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6일 고양특례시 꽃박람회 전시장에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고양!' 성과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탄소중립 활동이 소개됐으며, 어린이들이 참여한 ‘작은손, 큰쓸모’ 정크 아트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든다”며 “이번 보고회가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동네방네에 세탁소와 마트가 찾아가게 해주세요. 영암군이 시골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세탁·장보기 등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에 들어갔다. 품과 시간이 많이 드는 이불 세탁을 돕는 ‘기찬이동빨래방 운영비’ 1억2,000만원, 읍·면 소재지까지 생필품 장을 보러 나오는 불편을 덜어주는 ‘동네방네 기찬장터 운영비’ 3,000만원의 모금에 들어간 것. 기찬이동빨래방은 영암군이 올해 1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동 이불 세탁 서비스다. 2.5톤 세탁 차량이 영암 여기저기 마을을 찾아가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이불과 옷가지 등의 빨고 말려서 전달하고 있다. 올해 11월말 기준 1,878건의 세탁을 해주고, ‘새 이불 줄게 헌 이불 다오’ 사업으로 73채의 이불도 교체해 주는 등 마을 어르신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암군은 기찬이동빨래방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비스를 고향사랑기부사업으로 지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에 나섰다. 동네방네 기찬장터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일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인증’에서 2014년부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기관은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3년에 한 번씩 심사해 인증해 주는 제도. 영암군은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여가부에 남녀 직원 출산휴가·육아휴직, 유연근무, 공직자 건강지원, 가족여가활동 지원 등의 성과를 제출해 서류 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직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근무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지난 4일 진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 청소년 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찾아가는 미술관’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은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이성자미술관 전문 인력이 5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83명에게 미술 교육과 문화 체험을 제공한 사업이다. 이성자 화백의 작품 세계를 토대로 작품 감상 교육, 창작 활동,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9월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와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추진된 첫 번째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이성자 화백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미술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지역 아동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2026년 6월 7일까지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럽 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와 조각품을 통해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특별전이다. 특히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으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내용을 보완해 재구성했다. 이번 기획전은 동굴벽화와 여인상, 동물 조각 등을 고고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밀 복원한 전시품과 함께 영상·모형·체험 요소를 결합해 선사예술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제1부 ‘예술의 시작: 상상을 열다’ ▲제2부 ‘지닐 예술품: 몸에 지닌 소망’ ▲제3부 ‘새김과 그림: 함께 남긴 기억’으로 구성된다. 세부 내용은 인류가 도구를 만들고 색을 다루며 상상을 형상화하기 시작한 초기 예술의 모습을 살펴보고,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여인상과 동물 조각을 통해 풍요와 생명, 기원과 기억을 담아낸 선사인의 정서를 소개한다. 특히 마지막 공간에서는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 예술가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가 주최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가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 광장에서 지난 6일 하루 동안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 현장에는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관람객은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모두 1000명이 넘는 인파로 북적이면서 추운 겨울 속에서도 활기와 온기로 가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들송과 핸드벨, 금관악기 연주로 마련된 문화공연을 비롯해 20개 이상 판매자가 참여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 ▲산타 및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SNS 인증 미션기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SNS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체험 프로그램 이용 순서와 참여 안내를 받는 방식으로 ▲컬러세러피 ▲안테나 헤어핀 만들기 ▲아이싱 쿠키 꾸미기 ▲푸드세러피 ▲이웃나라 문화체험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는 군밤과 군고구마, 붕어빵 등 겨울철 분위기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높였다. 특히 마시멜로를 꾸며 따뜻한 핫초코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킨 호국정신의 도시로, 오랜 세월 이어온 문화유산을 통해 한국사 속 진주의 위상을 재조명해 왔다. 올해는 촉석루와 중영, 봉수대, 진주성 호국마루, 남성당 교육관 등 주요 호국 유적을 중심으로 보존과 정비, 교육과 전시, 콘텐츠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호국 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산시켰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분관 진주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국가지정 문화유산 승격 추진 ‘촉석루’ 경남 유형문화유산 제8호 촉석루는 남강 절벽 위에 세워진 누각으로, 진주성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임진왜란 1·2차 진주성 전투의 역사를 품고 있다. 특히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순국한 ‘의암’과 맞닿아 있어 충절과 희생의 의미가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뛰어난 경관과 함께 한국 누정(樓亭)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건축미를 갖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촉석루는 1948년 국보로 지정됐으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전소되면서 국보에서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1956년 ‘진주고적보존회’를 중심으로 촉석루 복원이 추진돼 국가의 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늘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경유해 제주까지 연결되는‘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구 의원인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해남 출신인 민홍철·민병덕·민형배 의원과 완도 출신의 허종식·손명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해남군과 완도군이 주관한다. 토론회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 대국민 홍보를 통한 분위기 확산으로 제5차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7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제주국제공항은 기상이변으로 매년 1,500여 건의 항공기 결항이 발생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이를 대체할 새로운 교통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그동안 막대한 비용과 제주도의 반대 등으로 국가계획에 포함되지 못한 상황이다. 해남군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스포츠·문화 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포츠 동아리 활동인 볼링 교실(20회기)과 당구 교실(15회기)에서는 기초 기술 습득과 실전 훈련을 경험했으며, 특히 지역 볼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활동의 성과를 입증했다. 문화 동아리 활동인 영화기자단(8회기)은 영화 관람, 감상, 진로 특강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활동을 해봐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일 2025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2025년 제3차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감사보고, 2025년 업무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및 경영지원사업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합회는 이날 화순군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성동 군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경수 연합회장은 “그동안 화순군과 화순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연합회가 한해 한해 성장해 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하여 김경수 회장, 고제근 수석부회장 등 임원과 함께 현재 280명의 회원을 구성하고 있다. 매년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8일 제3회 화순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8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5년 제21회 화순읍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임지락 도의원, 화순군의회 의원, 민주당 조재윤 상임부위원장, 조영일 읍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강사 수강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이 퓨전요가·퀼트공예·우리춤 등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이날 작품과 공연으로 선보였다. 발표회는 박광숙 자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1부 작품 발표 ▲2부 기념식 ▲3부 작품 발표순으로 이어졌으며, 국회의원/군수/군의장/자치회장 표창 수여와 함께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추첨으로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품 발표는 식전·후(1, 3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풍물놀이·기체조·퓨전난타·우리춤·리듬댄스·주간 에어로빅 공연, 2부 기념식 후 진행된 3부에서는 고고장구·퓨전요가·라인댄스·전통요가·노래교실·하모니카·야간에어로빅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12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강당에서 공사와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임직원을 대상으로‘저출산 및 인구정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저출산으로 인한 총인구 감소와 고령화, 수도권 과밀화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기관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지난 11월 청소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첫 공동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강사로 나선 (사)인구와미래정책 연구원이며 저출산 특강 전문강사인 이우택 강사는 변화하는 인구정책의 이해, 저출산 정책 사례, 공공기관의 역할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노성화 사장은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로 취업과 주택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지방공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자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 인구정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방공기업 맞춤형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에 참석한 청소년재단 임직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12월 4일,‘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매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실시하는 ESG 경영활동 인정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 등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협력을 추진한 활동을 평가하게 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한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올해 심사에서 도시공사는 환경경영(E) · 사회적책임경영(S) · 투명경영(G) 등 총 19개의 심사 분야에서, 1~5단계의 진단 수준 중 모두 4단계 이상의 진단 수준을 충족하여 최고 등급인‘S등급’을 달성했다. 노성화 사장은 “공사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신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2월 4일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 주민라운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시정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가는 시장실 대상지인 ‘의왕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총 492세대 공동주택으로 올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행사는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성제 시장이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대중교통 확충 및 신호체계 개선 요청▲ 아파트 주변 도로 도보 환경 정비 건의 ▲어린이집 확충 계획 문의 등 신규 아파트 입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다양한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연말 문화선물로 12월 한 달간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릴레이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지난 11월 구는 기존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해 5백 석 규모 전문공연장 송파문화예술회관(백제고분로 242)을 개관했다. 이로써 주민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든든한 문화 거점이 탄생했다. 이어서 구는 시설 개관과 연말을 기념하는 공연 시리즈를 준비했다. ▲국악관현악 ‘윈터 콘서트’부터, ▲국악·전통공연·합창 공연 ▲성탄 분위기 물씬 나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까지, 한층 탄탄해진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올 연말을 품격 있는 공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먼저, 6일(토) 오후 5시 ▲웅장한 국악관현악 중심의 창극 협연 ‘윈터 콘서트’가 개최된다. 국악관현악 서곡 '축제'를 필두로, 고전 산조의 깊이가 느껴지는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에 의한 협주곡', 독특하고 강렬한 태평소 음색이 돋보이는 '서용석류 태평소 시나위'가 이어진다. 뒤이어, 해학 넘치는 창극과 노래 협연이 펼쳐진다. '쑥대머리', '배띄워라'를 노래하고, 흥부와 놀부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