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8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제안제도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안제도 활성화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의 운영 실적과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포상하는 것이다. 화순군은 지난해 해당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받아 제안제도의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상시 제안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제안 시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공무원 1인 1 제안 ▲제안제도 활성화 우수부서 시상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제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제안을 실제 정책과 행정에 연계·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의 이 같은 노력은 제안제도의 내실화와 참여 확대 측면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도내 제안제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해 첫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 오는 19일부터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크리스마스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1인 3회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타 할인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12월 말까지 15%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서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 배달앱 할인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지난 7월 여름맞이 할인이벤트와 11월 연말 맞이 할인이벤트를 비롯해 공짜배달업체 배달비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화순 능주고등학교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백신(바이오의약품) 개발 공정 이해 및 실습’ 교육을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을 앞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바이오의약품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VR-실습으로 단계화해 구성했다. 학생들은 먼저 이론 수업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절차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힌 뒤, VR 공정 시뮬레이션으로 제조 공정의 전체 흐름을 이해했다. 또한센터의 GMP 제조소를 견학하며 실제 바이오의약품이 어떻게 생산되고 관리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품질관리 교육 과정에서 미생물 그람염색시험법 실습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세균의 구조적 차이에 따라 염색 반응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염색·관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러한 교육으로 의약품 품질관리 절차가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 과정임을 배울 수 있었다. 정제 공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 남도사랑봉사단 무안군 지회 신옥미 회장은 최근 백미(10kg) 70포를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 김진만)에 기부하며, 관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 주길 요청했다. 신옥미 회장은 2019년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지속적인 실천의 마음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준연 민간위원장은 “신옥미 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난 16일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대전광역시에서 열려, 각 지자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중개 실적과 홍보, 사업 효과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심사하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전국 279개소 중 1차로 선정된 10개소(공공형 5, 농촌형 5)에 대해 시군별 발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공공형과 농촌형으로 운영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국내 인력을 농가에 중개해 주는 제도이다. 현재 전국의 지자체에서 27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무안군의 공공형 계절근로는 2024년부터 전남서남부채소농협(조합장 배정섭)이 운영하고 있다. 올해 2년 차인데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공급,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가 실질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18일 지수면 승산리 일원에서 지역 인사와 문화유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허선구고가(古家) 보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고가의 보수공사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들여 안채와 중문채, 문간채, 곳간채 등 주요 부속건물을 전면 해체·보수하고 화장실을 증축한 사업이다. 허선구고가는 1914년 허만식이 지은 근대 한옥으로, 안채와 사랑채, 문간채가 일직선으로 배치된 남부지역 부농가옥의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다. 안채와 사랑채의 3량가 구조 등 원형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어 근대 한옥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크다. 집은 허만식이 1891년 초시에 급제한 데서 ‘초시댁’으로도 불려 왔다. 고택이 위치한 승산마을은 김해 허씨와 능성 구씨가 함께 터를 잡은 집성촌으로, 인근에는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생가’와 독립운동, 교육사업에 기여한 ‘허만정의 고택’ 등이 있어 지역 근대사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지역이다. 진주시는 이번 보수공사로 허선구고가의 역사·생활문화적 가치를 회복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7일 영암청소년센터에서 ‘정책을 팝니다, 미래를 사세요’를 구호로 ‘2025년 혁신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경험한 문제를 기반으로 정책을 발굴·발표해 공유하는 이날 행사에는 11개 읍·면 대표가 제안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 발표됐고, 현장투표·심사로 우수 정책이 선정된 정책축제의 장이었다. 페스티벌에서 금상은 미암면 ‘어르신 협동조합 기반 소통카페 운영’ 정책이 수상했다. 은상은 덕진면 ‘엄마! 뭣이 불편해요? 뚝딱이가 고쳐드릴게요’, 동상은 도포면 ‘마음 놓고 농사만 짓는 환경’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서호면 ‘귀농귀촌 정착 지원’, 시종면 ‘지붕 없는 박물관’, 삼호읍 ‘다문화 상생정책’, 신북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영암읍 ‘RE100 영암 만들기’, 금정면 ‘라이프스타일 박스’, 학산면 ‘반려동물 프리마켓’, 군서면 ‘누정을 따라 걷는 힐링도시’ 등도 주목을 받았다. 행사 중간에는 전국 군 단위 최초의 ‘녹서’ 전달식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 책에는 영암 미래 발전을 위한 질문 1,053건이 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크게 확대한다. 군은 내년 황산·땅끝·문내농협 등 3개소, 총 100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았다. 지난해 황산농협과 땅끝농협에서 50명의 근로자를 운영한데 비해 2배 증가한 규모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촌에서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단기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관리하고 농가에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인력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력 지원체계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2025년 황산농협과 땅끝농협이 사업을 수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황산농협은 총 1,069농가에 3,637명, 땅끝농협은 482농가에 2,222명의 인력을 공급해 지역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화전동, 대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과일채소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겨울철 건강 돌봄을 강화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스타필드 고양점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온누리상품권 750만 원을 후원받아 진행됐다. 후원금으로 제철 과일과 채소를 구입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으로 고양시 지역 내 마트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과일·채소 키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겨울철에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구입하거나 챙겨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제철 과일과 채소를 직접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덕분에 올겨울을 조금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과일·채소 키트 지원이 겨울철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운 겨울날 따뜻한 선물이 됐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민관 협력 사례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창릉 ▲화전) 2곳과 유관기관 (▲고양시드림스타트 ▲고양시주거복지센터 ▲향동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3곳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우리동네노인주간보호센터의 이혜주 센터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사례관리의 의의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적인 의견을 더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각 기관이 협력해 지원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외부 자문을 통해 해결 방향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건의 사례 발표 후에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자문이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 정보를 나누며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업무를 하며 고민되는 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각 기관 담당자들과 연말에 다시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민관이 함께 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샤브더차린 일산킨텍스 본점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격려를 위해 참석한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송년회는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식사, 행운권 추첨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봉사자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개인과 단체 총 5명(개소)에 고양시장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이 2025년의 활동을 돌아보며 재충전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장 표창을 받은 최창복 자원봉사자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봉사활동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해 준 동료 봉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윤영 관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학교들과 함께 추진한‘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행사를 지난 15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폐건전지와 종이팩 같은 재활용품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수집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바로 무게를 재고, 배출량에 따라 소정의 보상물품을 제공한 뒤, 직접 수거까지 맡아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줄였다. 초등학교 5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6곳, 유치원 1곳 등 총 17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폐건전지 663kg, 종이팩 87kg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대량으로 모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 배출 ▲무게 측정 ▲보상 ▲수거를 한 번에 진행해 학생들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과 실천을 함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효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준공한 친환경에너지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이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운영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은 시비 약 10억 원이 투입됐다. 발전용량은 약 256KW로 연간 33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연 7,000만원의 발전 수익이 예상된다. 더불어 연간 50ton의 이산화탄소를 줄여 소나무 1만여 그루를 심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추가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해 국비 11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사업비 약 26억 원을 확보했다. 이 중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킨텍스 제1전시장 옥상 이외 건물 벽면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모듈(BIPV, 52KW), 건물 밑의 에너지의 온도차를 활용한 지열 히트 펌프 발전 설비(735KW)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청청에너지 발전설비를 건물 옥상 및 벽면, 땅속까지 입체화해 연간 전기요금 약 5천만 원의 추가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시는 킨텍스 제1전시장 로비에 ‘햇살이’가 안내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17일 문화예술동아리 ‘꿀밭’이 직접 만든 당근 머핀을 주교일경로당에 전달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당근 머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제빵 기술·재능으로, 건강한 식재료인 당근을 활용한 간식을 만들고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했다. 동아리 ‘꿀밭’소속 청소년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만든 머핀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주교청소년자유공간 박차용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의 따뜻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오늘의 주역, 고양 청소년’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적 청소년 육성과 청소년 보호, 복지 향상 등 고양시 청소년의 공공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2025~2028년 새 중장기 경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새 중장기 경영계획은 국가 기본계획인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고양시 ‘청소년정책 중장기(2025~2028)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구체적으로 4대 정책 목표, 10대 전략과제, 28개 실행계획, 122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정책별 핵심 사업은 ▲첫 번째 정책 목표 ‘청소년 일상 권리 증진’은 청소년 참여기구 사업, 문화·예술·스포츠 사업 ▲두 번째 정책 목표 ‘청소년 생애 디자인 주도력 강화’는 청소년 진로 역량 개발, 창업 및 청년 지원, 학교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또한 ▲세 번째 정책 목표 ‘청소년 보호 체계 확립’은 청소년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위기 대응 및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네 번째 정책 목표 ‘지속 가능한 창의 경영 체계 구축’은 재단의 내부 경영 효율성과 공공성 강화에 집중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