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시 약사회로부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엠블던 호텔에서 열린 안산시약사회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전달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약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안산시 약사회는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직능단체로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용수 안산시 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산시 약사회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영어 수준과 학년을 고려해 ▲영어첫걸음 ▲영어회화기초반 ▲방과후스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영어첫걸음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알파벳의 정확한 음가를 익히며 영어 단어를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기초 프로그램으로, 영어 학습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회화기초반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회화 입문 과정이다. 자기소개, 가족, 시간, 날씨, 감정,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수업 내용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방과후스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요리, 미술, 음악, 과학,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영어로 진행하며, 놀이처럼 영어 회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습 흥미와 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실증 결과와 우수 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클라우드앤(시 청년창업펀드 2호 기업)이 실증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클라우드앤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안산도시정보센터 및 안산중앙도서관에 에너지 절감장치를 설치하고,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감 사업 실증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향후 기술 고도화 및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스마트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실증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실험 과정 차원에서 중요하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수입식품을 제공하고 불법·부적합 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7일까지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자유업, 300㎡ 이하) 1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무표시 수입식품 판매 여부 ▲한글 표시사항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 보관·진열 기준 준수 여부 ▲판매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분기별 정기 점검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점검에 앞서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시정 조치를 우선하고, 시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외국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 점검 및 지속적인 계도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원곡동과 선부동 일대를 중심으로 상수도 요금을 장기 체납한 외국인 가구에 다국어 체납 안내 및 단수 사전 고지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수도요금 체납 안내와 단수 예고는 대부분 한글로 제공되고 있어, 외국인 거주자의 경우 체납 사실이나 단수 절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예고 없이 단수가 된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안산시는 상수도 요금을 2개월 이상 체납한 외국인 거주 가구를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한다. 체납 단계별 조치와 단수 예정 시점, 요금 납부 방법 등을 한국어·영어·중국어·러시아어 등 다국어 안내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체납 1개월 경과 시 단수 예정 안내 ▲2개월 이상 체납 시 단수 가능 ▲단수 이후 급수 재개 조건(체납 요금 전액 납부) 등을 알기 쉽게 담는다. 또, 단수 상태에서 무단으로 급수를 사용하거나 잠금장치 훼손 시 과태료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홍보가 아닌 체납 가구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를 돕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제8기 안산시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무한돌봄센터를 지역 고립 예방 거점기관으로 기능을 개편하는 내용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수탁기관인 본오·부곡·초지·선부 사회복지관 및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기관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실직, 관계 단절 등 복합 위기가 일상화되면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기존 무한돌봄센터의 위기가구 발굴·사례 관리 기능을 고립 예방까지 확장해, 무한돌봄센터를 고립 예방 중심의 거점기관으로 개편·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소통과 연결로 고립 없는 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사회적 고립 대응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강화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사회적 고립 지원 중심 무한돌봄네트워크팀(5개 복지관) 역할 강화 ▲동(洞) 중심 통합사례관리 기능 고도화 ▲고독사 위험군 발굴·제보 활성화 ▲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장, 안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형식적인 일괄 서약에서 벗어나, 간부 공무원들이 업무와 직접 연계된 실천 문구를 스스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책을 위한 간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청렴실천 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한 청렴 리더십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울러, 청렴 실천이 전 부서로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의 청렴 실천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이하 고대 영재교육센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입학생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필기시험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참여 학생 선발을 위한 절차로, 총 48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시험은 수학·과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적 사고력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학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선발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번 필기시험 역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사고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창의·융합형 인재 발굴에 주력했다. 영재교육센터는 오는 2월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학습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선발인원은 학년별 20명씩 총 40명이며, 최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6일과 24일, 2025학년도 입학생에 대한 수료식을 차례로 개최하고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영재교육센터의 첫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센터별 교육 일정에 따라 각각 진행됐으며, 수료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의 배움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6일 열린 과학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은 박경호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와 개인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업을 함께 한 대학 조교 17명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작성한 응원 글을 전달하며 박수를 받았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20명, 6학년 10명 등 총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화학·물리·수학 등 통합과학 기반 실험·실습과 탐구 활동 중심의 교육을 진행,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와 융합적 사고 역량을 키웠다. 이어 지난 24일 개최된 로봇영재교육센터 수료식은 학생들의 ▲활동사진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우수 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세 피해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그 지원에도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안산시는 피해 발생 이후의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에 시는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대상 홍보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의 협조와 노력도 함께 담아낸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열린 첫 캠페인에는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 30여 명의 공직자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세 계약 시 유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참여 제도로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이며,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거쳐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식품·영양·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추진한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의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시의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은 시민의 기억과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양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 희망자는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031-8075-3393)에 관련 문의 및 유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박물관의 설립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구민들의 평생 배움터인 ‘생활문화대학’이 오는 2월,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990년 개설된 ‘생활문화대학’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좌 운영으로 구민학습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2024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휴강을 마치고, 더욱 쾌적해진 교육환경과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2일 본격 개강한다. 구는 이번 재개강에서 구민들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35개에서 41개로 확대했다. 2026년 1분기 생활문화대학은 ▲건강·스포츠 ▲문화예술 ▲음악 등 3개 부문 41개 교실로 구성되며, 2월 2일 개강한다. 특히, 정적인 운동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는 구민들을 위한 ▲소도구 필라테스 ▲왈츠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북난타 ▲가야금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신규 개설하는 등 구민 개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수강 접수 기간은 기존 수강생은 1월 27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순차 진행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