교), 허지혜(내동초) 학생은 ‘천권탐험대 우수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천 권 읽기 우수 가족’에는 신주하(백운호수초)·신아준 가족이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도전의 첫걸음이 평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뜰 생필품 나눔’ 사업을 실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해뜰 생필품 나눔’은 지역사회 후원금으로 마련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필수 물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나눔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트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각 가정을 찾아가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 만큼 따뜻한 인사와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우기제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한파가 시작되는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더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국내외 지진 발생에 따라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진 발생을 가정한 안내방송과 함께 즉시 진행됐으며, 사전 배치된 유도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 ▲안전지대로의 신속한 이동 ▲유도요원 간 통신 및 협력 체계 점검 ▲대피 과정의 위험요소 최소화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산시 안전정책과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지진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진대피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회가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대통합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자치구의회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가칭)광주전남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키로 하는 대통합 공동 선언문을 채택,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지난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에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5개 자치구의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 구성,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별 설명회 개최 계획 등을 공유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