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오산백합 로타리클럽(회장 곽미정)과 협력해 추진한 ‘파랑새 사랑의 도시락’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파랑새 사랑의 도시락’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나눔 사업으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평소 운영해온 ‘반찬드리미’ 사업을 확대해 민·관 협력 형태로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이번 도시락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함께 오산백합 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한 떡과 과일이 포함되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전달됐다. 곽미정 오산백합 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평동과 협력해 지역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오산백합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행복을 지키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사골 50박스, 선식 50개, 김 50개, 전기장판 15개 등 총 1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택배로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사전 연락 없이 남촌동행정복지센터로 배송됐으며, 발신인란에는 ‘아름다운사람들’이라는 이름만 표기돼 있어 후원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택배 상자에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분들이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짧은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었다. 후원받은 사골세트, 선식, 김은 영양 보충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전기장판은 난방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남촌동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남촌동은 이번 익명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연 위원장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미연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김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평소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김미연 위원장께서 나눔을 직접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복지 자원 연계, 지역 복지 계획 수립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10일, 관내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3개소(1·10·16호점) 학생들과 교사 15명이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 모금액과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 금액 363,110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한 라면 217개, 쌀 15kg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신장1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모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에 참여해 준 함께자람센터 학생들과 교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아 함께자람센터 1호점 센터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한 것이 뜻깊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든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장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가 지난 9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보고대회 및 청소년보호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산지구위원회는 201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이후 청소년 보호, 학교폭력 예방, 지역사회 봉사 등 분야에서 꾸준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 왔다. 이러한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연간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적용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으며, 특히 범죄취약지역을 개선한 ‘게릴라가드닝 활동’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산지구위원회는 아침 선도 캠페인,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 야간 귀가지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과 오산시의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정책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황선명 법무부 청소년범죄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2030 오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주민 자율성을 확대하고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향으로 수립됐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의 생활권을 반영하고 오산시의 주거지 및 개발 현황을 고려하여 5개 정비생활권을 설정했다. 또한 정비생활권 범위에 포함되지 않지만 정비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수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1개소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했다. 정비생활권 내 주민들은 주민 동의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구역을 설정해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게 되며 주거정비지수를 통해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수 있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내용은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를 적용했으며, 또한 오픈스페이스 조성, 주차계획 반영, 세입자 안정대책, 도심활성화 기여도 등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와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비해 방재단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문 교육 강사를 초청해 기후 변화와 위기, 국가재난관리법령 체계,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이해, 재난 복구 및 자율방재단의 책무와 역할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구조·구급 및 AED사용에 대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조근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재난관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고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는 만큼,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오산시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령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조지훈 초대 개인전이 지난 6일부터 의령예술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조지훈 작가 초대 개인전은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이사장 한삼수, 촌장 윤재환)에서 매년 10월에 열고 있는 제27회 아름다운 의령전의 2차 전시로 마련됐다. 조지훈 작가는 수묵화를 그리는 젊은 작가로 스스로 “‘동네화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수묵을 통해 일상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으며, 등산길의 친구들, 길고양이, 풍경, 그리고 상상의 세계까지 다양한 주제 속에서도 언제나 우리 이웃의 하루와 마음을 담아 그리고 싶다”라고 했다. 조지훈 작가의 이번 전시는 생애 첫 개인전이다. 특히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먹빛으로 되살린 역사속 인물-항일애국지사 15인의 초상화전”이라는 주제로 선을 보여 나라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에 조작가가 그린 15인의 역사속 인물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을 비롯해 한국 최초 여성 비행사 권기옥, 평안클럽 항일결사 조직원 공태훈, 미주 한인사회 부인운동 개척자 강혜원, 도쿄 의거 의사 이봉창, 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6일 서울과 전남 지역 외국인 40여 명이 참여한 ‘외국인 당일치기 자유여행 상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8월 코플(KOPE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로컬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해 11월과 12월에 각각 자율 신청 방식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후 일주일 만에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로컬 체험과 지역 교류가 결합한 여행상품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새로운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서울에서 KTX와 버스로 이동한 코플 회원 20여 명과 전남 지역 외국인 20여 명이 화순에서 만나 교류하는 구조로 진행됐으며, 외국인 커뮤니티가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화순 양참사댁에 모여 ‘대한민국 한식대가’인 손영자 씨와 문화기획자 딸 조아애 씨가 정성껏 준비한 전통 한식 만찬을 함께 즐겼다. 다채로운 상차림과 뷔페식으로 제공된 다양한 반찬과 국은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영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 백아면은 지난 11일 백아면 청년회(회장 조창욱)가 초·중·고·대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백아면 청년회는 2024년 3월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지급 규정을 마련했으며,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평소 관내 환경 정화 등 다방면의 봉사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아산초등학교와 북면중학교 졸업식에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백아면 청년회는 장학금 지급 규정에 따라 올해 관내 초·중·고·대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청년회원·명예회원 자녀 100% ▲청년회 조손가정 자녀 100% ▲비회원 가정 자녀(북면중학교 졸업생)에 70%를 각각 지급, 아산초등학교 학생 19명, 북면중학교 학생 15명 전원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백아면 조창욱 청년회장은 “평소 청년회를 이끌며 지역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며, 2025년 청년회 풀베기 사업으로 거둔 수익금 2천42만 원을 총 6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 화순농협(조합장 조준성)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화순장학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화순농협은 201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준성 화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장학기금을 전해주고 계신 화순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학기금 기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5일과 8일 관내 외식업소 2개소를 대상으로 ‘제17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수상작 외식업소 매칭 컨설팅 평가회’를 열어 수상작 실용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평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수상작 레시피 매칭 컨설팅’의 결과물을 실제 조리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문환식 셰프의 기술 전수를 바탕으로 외식업소의 수상작 맞춤형 메뉴 개발과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백과 노을은 ▲더덕구이 ▲버섯전골 ▲칼국수 ▲파스타 등 대중성과 창의성을 조화시킨 메뉴를 선보였으며, 무안명가는 ▲코다리시래기조림 ▲연어샐러드 ▲부쯔사시미 ▲낙지보쌈 등 지역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메뉴를 제시해 실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평가회에는 외식업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메뉴를 시식하며 맛과 조리 완성도,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펴봤고, 전반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 대표는 “전문가의 맞춤형 레시피 전수로 개발된 신메뉴는 가게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요리경연대회 수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0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안군은 ▲자원봉사 인프라확대 ▲자원봉사 관리 및 사업 ▲연계협력 활성화 ▲인정보상체계 강화 ▲자원봉사 활동 홍보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 등 6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상의 영광을 얻었다. 특히,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기록적 폭우 피해 당시 위기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보여 준 헌신적인 활동과 따뜻한 연대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특화사업‘온기나눔 온데이’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안전으로 지키고 복지로 살피는 복지안전망 운영 부분이 높게 인정됐다. 또한, 이날 다수의 무안군 자원봉사자들이 기업 및 개인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역량을 높였다. 김산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우리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군민과 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서호면 무송당경로당 어르신들은 소일거리로 건강도 용돈도 동시에 챙긴다. 영암군이 ‘효도복지’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공동작업장 사업으로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이어가고 있는 것. 마을 공동체 공간을 생산과 건강, 소득 창출의 장으로 바꿔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이 사업은 시작됐다. 올해 10월 무송당경로당은 영암 삼호읍의 (유)우진통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업에 쓰는 통발을 납품하기로 약속했다. 12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신체적 부담 없이 운동 삼아 꾸준히 할 수 있는 작업이었고, 완성품을 납품하면 생산비를 주는 조건이었다. 10월 말부터 통발을 만든 어르신들은 200여 개의 통발을 만들어 수익을 얻게 됐다. 수익 중 일부는 수고비로 나누고, 또 일부는 기금으로 적립해 경로당 운영비, 지역사회 나눔에 쓰기로 했다. 하귀봉 무송당경로당 회장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경로당에 오면 뭔가 할 일이 있어 좋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이 참여하는 ‘든든한 식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며 정을 돈독히 하고,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도 모색해보는 이 사업은, ‘육전키트 체험’과 ‘영암 맛 김치 꾸러미 체험’으로 이뤄졌다. 육전키트 체험은 참여 가족이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마련돼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줬다. 영암 맛 김치 꾸러미 체험은 지역 농산물로 가족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은 아동에게는 전통 식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키우는 계기를, 보호자에게는 가정 내 식생활을 점검하고 건강 먹거리를 선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영암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가정을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고 체험을 지원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겨울철 가정 내 돌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