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할 주민자치회 위원 19명을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마을발전을 위한 자치사업을 결정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 상반기에 선정된 위원은 향후 마을축제,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9명(심사 14명, 공개추첨 5명)이며 화정2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동 근무시간)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표초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올해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꽃우물축제’, 어린이장터인 ‘꽃담터’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할 계획이다. 살기 좋은 마을 화정2동을 만들고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작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방향,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구체적인 지역복지 사업 추진 계획 및 설명절 나눔사업 활동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새롭게 선출한 신규 위원 2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새로 선출된 위원들은 앞으로 고양동에서의 여러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준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신규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협의체를 운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시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선순환 구조 구축 및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한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개최한다.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공모 안내를 넘어 참여 예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 고양문화다리 사업개요와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공모 절차 및 2026년 선정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고양문화다리 지원사업의 실질적 혜택과 재단의 지원 계획을 설명한다. 또한 사업설명회 종료 후 진행되는 역량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성공적인 공모 사업 기획,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고양시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예술인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며, 고양시 문화예술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원클릭 시스템’을 활용한 학교 연계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고양시 평생교육과 원클릭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봉사 기초교육 신청과 운영을 체계화해 왔다. 그 결과, 해마다 교육 신청과 참여가 증가하며 2025년 총 301회의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고양시민 7,865명의이 교육에 참여했다. 자원봉사 기초교육은 교육강사봉사단이 학교·기업·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원클릭 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식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면서 학교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원클릭 시스템을 중심으로 학교 연계 교육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은 고양시 초·중·고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학교별로 원클릭 시스템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11곳과 함께 ‘천사들의 사랑 저금통’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밑반찬지원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어린이집 원아들은 일정 기간 가정에서 저금통에 후원금을 모은 뒤 복지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나눔활동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고양시립다원어린이집, 고양시립덕은어린이집, 고양시립덕은하늘어린이집, 고양시립늘품어린이집, 고양시립누리숲어린이집, 고양시립라임어린이집, 고양시립숲내어린이집, 고양시립청아어린이집, 고양시립한강노을어린이집, 고양시립한강숲어린이집, 고양시립향기로운어린이집(가나다순) 등 총 11곳이며, 약 350명의 원아가 참여해 약 250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향동복지관 밑반찬지원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사랑저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1일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복지관은 고립된 1인가구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가는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를 추진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정서적 어려움, 경제·건강 문제를 동시에 겪는 위기가구가 늘고 있지만, 상당수는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다. 이에 복지관은 위기가 드러나기 전 먼저 발견하고 연결하는 예방 중심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고양, 라이프링크(LifeLink)’는 ▲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전문인력 양성 ▲ 개별맞춤형지원 ▲ 사례관리 ▲ 정서적 지지 및 관계망 형성 ▲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책임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끊어진 결과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주민의 신호를 읽고 먼저 다가가는 것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가족봉사단’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업으로,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월 1회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 이웃 간 마음을 나누는 사업이다. 참여 조건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으로, 막내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어야 한다. 2월 28일 일산서구청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관내 장애인시설인‘고양 천사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봉사활동 참여자는 자원봉사시간 인증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을 시작으로 2월 19일, 2월 26일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초상화로 조선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상화의 나라’라 불릴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조선시대의 초상화를 소재로 한 예술과 역사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초상화 속 인물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정치·사상·사회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그림에 기댄 화요일』, 『조선회화실록』, 『옛 그림 읽는 법』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한국 미술과 인문학 콘텐츠를 소개해 온 이종수 작가가 진행한다. 이종수 작가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명지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관련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의는 총 3회로 진행된다. 2월 12일 1회차에는 영조와 철종의 어진을 중심으로 왕권과 초상을, 2회차인 2월 19일(목)에는 송시열·윤증·이광사를 통해 성리학과 당쟁의 갈림길을 다룬다. 마지막 3회차는 2월 26일(목)로 정약종·오경석·최익현을 통해 19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과 12일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입문자와 팬을 위한 2026 KBO 리그 가이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를 좋아하는 시민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야구 관람의 즐거움, 2026시즌 관전 포인트, 구단별 전력 분석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경향신문 기자이자 유튜브 '최강볼펜' 운영자 이용균 기자가 진행한다. 이용균 기자는 KBO 및 메이저리그 해설 경험과 다수의 야구 관련 저서 출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공공기관 대상 스포츠 강의 경험도 풍부하다. 2월 11일 강연에서는 ‘올해는 꼭 야구장에 가보고 싶어요’를 주제로 야구 입문 방법, 팀 선택 팁, 야구 관람 준비물, 전광판 읽는 법, 구단별 매력 포인트 등 첫 관람 입문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2월 12일 강연은 ‘올해는 꼭 우리 팀이 우승해야 해’를 주제로 2026 KBO 리그 구단 전력 분석, 주목 선수, WBC 관전법, 코리언 메이저리거 전망 등 시즌 개막 전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경기도의 도비 지원을 받아‘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만 원을 매칭해 총 6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시스템 등 전력저감 우수제품(LED등) 교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이며 고양특례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특례시청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화순군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두 차례 개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1차 회의(2025.12.22.)에서 6명 ▲2차 회의(2026.1.16.)에서 6명, 총 12명의 대상자 사례를 논의했으며,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장기요양, 생활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연계했다. 통합지원회의에는 군 관련 부서와 읍·면 통합지원창구, 화순군 보건소(방문건강관리팀, 치매정신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노인맞춤돌봄·긴급돌봄·일상돌봄 수행기관 및 화순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돌봄 필요도, 주거환경,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역할 분담 및 서비스 연계를 협의했다. 주요 연계 내용으로는 ▲방문의료 연계 및 안내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 및 이용지원 ▲긴급돌봄지원 ▲치매·정신건강 관리 연계 ▲일상생활지원(식사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주거환경개선(집수리, 안전시설 설치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이 보호자 간담회와 연계해 진로 멘토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진로 탐색에 보호자의 참여를 더해 가족 간 진로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 활동 이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화순중학교 2학년 학생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어르신께 전달하며 칭찬을 받아 뿌듯했고, 진로 체험이 자연스러운 나눔 활동으로 이어져 더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도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활동은 진로교육과 가족 소통, 지역 나눔이 하나로 연계된 통합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과 지역 공동체 간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하고 오는 1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부터 피해 최소화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산불조심 기간에는 산불 진화 및 예방 활동, 취약지 점검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사전대피 지원 등 산림 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화순군은 매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봄철·가을철 중심으로 편성·운영해 왔으나, 최근 재해·재난 발생 위험성이 연중 높아짐에 따라 산림재난 대응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중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새롭게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예방 활동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18개소 내외의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개발, 기반 시설 구축,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위해 개소당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법인 또는 단체로, 대표자를 포함 5인 이상이 입문교육을 이수하고 마을기업 4대 요건(공동체성·지역성·공공성·기업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월 중 현장 실사 및 적격성 검토가 진행되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경쟁력 있는 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행한 ‘2026년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가 1월 21일 화순읍을 끝으로 13개 읍·면 순회 일정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에게 군정 운영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읍·면별로 추진되는 현안사업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된 질문에 한정하지 않고 구복규 군수가 현장에서 건의 사항을 듣고 바로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군은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 중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수반이나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의자에게는 처리 결과와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