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원당농협 본점에서 열린 ‘2026년 원당농협 정기총회’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당농협 정기총회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관계자 등 3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축사를 통해 “원당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1984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농업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는 1월 29일 일산농협과 30일 원당농협을 시작으로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마지막 총회는 2월 12일 고양축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스마트팜 ICT 융복합 기술 보급 및 시설 현대화, 고양시 특화 농산물 육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 정발산 도시숲 일대에서 2026년 첫 번째 에코볼런투어 활동 ‘야생조류 먹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먹이 부족으로 생존 위기에 놓인 야생조류를 지원하는 실천적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에코볼런투어는 ‘에코(Eco, 생태)’와 ‘볼런투어(Voluntour, 봉사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의 합성어로, 환경 보호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적인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사)에코코리아 소속 전문 강사들에게 ‘도시숲(정발산) 알기’와 ‘올바른 탐조 예절’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새들의 생태를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먹이를 설치하고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들은 실제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고 깃털과 흔적을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환경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혹한기에는 작은 먹이 하나가 야생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은 다양하고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6. 2. 2.) 이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회원 수 10인 이상의 자원봉사 단체다. 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한 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공모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자원봉사로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면 모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심사를 거쳐, 총 2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자체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청사 내 소방시설 현황 및 점검 체계 ▲자위소방대 편성·임무 숙지 ▲초기소화·대피유도·구조구급 절차 ▲재난약자 대피 요령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 순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지휘진압반·대피유도반·구조구급반 등 자위소방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불이 나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소방 안전 교육은 형식이 아닌 실전에 초점을 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29일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과 특이 민원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공감 중심의 응대 방법과 함께 반복 민원·폭언 등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더 친절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탄현2동 주민자치회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모으기’ 모금함을 설치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63kg의 쌀이 모였다. 모인 쌀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 등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 30일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것으로, 노후화된 목조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연탄난로와 전기장판을 이용해 난방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충분한 난방이 어려워 겨울철 건강 및 안전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전반과 건강을 살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정옥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저트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식품판매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등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배달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무인 식품판매점은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 보장 기능이 강화된 최신 기기로 교체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덕양구는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원당역, 삼송역, 행신역, 원흥종합사회복지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명지병원, 동고양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빈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접근 공간을 확보하고, 조작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점자 시스템과 음성유도장치 및 고령자·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적용해 많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시민봉사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는 현재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발급기의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가능한 민원의 종류 등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은 주시운 덕양구청장이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1개 동을 방문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0대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추진됐으며, 행신4동 방문을 시작으로 행주동까지 총 3주간 진행됐다. 신임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상견례를 겸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덕양구는 간담회 기간 중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관련 부서로 전달해 신속히 검토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접수된 민원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구청장 주재하에 담당 부서 과장·팀장과 점검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살피고, 이후 동장 회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각 동과 공유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류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 대표는 “신임 구청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동네를 찾아와 주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아동,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디지털 영어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콘텐츠 '글로벌 앤 리딩'을 제공한다. '글로벌 앤 리딩'에는 ▲ 프리미엄 영어 원서 콘텐츠(오알티(ORT, Oxford Reading Tree) 등 1,000권) ▲어휘, 듣기, 말하기, 읽기를 한 번에 연습할 수 있는 5단계 읽기 프로그램 ▲ 대화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말하기 학습(Read to Speak) 등이 포함돼 있다. '글로벌 앤 리딩'은 2월 9일부터 선착순 500명까지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온라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시도서관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준별 영어 독서가 가능하도록 이번 콘텐츠가 기획했다”며,“영어 독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도서관에서는 해당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 시장이 2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복귀하고,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성황을 이룬 설 명절맞이 온라인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을 지난달 27일 조기 마감했다. 온라인 ‘영암몰’에서 1/13~2/10일 기간으로 예정했던 ‘2026년 설 명절 프로모션 20% 할인전’을 예산 조기 소진을 알리며 마감한 것. 올해 할인전 매출은 지난해 설 명절 3억2,000만원 판매고를 크게 상회한 성과. 영암군은, 이런 인기의 이유로 영암몰의 성장세, 지역 농특산품 온라인 경쟁력 제고 등을 꼽고 있다. 여기에 영암몰 전 상품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명절 선물 등 수요에 앞서 행사를 시작한 점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영암몰이 기업·단체의 명절 직원·협력업체 선물 구입처로도 자리 잡았다는 집계도 나왔다. 성남시향우회와 HD현대삼호 등 15개 단체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영암몰에서 직원·협력업체 선물을 구매했다. 이들을 포함한 단체 매출은 전체 기획전 판매고 중 약 6억원으로 절반이 넘었다고 영암군은 전했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영암몰은 영암 농특산물의 소비자 인지도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 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지난해 728가구, 897명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군은 올해 위기가구·취약계층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728가구, 897명 지원… 생활 속 불편을 신속 해결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기동대는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 개선 ▲노후 주택 안전점검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노후 전등 교체, 수도 누수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 총 686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42가구에는 생활 안정 지원금을 통해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 복잡한 절차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을 우선한 점은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