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1일 강진군 대구면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 발맞춰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유채꽃은 4월에서 5월에 피는 대표적인 봄꽃이지만 군은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활짝핀 꽃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입춘이 지나면서 낮에는 온기가 감돌지만 야간에는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날씨임을 감안해 비닐온실을 설치하고 전국을 탐색해 선발 수집한 유채 품종 종자를 심어 6개월간의 관리기간을 거쳐 개화가 진행되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개막과 함께 유채꽃밭을 개방해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찍고 꽃향기와 봄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온실내 튤립 꽃 포토존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초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꽃과 함께하는 청자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kg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자새마을금고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기 군자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매번 변함없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자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지원 단체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지원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부터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상록·단원시니어클럽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됐다. 어르신들이 주요 상가 밀집 지역과 전철역 인근에서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정리·재배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상가 출입구 통행방해 ▲보행약자 이동불편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행정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지역 맞춤형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올해에는 총 40명의 안전 가이드가 주 5일에 걸쳐 하루 3시간 활동한다. 안산시 철도경제자유과와 협력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활동 구역 조정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직무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동킥보드 안전 가이드 사업은 시민 보행 안전 확보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에 해당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만,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사업장 ▲부도·파산·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장 ▲휴·폐업 중인 사업장 ▲최근 5년 이내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로부터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8억 4천만 원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통해 측정된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누리집으로 전송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산업지원본부 산단환경과 사무실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3월 중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 노동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 도기범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노동자 권익 보호 ▲ 건설 현장 안전 강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임원진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방운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건설노동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건설 분야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각 동 주민자치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으며, 20~30대 젊은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참여와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650명의 위원으로 위촉·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 강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현장 중심 행정, 주민과의 소통 강화 안산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회’에서 지난해 경영 성과와 2026년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시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재단은 2025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 평가에서 전국 200여 개 지자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시군합동평가 최우수(S등급), 성평등가족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시설 이용객 연인원 2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의 비전을 발표했다. 재단은 2026년 주력 사업으로 고양시 역점 경제 정책인 ‘G-노믹스(G-NOMICS)’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한 4대 특화 전략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에코노믹스)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 에코 리더 양성 △(AI노믹스)딥페이크 예방 및 AI·메타버스 기술 활용 교육 △(점프노믹스)실물 경제 교육 및 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4일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신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지원한 활동들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협의체는 이날 2026년도 신규 중점사업으로 ‘노인 1인 가구 복지위기 전수조사’를 선정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노인 1인 가구의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특히 노인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급속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환경녹지과 녹지관리팀을 중심으로 공무원, 공원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38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른 산불 경보 기준을 적용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산림 인접 지역과 탄현동 황룡산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상시 점검과 상황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 소각 행위 계도·단속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필요시 임차 헬기 투입 요청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함께 뒷불 감시 활동을 병행해 재발화를 방지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과 공원관리원 간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예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4일 송포농협과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전달식을 열고, 떡(4kg) 5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송포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일산서구청장과 송포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송포·덕이·가좌동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11개 동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돼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 송포농협 심은보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송포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포농협은 매년 명절마다 떡국떡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매달 쌀 5kg 40포를 대화동·송포동·덕이동·가좌동에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4일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고양장항지부와 설맞이 겨울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러브유는 글로벌 복지 활동을 펼치는 국제 NGO단체로, 일산동구와는 2020년부터 인연을 맺어 꾸준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기부했으며, 이불은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저소득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을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부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역 직능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동 현장 방문 일정을 지난 4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생활 전반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복 구청장은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이 공유됐으며, 구청장은 이를 통해 동별 여건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현장 소통에서는 △보행로와 골목길 등 생활 주변 환경 정비 △노후화된 공공시설·편의시설 개선 △안전 취약 구간 보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항들이 주로 건의됐다. 구청장은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산동구는 동 방문을 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4일 대한불교 조계종 대덕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내의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대덕사는 입춘을 맞아 불교 행사인 지장재일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10kg 쌀 23포와 내의 40여 벌을 기부했다. 지장재일은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며 공양과 나눔을 실천하는 불교의 전통 행사다. 대덕사는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며 매년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있으며 지난해에도 쌀 47포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사 주지 서암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덕사 서암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상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신4동 통장들이 평소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로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김 100여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윤의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형 행신4동장은 “항상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해 주시고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한 회비를 쾌척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신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4일 설명절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세트 150박스(약 7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따.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창릉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선물세트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UN에 등록된 구호단체로 ‘아이들 곁에’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아동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국내 저소득 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