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화훼단지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지를 이끌어나갈 신규 운영주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덕양구 원당동 소재 비닐온실 2개소로, ▲ D7동(원당동 1260-3, 분화류)와 ▲ F3동(원당동 1254-4, 선인장류)이다. 선정된 농가는 최초 3년 계약 후 심의를 거쳐 3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화훼 관련 농장 등을 경영하는 만60세 이하의 농업인이어야 한다. 다만, 신용불량자(배우자 포함)나 정책자금 연체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최종결과는 고양화훼단지운영주체선정위원회의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2월 중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평가 점수가 5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신청인은 직접 사업계획 발표(현장 발표)를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화훼산업의 미래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수선충당금을 성실히 적립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예산은 총 26억 1,500만 원이며, 지원대상은 「주택법」 등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라 건축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다. 지원 항목은 노후 승강기 교체,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 및 일반공사(옥외 부대·복리시설 및 옥상공용 유지보수 등)이다. 지원 금액은‘노후 승강기 교체’의 경우 승강기 1대당 150만원, 단지별 최대 4천만 원이다.‘노후 공용급수관 교체·일반공사’의 경우 항목별 지원 비율 및 최대금액 내 차등 지원하며 보조금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과 금액이 결정된다. 한편 안전시설(소방 등) 설치공사 및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사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상반기 중 공고할 예정이다. 예년과 같이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와 고양시 현안 해결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연구·교육 역량과 정책연구 기능을 연계해, 고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양시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의 연구·인재 양성 연계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첨단기술 등 미래 특화 분야 연구 협력 ▲공공정책 수립 및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학술·기술 자문과 연구성과 공동 활용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설물의 안전·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리주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9일 ‘2026년 상반기 민간시설물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을 미실시한 민간시설물과 해당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안전담당관과 소관 부서인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 여부 ▲관련 행정절차 이행 서류 확인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지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기안전점검 이행률을 높이고,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민간시설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정기안전점검은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사항”이라며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관리주체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 이용 증가에 따른 식품위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제 디저트류(두바이 쫀득쿠키 등)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무인 카페 등 무인 판매 형태의 영업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조리기구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무인 식품 판매점은 상주 관리자가 없는 영업 형태의 특성을 고려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이물 혼입 및 오염 관리 상태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가능성 등 소비자 신고가 잦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제조·판매업체, 중대형 유통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품목은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등이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 등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명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부동산실명법 위반행위 특별조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7일부터 시작한 이번 특별조사는 2025년 하반기 부동산 검인 신고내역 257건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시민봉사과 지적정보팀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조사 내용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검인 신고내역과 실제 계약 사실 확인 ▲명의신탁, 장기미등기 등 부동산실명법 위반 여부 점검 ▲취득세 자료와 등기부등본 대조를 통한 위반 가능성 검증 등이다. 일산서구는 조사 과정에서 부동산실명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하고, 필요시 관계기관 통보 및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사법 조치를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실명법은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8일 ㈜대덕운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덕운수(대표 김만선)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풍산동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풍산동 찾아가는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덕운수 김만선 대표는 “대덕운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운수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8일, ㈜대덕운수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덕운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운수업체로, 작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사랑·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사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선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사업은 경의로의 느티나무, 보행자 도로의 버즘나무, 호수로의 반송 등 총 1,802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정 사업은 수목의 생육 특성과 수형을 고려한 정비 작업으로,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고사된 가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가로수 전정을 통해 강풍이나 집중 호우 시 낙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기간 중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교통 안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은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작업으로, 작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주민자치회가 자체 운영한 ‘사랑의 일일찻집’의 수익금 700만 원을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연말, 특화사업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하며, 서로 소통하고 돕는 지역공동체 조성과 따뜻한 연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작년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일일찻집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년보다 많은 성금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성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혹한기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의미있는 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산동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원당지점과 협력해, 주 5회 홀몸어르신 가정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성사2동 특화사업으로,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배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김홍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이 사업이 홀몸의 고령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꾸러미는 해남에서 생산된 찹쌀과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 등 총 4종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됐으며, 저탄소 인증쌀로 만든 누룽지도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저탄소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격은 기존 3만 4,000원에서 설 선물 특별 할인을 적용해 2만 7,200원에 제공되어 명절선물로서 실속과 정성을 모두 갖추었다.(1일 1인당 2만원 한도) 꾸러미 사전 예약은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기후변화대응지원단 전화 주문과 로컬푸드직매장 현장 주문을 통해 100세트 한정 판매된다. 수령일은 설 명절 전인 10~11일 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신선 농산물이 포함돼 있어 직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령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저탄소 설 꾸러미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해남에서 키운 건강한 저탄소 농산물을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반찬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는 초평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육볶음 등 밑반찬 4종을 정성껏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함께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병행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따른 안전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나눔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대원1동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반찬나눔’은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2026년 동 특화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반찬나눔에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황태뭇국, 고추장불고기, 꽈리고추건새우볶음, 겉절이 등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행동요령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선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께는 한파 속 외출이 더욱 부담스러울 수 있어 식사 준비에도 어려움이 크다”며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의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반찬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에도 총 11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