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 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세계언론협회(WPA) 등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화순군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등 총 10개 부문을 종합 검토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혁신 사례를 발굴·선정한다. 화순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추진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 육성 ▲주민 생활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종합적인 군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 정책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주거형 취업지원 공간인 청년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주거·취업·정착이 연계된 청년친화 생태계를 구축하여 청년 인구 유입에 실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계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12월부터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관내 의료기관 2개소와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등록 치매환자 2,456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 보호자 안내 등을 실시하며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군인 홀몸 어르신 또는 돌봄취약 가구 256명은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방한 마스크와 수면 바지 등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보호자에게는 매일 안부전화와 주말방문 등을 안내했으며, 한파 시 주의사항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해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경우 겨울철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배회감지기 143개와 배회인식표 1,832개를 지원해 조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과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구청별로 배정된 물량에 대해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종량기는 60세대 당 1대가 설치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RFID 종량기는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산정돼 시민 스스로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발생 억제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이다. 시는 RFID 종량기 보급 확대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완화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보급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월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최근 실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민간과 기업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신청,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우수기업 유치, ‘고양콘 트립’ 전략 등을 강조한 이 시장은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전 부서가 함께 나서야 기업 유치와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한 공익감사가 종결돼 법적 논란이 해소됐다”며 “행정 정상화와 시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석업무빌딩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시의회와의 협력적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단속 위주의 접근을 넘어 지역 숙박업계와 인근 상인회 등과 소통·협력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바가지요금이나 강제 예약취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덕양분소에서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는 자원봉사 단체의 참여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양시 자원봉사 단체장·임원 등 35개 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올해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은 공고일(2026. 2. 2.) 이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회원 10인 이상)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 분야는 ▲생활편의 ▲주거환경 ▲교육상담 ▲보건의료 ▲문화예술 ▲환경보호 ▲안전예방 ▲인권공익 총 8개로 구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 서류를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센터에서 내외부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단체와 지원금액을 결정해 4월부터 9월까지 사업을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일회용품 사용 제한·금지 사항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규제 기준이 수시로 변경됨에 따라 사업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자율적인 일회용품 사용 감축과 준수사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 안내와 홍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식품접객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집단급식소, 목욕장업, 숙박업, 대규모점포(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매장 면적이 33㎡를 초과하는 도·소매업 등이다. 점검 내용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접시·용기, 젓는 막대, 일회용 봉투·쇼핑백 등 사용 여부 ▲면도기, 칫솔·치약 등 일회용품의 무상제공 여부 ▲일회용 광고·선전물 제작 및 배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조치하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이며, 점검 품목은 전·튀김류, 만두류, 떡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산동구는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구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은 시민들의 먹거리 소비가 증가해 식품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이므로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12개 동 소통간담회를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백석1동, 중산2동 등 8개 동 주민대표들과 만나 소통했으며, 오는 2월 4일 장항1동을 방문하며 12개 동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다. 동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재복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대면하며 지역 실정에 기반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 풍산동 주민들과 간담회에서는 작년 9월 개관해 운영 중인 백마누리를 방문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현안, 동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이 공유됐다. 구청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지역 발전 계획에 반영하고, 생활불편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동 간담회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7일 원신3통 마을회관에서 ‘원신3통 마을회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원신동장과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 간 새해 인사를 나누고, 9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상을 전달하며 어르신 공경 문화를 전파하고 주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을회 회원, 지역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마을 발전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 3명에게 만수무강과 공경의 뜻을 담은 장수상을 전달했다. 이은우 원신3통 마을회장은 “지금의 원신3통이 존재하는 것은 어르신들께서 오랜 시간 쌓아오신 삶의 지혜와 이웃 간의 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축사를 통해 “아흔을 넘기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바로 마을의 역사이자 자랑”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고, 주민 모두가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원신동을 만들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백만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이 이번 사업에서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의 대표 향토 음식점인 다강한정식이 새해를 맞아 지역 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다강한정식은 강진사랑홈, 강진자비원, 강진은혜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종사자 58명을 초청해 풍성한 저녁 한정식을 대접했다. 이날 식사는 불고기, 대하구이, 잡채 등으로 구성된 한정식 코스로, 문막래 대표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서빙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강 한정식 문 대표는 “새해를 맞아 작게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연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식사와 함께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도 마련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매달 강진자비원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1월 생일을 맞은 아이 4명을 위해 케이크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자리를 만들었다. 아울러 각 아이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선물로 전달되어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강진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생표고버섯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표고버섯 재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예로부터 품질 좋은 표고버섯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강진 생표고버섯은 향이 진하고 육질이 두툼하며, 쫄깃한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생표고버섯은 잡채, 전, 탕류 등 설 명절 상차림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여기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베타글루칸 등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면역력 강화, 혈압 및 콜레스테롤 조절, 항암작용, 뼈 건강, 항산화 및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어, 명절 기간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재료로도 각광받고 있다.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생표고버섯은 재배부터 수확, 선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해 신선도와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며 주문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강진군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의 청정 산야에서 자생한 야생 찻잎으로 만든 ‘강진 야생 수제차’가 전통적인 제다 방식과 깊은 역사성,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은 보은산, 만덕산, 월출산 등지에 고품질 야생 녹차가 자생하는 지역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차문화를 이끌어온 고장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을 비롯해 혜장선사, 이한영 선생 등 수많은 다인들이 이곳에서 차를 만들고 차문화를 꽃피웠다. 특히 다산 정약용은 강진 유배 시절 다산초당 주변에서 채취한 찻잎으로 차를 만들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차에 관한 글과 제다법을 남겨 우리나라 차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다산초당에는 다산이 직접 차를 만들던 흔적이 ‘정석(丁石)’이라는 기념물로 남아 있으며, 당시 만들어진 차는 ‘정씨차’또는‘남다’로 불렸다. 다산이 강진을 떠난 뒤 제자들이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든 ‘다신계’는 오늘날 강진다인연합회로 이어졌고, 명인들은 전통을 계승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생 수제차를 만들고 있다. 현재 관내 차인들이 보은산과 만덕산 등지에서 직접 채취한 야생 찻잎으로 녹차와 발효차, 정차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제영)가 지난 27일 강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위원회 임원을 비롯한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 임기 만료에 따른 제6대 회장을 선출했고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최제영 회장이 연임됐으며, 임원진은 빠른 시일내 재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강진군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확대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최제영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봉사자의 헌신 덕분에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봉사가 무엇인지 더 꼼꼼히 살피고, 단체 간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과 수해복구, 명절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단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특별자치시 행정·교육통합에 따른 강진군민 대상 공청회가 오는 2월 3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청회는 특별자치시 통합 추진에 앞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 교육감, 강진군수, 도·군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행정·교육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민공청회는 행정·교육통합 관심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