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2월 진행하는 ‘청년 아트 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크릴화 그리기’ ‘캘리그래피’ 2개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청년의 치유와 여가를 위해 마련된 것. 수업은 예술 활동을 하며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표현력을 높이도록 돕는 내용이다. 아크릴화 그리기는 미술 경험이 없는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하루 수업으로, 짧은 시간 안에 완성작을 만들어 보는 체험형이다. 다음달 14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 21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각각 열린다. 캘리그래피는 총 8회 과정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붓글씨의 기초부터 감성 표현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수업은 2/12~4/2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 거주 19~4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고, 과정별로 선착순 12명이 모집 인원이다. 참여 신청은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년센터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춘 클래스는 청년들이 일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지·산·학이 27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영암군과 기업 서남해안레저(주)·MC에너지(주), 대학 세한대가 함께 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2025년 주요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동 과제 수행,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지역산업 맞춤 전공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인재 활용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참가 단체들은 지역 연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지역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산·학의 협력에서 출발한다. 영암군은 청년 등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 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과학을 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본다. 강연 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과학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산 브랜드 빵 ‘노적봉 별빛츄리’ 판매 협약업소 대표자들과 공동으로 판매 수익금 기부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안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빵 판매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업소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기부 서약에 따라 협약업소는 브랜드 빵 1개 판매 시 500원을 적립해 월 1회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 관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약은 지역 브랜드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사례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브랜드 빵을 통해 시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아주신 협약업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약이 일상 속 소비가 나눔으로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안산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경제·사회·거버넌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체계(A-SDGs)를 공식 선포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비전에 공감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비전 선포식은 안산시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논의하고, 안산시 도시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현가능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선포된 비전이 선언에 그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방소멸’은 더 이상 내일의 경고가 아니다.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 청년 유출을 경험하고 있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막중한 시대적 과제 앞에서 영암군의 정책 방향은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압축할 수 있다. 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해 현실을 분석하는 ‘실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구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영암군 등록인구는 5만69명으로 인구 5만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인구감소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영암군의 대응은 구조적 혁신으로 인구소멸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영암군의 목표는 청년이 머물고 귀농·귀촌인이 정착하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도시다. 구체적으로 등록인구와 생활인구 모두가 영암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주거 공간, 생활 안정 및 자립, 문화·체육 인프라, 생애주기, 귀농·귀촌에 이르는 종합 인구정책으로 정주 도시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암군의 노력을 객관적 자료인 ‘실사’와 구체적 정책인 ‘구시’로 나눠 살펴본다. 등록인구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입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입주업종을 추가(3차)로 확대한다.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기업 유치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2024년 5월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업종 규제를 완화했고, 2025년 2월 2차로 입주업종을 확대해 공실률 문제가 있던 덕은․향동지구 입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이번에는 고양시에 부족한 중견기업 본사 유치에 초점을 두면서, 현재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선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을 6개 추가했다. 추가된 업종은 6개로 ▲ 제조업 회사본부(중견기업 이상) ▲ 기타 산업 회사본부(중견기업 이상 본사) ▲ 교육 관련 자문 및 평가업 ▲ 기타 교육지원 서비스업 ▲ 고고 유산 조사연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올해는 노인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및 재산 수준 상승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19만 원(단독가구 기준, 8.3%)상향 조정됐다. 이번 기준액 인상에 따라 지난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에서 제외됐던 어르신들도 올해는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라 신규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매달 지급되는 기초연금(기준연금액)도 물가상승률(2.1%)을 반영해 전년 대비 7,190원이 인상된 월 34만 9,700원으로 조정됐다. 시 관계자는“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대폭 상향된 만큼, 수급 가능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7일 (사)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회장 정찬율)가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연말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는 14개 회, 777명 회원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으로 과학영농 실천과 지역 농촌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26년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은 사회공헌, 환경보전, 언론 홍보 등 6개 핵심 지표를 심사했다. 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는 지역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상금 50만 원과 함께 깃띠를 수여 받았다. 화순군연합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적기 논물 관리, 토양검정 후 적정 시비, 영농 폐기물 수거 등 현장 중심의 탄소 감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리군 농업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보여주었다”라며, “앞으로도 화순군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 행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아이 첫돌 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신규사업으로, 출산·양육 가정에 의미 있는 추억을 제공하고 지역 내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출생아 중 첫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으로, 출생일부터 현재까지 부모 1인 이상과 출생아가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가정이다. 대상 가정에는 첫돌 사진 촬영에 소요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 한도 내 실비로 지원하며, 사진 촬영은 지역 제한 없이 사업자 등록이 된 업체라면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사진 촬영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 절차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누리집 또는 화순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아이의 첫 생일은 가정에 매우 뜻깊은 순간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실·단·과·소별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 주재로 4~5개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청년 성장 프로젝트 ▲무안군 신청사 건립 ▲교육발전특구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단 반찬·급식사업 지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 ▲무안문화재단 설립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 ▲무안읍·늘어지 파크골프장 조성 ▲우적동 천주교 순례지 관광명소화 사업 ▲물맞이 숲속야영장 조성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일로읍·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도원·내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로읍 용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무안읍 풍수해생활권 정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농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501개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성화룰 위해 전남 이외 지역에서 해남으로 6개월 이상 전학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센터형 등으로 운영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경비 지원과 함께 학교·마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게 된다. 농촌유학 가구 및 학생에게는 월 40만원의 농촌유학 경비가 지원되며, 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상거주가 가능한 4개소를 포함해 10개소의 가족체류시설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26년 신규사업도 확대한다. 2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는 2026년 1월 25일 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공공 CDMO 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지원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2017년 설립 이후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정 확립, 원료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기반의 제조와 공정개발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라남도 화순군의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센터의 CDMO 사업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는 총 55건으로 전년 대비 19건 증가하며 약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설립 이후 누적 프로젝트 수행 건수는 총 172건에 이르렀으며, 용도별 프로젝트 누적 실적에서도 백신 67건, 치료제 43건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유형별 프로젝트 누적 건수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은 월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나, 2월 한 달간은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여 발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약 3천 개소에서 QR로도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화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