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증가 추세 속에서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2026년 1월 현재 관내 다문화 가구는 588가구로, 지역 인구 구성에서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의 기초생활 안정, 법률·행정 문제 해결, 자녀 양육·학업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가 주요 지방행정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2022년 12월 31일, 팀장 1명과 다문화 임기제 전문인력 5명, 행정직원 1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지원 전담팀(다문화팀)을 조직해 취약 가정을 중심으로 한 전문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특성을 고려해 통・번역 지원을 기본으로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방문 상담, 관계기관 연계까지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화순군 다문화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성화룰 위해 전남 이외 지역에서 해남으로 6개월 이상 전학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센터형 등으로 운영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경비 지원과 함께 학교·마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게 된다. 농촌유학 가구 및 학생에게는 월 40만원의 농촌유학 경비가 지원되며, 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상거주가 가능한 4개소를 포함해 10개소의 가족체류시설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26년 신규사업도 확대한다. 2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에서 올해 첫 세시풍속 연계 행사로 2월 1일 '입춘첩(立春帖)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입춘첩 나누기'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배포한다. 박물관 관람객은 누구든지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입춘첩 만들기'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다목적문화공간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입춘의 의미와 입춘의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 입춘첩 만들기도 함께 할 수 있다. 사전예약한 10팀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데 박물관으로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은 한 해의 첫 절기로 올해는 2월 4일인데 예로부터 각 가정에서는 좋은 뜻의 글귀를 대문 기둥이나 대들보 혹은 천장에 써 붙이며 복을 기원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열게 됐다”라며, “이번에 전면 리모델링을 한 박물관도 구경하고 입춘첩도 만들어보는 가족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4-H연합회는 지난 1월 25일 열린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행사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웅 무안군4-H연합회장은 “행사장의 청결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4-H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현재 역대 회장을 찾기 위한 ‘뿌리찾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1991년 이전 임원단(회장·부회장·감사 등)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연합회(061-450-4042)로 제보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TF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남군이 발굴한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해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300여 개의 행정 특례 부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 ‘찾아가는 빵 나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3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파리바게뜨 주엽역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1회, 15가구에 직접 방문해 신선한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빵 나눔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 처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대상 가구를 방문하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임인숙 민간위원장은 “빵 나눔 사업은 단순히 빵을 나누는 것 이상으로 이웃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가까이에서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자유로마트 중산점’이 설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40개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이 명절을 나도록 돕고자 한 자유로마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설명절 선물세트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유로마트는 평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자유로마트 조득현 이사는 “주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유로마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식산업센터 삼송테크노밸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쌀(20kg) 3포대와 방한모자 120개를 후원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삼송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쌀과 방한모자는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창환 삼송테크노밸리 회장은 “이번 나눔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송테크노밸리와 입주 기업체에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26일, 하늘숲에벤에셀어린이집으로부터 설맞이 성금 157만 3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하늘숲에벤에셀어린이집(원장 윤경순)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1년 동안 저금통에 조금씩 모은 용돈과 저축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경순 하늘숲에벤에셀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숲에벤에셀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5년째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오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7통 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통 관할구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며 주민의 신망도가 높아 주민을 지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각종 행정사항과 시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전입지 등 사실 확인 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동 행정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근무시간(평일 09:00~18:00) 내에 가능하며,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등록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처리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각종 동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덕양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업무보고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8·9급 저연차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2026년 업무보고는 주시운 덕양구청장과 부서장의 보고를 통해 민선8기 덕양구 핵심 성과와 2026년 업무 추진 방향을 간략히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부서별 업무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덕양구를 대표하는 창릉천 유채꽃·코스모스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관 부서와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20~30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유토론 시간이 눈길을 끌었다. CES 2026에서 고양시에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한 기술 분야,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고양콘’에 대한 궁금증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2026 어울림문화학교 1학기'가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학기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봄의 계절을 맞이하는 설렘을 담아 총 38개 프로그램 59개 반으로 운영된다. - 문화예술 경험으로 확장되는 아이들의 표현력! ‘문화예술 체험교육’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체험교육'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주체적으로 표현하도록 이끄는 창의적 프로그램이다. 희곡을 매개로 소통의 깊이를 더하는 ‘연극여행! 셰익스피어랑 놀자’, 예술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는 ‘예술여행!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는 ‘창의여행! 스스로 표현하는 예술가’ 등 3개 프로그램 5개 반이 운영된다.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게 된다. - 문화예술로 채우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문화예술 평생교육 – 미술&음악’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문화예술 평생교육'은 일상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35개 프로그램 5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글로스터호텔그룹이 지난 22일 글로스터호텔 킨텍스에서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이 주관한 이번 협약식은 박람회·MICE 행사의 안정적 운영과 고양시 전시·컨벤션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단 주관 행사의 공식 호텔 지정 및 관련 서비스 제공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박람회 참관객·관계자를 위한 호텔 시설 이용혜택 제공 등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양 기관은 ▲박람회 콘텐츠와 숙박을 결합한 연계 패키지 상품 기획·판매를 통해 ‘당일 방문’ 중심의 수요를 ‘체류형’으로 확장하고 ▲지역 관광 및 박람회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네트워킹을 강화함으로써 고양시 MICE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내용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재)고양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일 강력한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3일까지 동절기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고양시는 수행기관의 한파대응체계와 한파 특보 발령 시 안전 확인 강화, 비상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 검검했다. 한파주의보 및 경보 발효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한파 시 행동요령 안내 ▲난방기기 가동 여부 및 보일러 동파 상태 확인 ▲저체온증 등 건강상태 체크 ▲한파쉼터 이용 안내 등이며, 어르신들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또한 수행기관에서는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2,000여가구에 온열매트, 겨울 이불, 식료품 등 필수 방한 물품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도왔다. 물품 전달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2월 13일까지‘2026년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고령 및 중·소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 내 농업인에 보행관리기 등 9종의 농기계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필수조건에는 ▲ 도내 1년 이상 거주 ▲ 농지 1,000㎡ 이상 소유·임대 ▲ 실제 경작 ▲ 농업경영 정보 등록이 있다. 구매 금액에 50%를 지원하며, 기종별 지원 한도는 소형트랙터 500만 원, 보행관리기 175만 원, 전동전지가위 100만 원, 전동분무기 15만 원이다. 사업 신청은 농기계 보관 장소 소재지의 구청 농정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 농업기술센터 농산지원팀 혹은 각 구청 농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