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제1항에 따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로, 인증 시 3년간 인증 활용을 비롯해 경영평가 반영, 출입국 심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산문화재단은 2014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제도 운영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유효기간 연장 1회와 재인증 3회 등 지속적으로 평가를 통과해, 이번 인증으로 2028년까지 14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여성·남성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 핵심 제도의 활용도가 높고, 대체인력 채용,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가점 부문까지 충실히 이행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련 제도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과 복지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농업회사법인 덕강’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월 표고버섯 정기 기부를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표고버섯은 농업회사법인 덕강이 지역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매달 표고버섯 13봉지를 가좌동에 정기적으로 기부한다. 버섯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기적인 물품 지원은 계절 변화, 물가 상승 등으로 식재료 마련이 부담되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회사법인 덕강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막창일번지 일산본점이 관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쌀 200kg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막창일번지 일산본점(대표 김성연)은 수년간 지역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꾸준히 쌀을 후원해 왔으며, 2025년에도 매달 10kg 쌀 3포를 정기 기부하고 있다. 12월, 연말을 맞아 쌀 10kg, 20포를 전달하며 연말 나눔을 마무리했다. 전달받은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연 대표는 “동네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주신 막창일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준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1일까지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케이크 소비가 급증하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보관 여부 ▲조리장 등 작업장 위생관리 ▲케이크 진열대 위생상태 ▲생화 사용 시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케이크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사전 위생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안전관리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1일까지 케이크 제조·판매업소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케이크 소비가 급증하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보관 여부 ▲조리장 등 작업장 위생관리 ▲케이크 진열대 위생상태 ▲생화 사용 시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케이크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사전 위생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안전관리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주민자치회의 투명한 운영과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11개 동을 대상으로 ‘일산서구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0일까지 일산서구 11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주민자치회 인적사항 공개 등 필수 공개사항 7개 사안’을 안내하고, 각 동에서 완료된‘2025년 일산서구 동별 주민총회’ 결과를 공유해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내년도 자치사업 의제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일산서구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즉시 지원이 가능한 사항은 구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고양시 주민자치과와 협력으로 개선 방안을 발굴해 일산서구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산서구 11개 동 주민자치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5년 상반기 부동산 거래신고 내역 중 거짓신고 의심 사례에 대한 특별조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신고(업·다운계약) ▲금전거래 없이 실거래가를 허위 신고한 사례 ▲무등록 중개 및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의심 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과정에서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에게 관련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한 경우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거래가격 등 신고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한 경우,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 이내 과태료 처분과 함께 탈루 혐의에 따른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불법 거래를 신고한 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 대상은 거래가격 허위신고, 금전거래 없는 허위계약 신고 등이며, 위반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신고 특별조사를 통해 불법투기와 탈세를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1일까지 지역 청년의 활동과 군정 참여를 촉진하는 ‘청년참여포인트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이 군정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제도의 누적 포인트는 월출페이로 지급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청년참여포인트제는 영암군민인 19~49세의 청년이 받을 수 있다. 영암군 교육·강의 참여, 정보 홍보, 관광지 방문 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포인트가 제공된다. 포인트는 적립 항목별로 차등 지급되며, 1인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제 참여 신청서는 사진 등 증빙자료,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초본, 보상금 전환 신청서와 함께 영암군 인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의 군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결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9일 청년 벤처도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호’ 조성을 위해 업무집행조합원(이하 ‘운용사’)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3호 펀드 조성을 위한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운용사 ‘(주)신한벤처투자’와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년창업펀드’는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가진 창업·벤처·중소기업 중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거나 만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인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까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1호와 2호를 결성해 관내 기업 3개 업체에 45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3호 운용사인 ㈜신한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출자계정 인공지능(AI) 대형 분야에 선정됐으며, 안산시를 포함한 민간투자 등 출자자(LP)와 함께 총 4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결합(▲모태펀드 200억 원 ▲안산시 20억 원 ▲투자운용사 60억 원 ▲민간투자 등 120억 원)해 올해 말 결성 예정이다. 시는 출자금(20억 원)의 260%인 52억 원을 의무 투자하게 되며, 투자 기간과 회수 기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025년도 경기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관내 32가문을 대상으로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전수했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병역명문가 인증패 제작·전수 사업’은 국가의 병역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병역 가문을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병역이 자긍심이 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2025년에는 인증패 전수 외에도 병역명문가 홍보, 모범 병역명문가 초청 행사(감사패 수여식, 안보 강연 등) 등 다양한 예우 사업이 추진됐다. 올해 시에서는 32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가문을 직접 방문해 인증패를 전수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성제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병역의무를 다한 분들과 그 가문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큰 자긍심”이라며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병역명문가의 명예가 시민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홍보와 예우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12월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치권 의왕시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을 위한 복합재난(폭설·정전) 불시 훈련과 제설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내 폭설로 인한 정전 상황을 가정해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대응 훈련을 진행한 이날 자리에서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 사고 발생 시 소관 부서별로 준비한 겨울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훈련 이후에는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제설전진기지 ▲청계동 이면도로 ▲한파 쉼터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고, 제설작업, 한파대책을 현장에서 점검하면서, 철저한 대설, 한파 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상상태 모니터링과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제안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각 시군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실적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공모전 실시건수, 적극적인 제안제도 홍보, 제안 발굴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인구 규모에 따라 나눠진 3그룹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31개 시군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과 공무원 참여 유도를 위한 제안제도 교육 및 홍보 △시민참여 제안제도 운영 및 불채택 제안 발굴 및 재심사 추진 △제안 활성화 우수부서 포상 등 참여형 제안 발굴 정책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의왕시는 경기도 기관 및 우수공무원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 행복을 위해 의미 있는 제안을 해주신 제안자들과 이를 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심각한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전국 지자체는 인구 감소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외국과의 MOU나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최장 8개월 동안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도 지난 2022년부터 필리핀 실랑시와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2024년에 467명이었던 계절근로자는 올해 958명으로 늘었다. 농어촌의 일손을 대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서 내년에는 2,0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11월에 베트남, 태국, 몽골, 방글라데시 등 4개국과 추가 MOU를 진행한 무안군은 가족 초청 대상도 관외 결혼이민자까지 확대했다. 농어가의 급증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내년도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준비한 것이다. 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이 강화되면서 농번기 농촌이 전쟁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9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 대상 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화순군은 전체 이월 체납액 29억 7천4백만 원 가운데 13억 1천9백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44%를 기록하며 목표액 대비 103%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로 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이월체납액 징수율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했으며, 군은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은 2022년, 2023년 장려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열악한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대책을 수립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세원 발굴과 징수 기법 등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군 재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에 선진 납세풍토를 조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5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화순군이 추진한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창농 기업인 ‘별빛농장’에 HACCP 인증, 경영마케팅 컨설팅, 상품 패키지 제작 등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 기반을 탄탄히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별빛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원유 유통 중심의 1차 산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장, 신규 창업에 성공했다. 특히 직접 생산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를 바탕으로 플레인, 블루베리 등 4종의 프리미엄 요거트를 신규 출시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전년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 창업농들의 도전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창업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2026년에도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을 확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